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푸르지오라피아노' 견본주택이 지난 7일 문을 열었다. 354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105-145일원은 주거, 업무, 상업지역에 녹지까지 융합된 청라국제도시의 중심으로 꼽히는 곳이다. 라피아노는 단독주택과 같은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하며 게이티드 커뮤니티 설계를 통한 주차관제시스템, 단지 내 CCTV, 관리사무소 운영 등으로 입주민들의 사생활 관련 보안성이 향상된 주거공간이다. 대우건설의 시공 참여로 ‘푸르지오’ 브랜드와 ‘라피아노’의 조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또 라피아노 최초로 적용된 삼성 홈 IoT 시스템은 사물인터넷시스템과 인공지능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음성만으로도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작동할 수 있다. 공기 질과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한 삼성 에어 모니터도 기본으로 제공되며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와 태양광발전(일부 타입)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설계가 도입됐다. 7개 평면 타입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타입별 전용 가든, 테라스, 루프탑 등이 설계돼 넓은 실사용 면적이 제공되고 특화 공간구성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집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
# 코로나19 여파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실내체육시설이 문을 닫았다. 때문에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들도 당분간 일손을 놓게 됐다. 이럴 경우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불해야 할까? ‘강제휴무’이기 때문에 급여를 주어야 한다는 커뮤니티센터 측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으니 안 된다는 아파트 입주민들.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법적으로 해결하기 애매모호한 공동주택 민원에 대해 인천시 중구가 적극 나선다. 구는 ‘영종국제도시 민원 TF(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종 민원 TF는 국제도시건설국장, 건축허가과장 등 구 간부공무원 2명을 주축으로 지역에서 추천 받은 주민, 관계전문가 19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된다. 구는 17일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민원에 대한 법적 검토를 통해 가능한 것은 우선 처리하고 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의 경우 TF에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어 TF 구성원들이 협의를 거쳐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도출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TF 설립은 일부 민원이 법적으로 명확하게 해결되지 못하면서 민·민 간, 민·관 간 갈등 또는 감정대립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국
지난 5월 코로나19에 걸린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업과 동선을 속여 물의를 빚은 인천 학원강사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15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김용환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한 학원강사 A(24)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역학조사를 받은 당일엗 헬스장을 방문했고 이후에도 커피숍을 갔다”며 “피고인의 안일함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80명에 달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구형이유를 밝혔다. A씨 변호인은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뒤로 자해를 하는 등 힘든 날을 보내면서도 우울증 등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초범인 점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시간이 다 지나고 했으니 너무 자책은 하지 말라”고 A씨에게 당부했다. A씨도 최후 진술에서 “제 말 한마디로 이렇게 큰 일이 생길지 몰랐다. ‘죽어라’는 댓글을 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며 “부모님 말씀을 듣고 극단적인 선택은 회피일 뿐 무책임한 행동임을 깨달았다. 평생 사죄하면서 살겠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A씨는 올해 5월 코로나1
인천의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의 돛이 중구 옛 개항장에서 힘차게 오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공모사업’의 최종사업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이 사업은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특정구역이나 거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첨단기술력(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5세대 이동통신(5G) 등)을 관광서비스에 접목시켜 새로운 차원의 관광지를 구현하는 것이다. 시는 ‘스마트한 19세기 제물포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나라 근대문화 발상지인 옛 제물포 일대를 대상으로 스마트기술을 결합한 사업계획을 세웠다. 관광객은 스마트폰 플랫폼을 이용해 원스톱 서비스를 받고 시는 유무형의 사업기반을 조성하며, 사업자는 독창적인 비즈니스를 개발·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AI·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관광정책수립 및 신규서비스 개발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소상공인, 혁신기업들은 스마트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필요한 서비스로 새로운 창업이 가능하다. 개항장의 관광서비스가 한층 높아지고 한
인천시 강화군 직원들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병상에서 투병 중인 직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15일 전달했다. 이 직원은 강화군에서 20여 년 동안 근무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동료들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출혈로 인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사연을 전해 들은 군 직원들은 지난 8~10일 자발적으로 쾌유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 직원 700여 명이 참여한가운데 1천500여만 원을 모았고 이날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유천호 군수는 “하루빨리 완쾌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짐심으로 기원한다”며 “치료가 잘 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함께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직원 가족은 “투병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중에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화군 직원들은 지난 6월 수중 수색작전 중 순직한 해병대 수색대 반치문 준위의 추모비 제작 성금 1천만 원과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해병대 2사단에 전달한 바 있다. 또 8월에는 강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9월 중 정례회의가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지원 ▲화개정원 조성사업 시비 추가 검토 ▲강화대교 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 시비 지원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시비 전액 지원 등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강화군은 버스 외에 지하철 등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없고, 승객 대부분이 노인 및 학생이며 그나마 버스도 최소한으로만 운행하는 실정”이라며 “타 광역시 군단위 및 인천시 구단위와 형평을 맞춰 시가 손실부담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특색 있는 화개지방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낙후된 도서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시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 경계에 인천시 및 강화군의 관문으로서, 유구한 역사를 역동적으로 디자인한 ‘강화대교 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의 시비 사업비 전액을 예산에 반영하고 접경지역에서 각종 어선 370여 척의 안전 조업을 담당하는 내구연한 경과 어업지도선의 대체 건조비 전액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 군수는 2025년 사용이 종료되는 수도권매립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시와 의견을 수렴하고 소각장 및 자체 매립지 위치 선정 등에…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0년 전국 기초자체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청년창업지원), 기후환경(에너지자립마을) 등 2개 분야에서 본선에 진출했고 일자리 및 고용개선분야의 청년창업 지원정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청년을 청년사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해온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불법유흥업소를 청년창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도시재생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 11회 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기초지차체 144곳에서 응모한 353개 사례 중 172개 사례가 본선에 올라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구민이 공감하는 정책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2020년도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 지자체에 선정된 바…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14일 군청 파도광장에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열고 면 자율방범대에 차량 2대를 전달했다. 장정민 군수와 박찬규 인천중부경찰서장, 장봉·자월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월 및 장봉 자율방범대에 스타렉스 11인승 순찰차량 1대씩을 전달했다. 이 차량은 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각종 행사 시 질서유지, 야간 자율방범대 활동에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그동안 경찰차가 없는 섬 지역 곳곳을 개인 차량으로 방범활동에 나서며 범죄예방과 질서유지에 힘 써온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봉·자월 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해 나가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추석명절에 고향방문을 줄이고 전화로 마음을 전하자는 코로나19 방역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시가 민족 대이동이 코로나19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시작한 ‘고향대신 전화로 마음잇기’ 한가위 챌린지에 14일 동참했다. 앞서 참여한 박남춘 시장이 다음 참여자로 신 의장을 지목했다. 신 의장은 ‘전화로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의 손모양을 담은 사진을 SNS 계정에 업로드하고,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을 후속 참여자로 지목했다. 인천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고 입장인원을 제한하는 한편 의사보고, 간부공무원 인사, 추경안 제안설명 등도 서면으로 대체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2단계로 하향됐다”면서 “추석연휴 동안 코로나19가 대유행으로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몸은 멀어도 마음은 늘 곁에 있어 하나라는 마음으로 추석 연휴 가족의 안전을 위한 고향 방문 자제에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