용인특례시는 용인이 가진 관광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분야별 관광정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행사와 시설, 홍보 분야로 나눠 세심한 정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다음 달 20일 기흥구 구갈동에 있는 기흥역 하부 광장과 잔디밭에서 ‘두레푸드 페스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역의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의 기업과 문화예술을 홍보하는 ‘관광두레’ 체험행사와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양조장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벤트와 수공예품 판매‧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고, 로컬푸드 의상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참가자 모집 3분 만에 모든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용인 봄빛 야간마실’도 다음 달 26~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용인에 있는 명소들의 아름다운 야경과 가족이 함께 용인의 예술과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김포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 의료지원 서비스 사업 추진을 앞둔 가운데, 민간동물병원 수의사들과 의료 무료지원 규모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최근 시는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개소해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으로 동물 등록, 기초 상담과 광견병 접종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시의 의료지원 서비스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X-ray 및 혈액검사 등이 무료이고, 일반 시민은 실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수의사들은 시의 의료지원 서비스 사업이 민간 동물병원과 의료 범위가 충돌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수의사들은 "시가 추진하려는 반려견 초 검진과 상담 등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에 무료로 접종하는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시민 누구나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문구를 넣는 조례 제정을 앞두고 몇몇 동물병원 원장들이 형식적인 면담이 두 차례 있었을 뿐 정작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전혀 없었다. 시가 너무 성급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동물병원을 30여 년간 운영해 온…
오산시의회는 지난 8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의견제시안 1건 등 총 12건의 부의 안건을 처리했다. 안건 처리 결과는 ‘오산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 조례안’ 등 4건 조례안과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등 총 6건 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오산시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도시관리계획(대로 1-2호선, 완충녹지 16호)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은 ▲원동 교차로 ~ 운암중학교 앞 삼거리까지 도로 폭원 확장 ▲원동교차로 우회전 차로 곡률반경 확장 ▲굴절형 방음벽 설치로 소음 피해 최소화를 의회 의견으로 제시했다. 한편 ‘오산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좀 더 세밀한 검토를 위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보류했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조례안 및 동의안이 오산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추경안 심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홍보담당관실 소관부서의 모든 심의을 거부하고 회의장을 떠났다. 김포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추경안 심의가 열린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인 유매희 위원을 비롯한 오강현, 정영혜, 배강민 위원 등은 김포시 홍보담당관의 태도 및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두 번째 입장문을 발표함과 동시에 홍보담당관실 소관부서의 모든 심의을 거부하며 회의장을 나갔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5일 홍보담당관실 조례안 심의에서 "홍보담당관에 대한 강력한 징계와 파면 요구"를 주장하며 "관철될 때까지 심의 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민주당 위원들이 빠진 '홍보담당관 추경안 심사'는 국민의힘 소속인 유영숙 위원장과 김종혁, 김현주 위원으로만 이뤄져 심의가 진행됐다. 질의에 나선 김종혁 위원은 지난 5일 조례안 심의 및 그동안 거듭된 파행에 대해 홍보담당관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이화미 홍보담당관은 “집행부도 시민의 대행이면서, 대행의 역할을 수행 하는 공직자이다. 민원인이든, 일부 시의원으로부터든 그 누구에게도 이런 부당한 대우와 무례한 언사를 당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 그는 “지난 5일
여주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산림공원과 운영)를 설치하고,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산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속한 산불발생 대응을 위해 지난 7일 여주시 천송동 소재 천년고찰 신륵사 일원 등에서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신륵사 관계자 등 15명이 산불소화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산불 확산을 막아 문화재 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 산불소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또한 사전에 산불감시탑 운영, 산불진화장비 활용 여부 및 보관 상태, 공무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등의 복무 점검, 산불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등 산불대응 태세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조정아 부시장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산불방지 시설·장비 등을 지속해서 점검·관리해 대응태세를 철저히 해야한다”면서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8일 백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본청 국·소·단장과 14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는 읍면동의 지역 현안사업이나 주요 축제 등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회의를 개최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읍면동장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백사산수유꽃축제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회의 후에는 백사산수유축제장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으로 마무리했다. 산수유꽃축제 사전 로드체킹에서 김경희 시장은 산수유꽃축제 추진워원장 등과 함께 전년도 축제 시 가장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방문객 주차장 운영에 대해 우선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 개회식 장소와 축제 방문객이 둘러볼 축제장 구석구석을 돌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 등 축제 준비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에게 봄을 맞아 산수유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
