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청년회의소 이웅규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제도로, 월별로 1명씩 위촉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직접 이웅규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데 이어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시정업무를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 회장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에서 추진되는 청년 면접합격 패키지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2024년 1월 1일부터 분동돼 임시청사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신장 2동·대원 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각 동 현황을 보고받고 청사 라운딩을 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웅규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그동안 오산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오산시 공무원분들의 노력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운영이 단순 시설 견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직접적인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시
오산시가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세교2지구에서 출발하는 서울역행 광역버스 도입을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2일 오후 세종 대광위를 방문해 강희업 대광위원장과 면담하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앞서 오산시는 세교2지구↔서울역 간 광역급행 버스가 신설되면 강남역으로만 집중 돼 있던 노선이 서울역(강북)·강남역(강남) 2개 권역으로 분산 돼 이용객 쏠림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해부터 해당 의견을 제시해왔다. 특히, 세교2지구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며 인구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시간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광역버스 도입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민선 8기 오산시는 버스 노선의 경우 중·장기 과제인 철도 교통 대비 노선 반영 시 빠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기에 철도 교통과 함께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도입 추진해온 바 있다. 이 시장은 “세교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 시작으로 교통량 증가는 기정사실화 돼 가고 있다”며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것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인 만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희업 대광위
과천 관내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과천기업인 간담회’가 28일 지식정보타운내 D테크 타워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인 50여명과 사회단체장이 참여했다. 신계용 시장의 올해 과천시의 기업 지원 정책과 시정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와 기업의 협력 방안과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가 있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협력을 최우선으로 상생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과천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식정보타운 지식4BL에 복합지원센터(연면적 2만1255㎡,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를 건립하여 지정타 입주기업과 중소기업, 창업기업 등에게 저렴한 입주공간을 지원하며,
오산시가 인접 지자체 화성시와 함께 행정·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26일 화성시청 동탄출장소에서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과 화성은 인접지역으로서 같이 상생협력할 때 그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 협력하자”고 요청했고, 이에 정명근 시장은 “실무 공직자들 차원에서의 소통·협력하는 채널도 마련하자”고 화답했다. 모두발언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지방도 310호선(발산~수면간) 확·포장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화성 금곡지구 IC 신설 추진 ▲분당선·병점광교선(이하 병광선) 연계한 광역철도교통망 확충 ▲화성 외삼미동-화성시 정남면 일부구역 행정구역 개편 추진 ▲(가칭)오산세무서 신설 통한 오산·화성 남부권 세무업무 분장 ▲함백산 추모공원 화장시설 오산시민 이용 협의 등을 의제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오산시는 오산과 화성 서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지방도 310호선 중 화성시 정남면 발산리~수면리 구간(L=4.06km)의 조기 확포장공사를 위한 적극 행정을 경기도에 공동건의 하자는 의견을 개진했으며, 화성시도 이에 공감했다
오산소방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오산시립미술관과 협업하여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업무 특성상 위험하고 참혹한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심리적 충격과 PTSD를 경험하기 쉬우므로 마음건강 관리와 증진이 필요하다. 이에 오산소방서는 직원들에게 미술관 관람을 통한 ‘마음의 쉼’을 가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변화와 변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재형 작가의 ‘시간여행’ ▶김홍년 작가의 ‘Lovefly in osan’ ▶한호 작가의 ‘Last supper’ ▶이이남 작가의 ‘병풍 시리즈’ ▶노진아 작가의 ‘불완전모델’ ▶최종운 작가의 ‘Beyond the space’ 등으로 구성됐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신체만큼이나 건강한 마음 역시 매우 중요하고, 이는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시립미술관의 의미있는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더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한신대는 수도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2022년 겨울방학,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 2023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에 이어 4회 연속 사업에 선정되면서 우수한 SW·AI 교육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올해 12월까지 국비 약 15억 원을 지원받아 학기별 경기도 초·중·고 학생 1880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신대는 ICT융합 전문기술 교육기관인 ㈜플레이코드,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이 모두가 디지털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디지털 자산화하여 디지털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AI 미술코딩’, ‘AI 문학코딩’, ‘AI 음악코딩’, ‘AI 데이터 리터러시’, ‘디지털 보조기기를 활용한 AI 에이블코딩’ 등 인간중심의 융복합 소프트웨어 교육을 운영한다. 한신대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교육 교육과정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년별·수준별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전액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이다. 시는 어린이집이 가입하고 납부해야 하는 공제료를 대신 부담하게 된다. 이번 지원으로 관내 어린이집 328곳과 재원아동 1만 1300여 명, 보육교직원 3200여 명이 보험혜택을 받는다. 주요 보장내용은 의무가입 공제대상인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놀이시설 배상▲가스사고 배상▲화재(건물) 배상▲화재 배상책임 등 5종과 ▲제3자 치료비▲보육교직원 상해▲풍수해 특약 등 선택가입 3종까지 총 8종이다. 보장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체보험 가입으로 영유아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재정부담이 경감되길 기대한다”면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안양남초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행정안전부와 안양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어린이 이용시설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서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노후화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행위 단속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현덕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앞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를 등하교시킬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면서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어 갈 ‘평생학습매니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교육사, 예비 평생교육사들로 구성돼 시민에게 학습상담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모니터링, 현장 지원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현재 12명의 매니저가 활동 중이며, 올해 5명 내외의 신규 매니저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다. 공고일 기준 안양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나 예비 평생교육사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28일 만안구 삼막사에서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건물 구조와 내부 소방시설을 확인한 뒤 사찰 주변 화기 취급 감시강화와 소방 출동로 및 소방차량 부서 공간 등을 점검했다. 또, 사찰 관계자에게 정기적인 소방시설 점검 등을 당부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삼막사는 지난 2022년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전소디는 비극이 있었다”며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