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2일 안성과수농협 경제사업장을 방문해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에 대한 식품안전 중점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경기농협은 오는 11일까지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가공공장 등을 방문해 원산지와 유통기한, 공정·시설, 위생상태 등을 관리하는 등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식품안전 현장 지도와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바른 먹거리 유통을 위해 농·축협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식품안전 관리 및 직원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사업장 위생 관리와 여름철 위해요소 관리를 통해 식품 사고 예방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농협경제지주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안전한 농식품의 생산·유통·판매를 위해서는 우리 직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식품 유통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디스플레이의 채종민 환경안전팀 그룹장(사진·부장급)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채 그룹장은 산업안전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하고 산업 현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판 2018-2019’에 등재됐다. 소재안전 분야를 주로 연구해온 그는 최근 국제학술지 ‘머티리얼즈(Materials)’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탄탈륨 금속의 표면 열처리와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한 표면처리가 기계 특성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또 지난 해에는 제조업체의 안전문화 수준 측정 지수에 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엔지니어링 앤드 어플라이드 사이언스(Journa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에 게재했다. 한국해양대에서 조선공학을 전공한 채 그룹장은 미국 브래들리대에서 산업생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안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산업
통계청은 4일부터 16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의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 요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등록자료의 현장 확인을 위해 11월6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가구주택기초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도급조사원, 조사지원관리자 등 총 1만420명이다. 조사요원 모집 접수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http://www.census.go.kr), 각 시·군·구청 통계 담당부서에서 받는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전자 조사가 도입된다. 조사 요원은 태블릿 기기를 활용해 조사 업무를 진행한다. /이주철기자 jc38@
은행연합회가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12∼15일에 은행마다 이동·탄력점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11~12일 오전 9시~오후4시에 걸쳐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망향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NH윙스’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는 오는 11~12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에서 운영된다. 우리은행 ‘위버스’는 11~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영동선 강릉방향 여주휴게소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KEB하나은행 ‘움직이는 KEB하나은행’은 11~12일 서해안선 목포방향 매송휴게소와 영동선 강릉방향 용인휴게소에서 각각 귀성객들을 맞이한다. 또 기업은행 ‘U-IBK’는 영동선 강릉방향 덕평휴게소와 서해안선 행담도휴게소, 국민은행 ‘찾아가는 브랜치’는 경부선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광명역 KTX 1번 출구에서 영업한다. 이동점포는 농협·신한·국민 등 9개 은행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대형 유통점 등에서 14곳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입·출금 거래와 신권 교환 등을 할 수 있다. 입·출금, 송금, 환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삼성전자가 ‘8K 협회’(8K Association)와 8K TV를 위한 주요 성능과 사양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해상도는 ‘7680 X 4320’,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600니트’(nit, 1니트는 1㎡당 촛불 1개의 밝기) 이상이어야 8K TV로 인증된다. 8K TV는 8천(k) 픽셀(화소 수) 정도의 최고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초고선명·초고화질 텔레비전이다. 8K 협회는 8K 관련 표준 정립과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비영리 조직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TV·패널 제조사, SoC칩 업체, 콘텐츠 분야의 1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8K 협회는 이번에 디스플레이에 대한 주요 사양, 신호 입력, 입력단자 규격, 미디어 포맷 등에 대한 기준을 정했는데 해상도(Resolution)는 7680 X 4320,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는 24p·30p·60p (Frames per Second)로 규정했다.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Peak Brightness)는 600니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정의됐다. 영상 전송 인터페이스(Interface)는 HDMI 2.1, 영상 압축 방식인 코덱(Codec)은 HEVC(High Effic
과천지역 전셋값이 청약 열기로 꿈틀대고 있다. 전세로 거주 조건을 채워 1순위 청약 당첨을 노리기 위해 몰려든 수요자로 여름 휴가철에도 전세 물건이 나오기 무섭게 계약되면서 때 아닌 전세난을 겪고 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6개월간 약세가 이어졌던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은 7월부터 상승 전환해 8월 말까지 2개월간 3% 넘게 상승했다.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84.9㎡는 올해 5월 6억8천만원이던 전셋값이 현재 8억~8억5천만원으로 1억2천만~1억7천만원가량 상승했다. 지난달 20일 이 아파트 전용 84.9㎡ 2층이 9억원에 계약됐다. 석 달 만에 전셋값이 2억원 넘게 오른 것이다. 별양동 주공5단지 전용 103.64㎡는 5월 6억7억원이던 전셋값이 현재 7억5천만원으로 최고 1억5천만원 상승했다. 중앙동 래미안에코팰리스 전용 84.9㎡는 5월 7억5천만원에서 지난달에는 8억3천만~8억5천만원에 계약이 이뤄지며 1억원이 뛰어올랐다.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청약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과천지역에서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일반분양 물량이 꾸준하게 나오는데다 과천지식정보타운,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분양 물량이 잇따르고 있다. 과
취업 준비생들이 선망하는 금융공기업과 주요 은행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2천900명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 짓지 않은 곳이 있어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은행들이 채용 비리 홍역을 치르고 만든 채용 모범규준이 시행된 지 두번째 해를 맞아 전반적으로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채용 부문을 세분화하는 등의 일부 변화를 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 또는 공공기관 10곳과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이 모두 합쳐 하반기에 2천9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2천951명보다 다소 적지만 채용 계획을 검토 중인 공기업과 은행이 채용 인원을 확정하면 늘어날 수 있다. 금융공기업 또는 공공기관 9곳의 하반기 채용 규모는 74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은 하반기에 얼마나 뽑을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이 미정이다. 일단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수준인 350명, 농협은행은 작년 하반기(430명) 수준인 400명으로 추정하면 은행권 하반기 채용 인원은 2천150명 수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가 지난 30일 의왕시 초평동 왕송저수지에서 녹조방제작업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녹조방제작업은 여름철 수온이 오르면서 개울이나 저수지 가장자리에 생긴 녹조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선박을 이용해 수중에서 친환경 녹조제거제 20㎏를 희석해 뿌렸다. 농어촌공사는 매주 1차례 이상 녹조집중예찰을 실시해 경계단계에 진입하면 녹조방체계획을 세워 녹조방제작업을 통해 수질을 보전하고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성수 화성수원지사장은 “황구지천 시작점이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왕송저수지의 청정한 수질관리를 위해 상시 시설물 점검 및 의왕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저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송저수지에는 월암천과 금천천을 통해 흘러드는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해 인공습지가 조성돼 있으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수질개선을 위해 유역 내 하수처리 정비 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소재·부품 생산과 경기 부진, 경기민감 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방중소기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준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기관을 통해 저리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중 하나이다. 소재·부품 생산기업에 대한 업종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에 시설자금을 추가해 소재·부품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지원부문 운용기간 연장 및 지원비율 상향조정을 통해 경기부진·경기민감업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경기지역 소재·부품 생산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원활화 및 투자 활성화, 경기부진·경기민감업종 관련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LH가 지난 30일 화성시 향남읍 화성향남2지구 서봉마을에서 LH행복꿈터 에스라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을 비롯,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LH와 시설운영을 맡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LH 김영욱 총무고객처장은 “아동친화도시 화성시에서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으로 명성이 높았던 에스라지역아동센터가 서봉마을의 새단장한 공간으로 이전 입주하여 재탄생했다”며 “에스라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권리보호 및 학습능력 제고,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 등 본연의 역할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화합의 매개체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LH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LH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38번째로 개소한 LH행복꿈터 에스라지역아동센터 외에 연말까지 행복꿈터 3곳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