양평군의회는 7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집행기관과 3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에 열리는 제29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만 나이 정착을 위한 조례 일관 개정(안), ▲양평군 행정구역 조정(안), ▲양평채움 누구나 돌봄서비스 추진현황, ▲2024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사업 운영 등 총9건에 대해 청취하고 의원 자체 협의 건으로 ▲제29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일정 등 총7건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특히 경기도 시범사업인 '양평채움 누구나 돌봄서비스 사업'과 '2024년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운영'에 대한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양평군만의 특화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윤순옥 의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양평채움 누구나 돌봄 서비스 사업'과 '1인가구 병원안심 동행 사업'같이 당장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의 손길이 닿을수 있는 서비스 추진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집행기관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집행부의 지주연 부군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
남양주시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세원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고금리, 공시가격 하향 등 정부정책으로 부동산경기 위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2022년 하반기 이후 계속되는 부동산 거래량 감소로 세입여건이 불안정한 실정이다. 다산택지개발이 정점에 이른 2021년도에는 7170억 원을 징수하는 등 연간 약 5000억 원의 도세를 징수했으나, 2024년의 경우 공시가격 하향 및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세입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방세 세입현황을 보면 2022년도 5524억 원을 징수해 경기도로 부터 시 교부금으로 2410억 원을 받아, 교부비율이 43.6%였다. 그러나, 2023년도에는 4643억 원을 징수해 교부금으로 1924억 원을 받아 교부비율이 41.4%였다. 올해는 시 재원으로 사용될 경기도의 교부금 예상액이 지난해보다도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매월 징수보고회 개최, 부동산 거래동향 파악, 맞춤형 징수활동 방안 강구 등 도세 목표액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세원 분석 및 관리를 하기로 했다. 또, 탈루·은닉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를 강력 추진하며, 감면 부동산 사후관리로 취약분야 중점관리 및 세수
구리시가 늘어나고 있는 파크골프 인구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반기중으로 파크골프장 2곳을 조성·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구리시에는 지난 2017년도에 수택동 145-1 3000㎡ 부지에 개소한 9홀 규모의 왕숙천 파크골프장이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인창동 22-5번지에 간이연습장 형태로 형성돼 있는 파크골프장 연습장이 있으며,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파크골프를 할 수 있는 곳은 2곳이 있으나, 왕숙천 파크골프장은 일반인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장애인 전용으로 조성됐으며, 인창동 22-5번지는 간이연습장 형태로서 제대로 된 파크골프장 형태를 갖추지 못한 곳이다. 이에 시는,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요구하는 다수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간이연습장이 있는 인창동 22-5번지 시유지 6200㎡에 18홀 규모의 정식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야외운동기구 등도 설치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아천동 188번지 유수지 4000㎡에도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 2곳은 시유지이다. 시는 이 2곳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으며, 사업비 7억5
국민의힘 조광한 남양주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국민의힘 남양주·구리 지역구 후보, 시·도의원 및 역대 남양주시장, 시민 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8일 다산동 트윈타워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희, 이광길,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유낙준, 곽관용 남양주 갑·을 후보, 나태근 구리시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출마자, 가수 장미화 등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광한 후보는 ‘일등 도시 남양주’의 구현을 위해 역대 남양주시장들과의 화합을 강조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남양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남양주시장 시절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와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하천정비사업 원조 논란 등으로 2022년 4월 민주당을 탈당하고 지난해 9월 국민의 힘에 영입됐다. 시장 재임 당시 특유의 통찰력, 추진력, 친화력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더 발전시켜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우뚝 세울 것이라는 각오를 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 연결로 환승 없이 강남까지 30분 생활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D, E, F 노선 조속 추진 및 경의중앙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