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6일 본교 산학협력관에서 안성상공회의소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육성 및 진흥 선도 ▲역량과 핵심 자원 공유로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확산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 확장 협력 등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안성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으며,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이라는 책무성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결에 기여할수 있도록 한경국립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헌신하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 응급실 의료진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근래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김 시장은 “각종 사고나 재해로 인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진료에 전념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의료진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현재 상황이 장기화 될 우려도 있는 만큼 병원측에서도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정상진료 가능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는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보건의료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27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시장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현재 가동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각적인 대응책으로 ▲비상진료대책반 ▲상황총괄반 ▲점검지원반 등 3개반 10개팀 실무반을 구성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날 정명근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은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대응상황 및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상황변경에 따른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근무지 이탈 현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건복지부의 업무개시명령 불이행 시 확인서 징구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3일 예정돼 있는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 따른 개원의들의 집단휴진 예정일이 확정될 경우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의원급 휴진율이 30%를 넘길 경우 관내 3개 보건소 진료시간을 20시까지로 연장하고 각 보건소 및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재난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해 대응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응급환자
안성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및 읍면동 추천 등을 통한 위촉직 위원 46명과 4명의 당연직 위원 등 총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분과 및 도시경제분과, 주거환경분과에 각각 소속되어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 및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회 운영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또한, 2년의 임기 동안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임원진 8명을 선출하였으며, 위원장에는 연임위원인 홍석환 위원장이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에는 신임 위원인 조휘경 부위원장이 선출되었다. 당일 위원들 개개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신임 위원분들과 연임위원분들이 조화롭게 위원회를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복지 및 교육, 주민편의 사업 등에서 기존의 시각으로는 볼 수 없는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폭넓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시
(사)김포 사랑운동본부가 지난 27일 오후 4시 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김인수 시 의장, 강경구 전 시장, 유영록 전 시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7, 8대 이사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사) 김포 사랑운동본부는 화, 애, 용을 바탕으로 민선 4기에 출범한 이래 지금껏 지역에서 꾸준한 사회 봉사활동을 벌여 온 단체다. 이날 임선기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들을 위해 화, 애, 용 사랑 운동해 온 그것이 보람을 느낀다”라며 "김포 사랑운동본부가 꾸준한 성장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임 이상직 이사장은 ”김포 사랑운동본부가 출범한 이래 지역에서 크나큰 업적의 사명감을 안겨주신 선배님들의 참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3대 정신을 기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6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남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장 상호 간 협력을 위해 구성된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이희문 초대 총상인연합회장, 주요 내빈, 총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 및 축사 △자문위원 위촉식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발대식 축하를 위해 참석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상인회 간 협력을 강화해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총상인연합회의 결성은 남양주시 소상공인들의 번영과 나아가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남양주시와 경기도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상인연합회는 남양주 16개 상인회가 모여 결성된 단체로, 앞으로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최근 저출생 위기 극복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다자녀 가구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민주·오산)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7남매 가정의 맏이인 오산 고등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며 “다행히 오산경찰서에서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하여 선처하고 긴급복지지원을 연계해 줬다”며 “오산경찰서의 따뜻한 행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등학생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다른 사람 자전거를 친구 자전거로 착각해 집에 타고 갔다. 잘못된 사실을 알고 저전거를 돌려준 뒤 경찰서 지구대를 직접 찾아가 잘못을 이야기한 사연이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21대 국회는 현재 계류 중인 다자녀가구지원특별법 제정해야 한다”며 “7남매 가정의 맏이인 고등학생처럼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교육부, 복지부, 여가부 등 부처별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특히 다자녀 가구의 가장 애로사항인 협소한 주택 문제를 정부와 LH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안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다자녀가구의 자녀 양육ㆍ교육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은 임신·출산·산후조리·양육·교육을 비롯해 의료·주거까지 연령
시흥시가 지난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보호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 자리에는 아동과 학부모, 아동 전문가 등 7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전년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소개 ▲전년도 우수활동 아동위원 표창 ▲아동참여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아동권리보호관 위촉 및 역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거쳐 위촉된 22명과 전년도에 이어 연임 활동을 하는 28명을 포함해 18세 미만 아동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 토론 ▲아동 권리 캠페인 기획 및 행사 참여 ▲시흥시 문화 현장 탐방 ▲아동정책 제안 발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위촉식과 아동권리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와 협력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이날 아동의 입장을 옹호하는 아동권리보호관으로 법률사무소 박제헌 변호사와 서성민 변호사, 시흥아동보호기관 고윤정 팀장 등 3명도 함께 위촉했다. 아동권리보호관은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정책, 제도 등 개선 건의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한 점검 및 자문 등 아동 권리 대변인(옴부즈퍼
여주시는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2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99.01.02 ~ ‘00.01.01 사이에 출생)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여주시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청년이다.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가 되지 않아 위의 요건 확인 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방법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신청하고, 4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 청년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경우 소급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 초본을 첨부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재산, 소득,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연 100만 원을 여주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복지과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에 문의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양주 옥정지구에 신설될 율정중학교가 인근 덕정지구 회천중학교를 활용해 1학년 11학급 규모로 3월 4일 임시 개교한다. 율정중학교는 지난 2021년 8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당시 총 40학급 규모로 2024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적정 통과되어 신설이 추진되었다. 그러나 2021년 9월 8일 제정된 공공 건설공사의 공사기간 산정기준의 적용으로 안전한 신설학교 설립을 위한 공사 추진 소요기간이 증가하면서 2024년 9월로 개교가 연기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2024년 상반기 양주시 옥정중학군 1학년 급당 예상인원이 약 54명으로 치솟아 학생들의 배치가 불가할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인근 회천중학교 건물의 유휴교실을 활용하여 3월 율정중 개교를 추진하였다. 2024년도 1학기동안 사용될 회천중에는 일반교실 10실, 교무실, 행정실 등을 배치하여 율정중만의 독립공간을 구성하고 1층에 별도의 급식실도 마련되었다. 더불어 옥정지구에서 덕정지구로 한학기 동안 통학하는 율정중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4대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2024년 9월 율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