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양시지부가 지난 26일 고양특례시 시장실을 찾아 사랑의 학습꾸러미를(3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 노진선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학습꾸러미(가방, 보조가방, 파우치) 200세트는 사랑의 열매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됐다. 농협 고양시지부는 매년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사랑의 쌀 1004포, 사랑의 학습꾸러미 250세트 등의 현물을 기탁했고,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금 44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은 “우리들의 후원으로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어주셨으면 좋겠다. 올해도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과 같은 후원활동을 우리 고양특례시의 이웃들과 함께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대학교는 강준수 교수(관광학과)가 ‘2024년 한국호텔관광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교수는 최근 부산 영산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호텔관광학회 제46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유라시아 튀르크 벨트 관광상품 및 콘텐츠 개발 방향성 고찰’이란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학회는 “강 교수의 논문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튀르크 벨트 영역 국가들에 대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을 심도 있는 논의했다”고 호평했다. 그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기점으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로 이어지는 튀르크 벨트 영역 국가들과 한국의 문화관광콘텐츠 자원개발 및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 교수는 지난 1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한국관광학회 경남통영국제학술대회’에서도 ‘통영의 복합문화 공간과 미디어 파사드의 효과적 활용방안 고찰’이란 논문을 발표해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2023학년도 미래교육혁신원 연구실적공유회’를 개최했다. 허남윤 총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이 행사가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교육 성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학년도 미래교육혁신원 연구실적공유회는 교육성과 공유와 발전을 목적으로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일간 대면 행사와 메타버스 플랫폼(이하 메타버시티)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면 행사에서는 내부 교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ession 1. 미래교육혁신원 2023학년도 주요사업 운영결과 및 2024학년도 향후 계획, Session 2. 특강, Session 3. 미래교육혁신원 2023학년도 정책연구과제 추진 현황, Session 4. 미래교육혁신원 2023학년도 우수 성과 발표, Session 5. 메타버스 운영 사례 Preview, Session 6. 새로운 시작, 새로운 협력: 대학 간 교육성과의 공유와 발전, Session 7. 미래교육혁신원 전시관 투어 내용을 공유하였다.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행된 비대면 행사는 경기과학기술대, 동서울대학교, 연
화성시가 반려동물 등록이 꾸준히 늘면서 동물복지를 위한 사업으로 취약계층 동물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형 반려동물병원'을 지정 운영한다고 27일 밝혂다. 공공형 반려동물병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질병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총 12개 동물병원을 공공형 반려동물병원으로 지정했다. 지정 병원 현황, 사업절차, 진료비용 등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으로, 본인 명의로 동물 등록된 반려동물(개·고양이)에 한해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진료를 원하는 경우 지정 병원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과 취약계층 증명서를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내원하면 된다.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은 “공공형 반려동물병원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향후 공공형 반려동물병원 지정 확대와 폭넓은 의료혜택 지원을 통해 동물복지에…
오산시는 지난 26일 아동학대로 인해 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의 가정복귀를 논의하기 위해 아동학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학대피해아동 보호자의 원가정복귀 신청에 따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아동이 가정으로 복귀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다양하고 객관적·전문적인 관점에서 보호자의 양육태도 및 가정환경을 논의하고 아동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로 인해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이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소통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에서는 매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아동학대 현장에서 판단이 어렵거나 현장조치 후 추가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 등 효과적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판단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보호대상 아동의 안전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홍역 예방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전 세계 홍역 환자가 2022년 동 기간 대비 1.8배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유행 시기 홍역 예방 접종율이 감소한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발생 중이며 최근에는 유럽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홍역 바이러스(Measles morbillivirus)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 및 발진성 질환으로 기침,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의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이며 전구기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반점 등이 발생하고 발진기에는 목 뒤, 귀 아래, 몸통, 팔, 다리, 손·발바닥에 홍반성 발진이 생기며 회복기에는 발진이 사라지면서 색소가 침착된다. 또한 증상이 심한 경우 기관지 폐렴, 크룹 등 호흡기 질환, 설사, 급성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및 천연기념물(201-2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가 왕송호수 일대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은 생태환경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된 지난 26일 큰고니 10여 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27일 밝혔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는 큰고니(Cygnus cygnus)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써 백조의 상징인 흰색의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노란 기부를 가지고 있으며,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등 고위도 지역으로 북상 준비를 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뛰어난 왕송호수에 잠시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른바 운전자들이 도로 위 지뢰밭으로 불리는 해빙기 포트홀(도로 패임) 정비에 나선다. 특히 타이어 파손이나 교통사고의 1차 원인이 되는 해빙기 포트홀(도로 패임)을 복구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27일 시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해빙기를 맞아 낙석위험 및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와 차량 안전을 위해 도로 위 포트홀에 대한 신속한 원상 복구할 방침이다. 포트홀은 겨울철 노후한 도로에 스며든 눈·비가 얼어 팽창했다가 녹으면서 표면이 침하 또는 탈락해 크고 작은 구멍이 생기는 현상으로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져 오고 있다. 김포시 도로과 관계자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예방키 위해서는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을 해 비상등으로 뒷 차량에게 포트홀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는 김병수 시장이 최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해빙기를 맞아 안정사고가 발생 하지 않도록 해당부서에 각별한 주의 당부한 것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저탄소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에게 용수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하수방류수를 모아 정화 작업 후 재이용한다. 주요 활용 대상은 도로 청소를 위한 살수용수와 농업, 조경용수 등이다. 사용에 적합한 수질기준을 충족시켜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물 사용량을 절감하고, 도시성장을 위한 가용 수자원을 확보해 가뭄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건설사업장에 도시재이용수를 살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PM10) 농도가 평균 26.9%, 초미세먼지(PM2.5)는 평균 19% 저감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도시재이용수 활용 사업이 대기질을 개선해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기 위치 정보와 운영 상황, 사용 신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와 용인특례시 하수행정과 물재이용팀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양진 하수행정과장은 “지역 내 용수공급기기는 10곳에서 운영 중으로
군포시는 ‘열린어린이집’ 2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가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간 개방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부모 참여 프로램을 운영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이번 26개소 신규 지정으로 군포시 관내 어린이집 17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95개소로 늘었다. 시는 공간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5개 항목 기준을 통과한 어린이집을 확인해 매년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리의 우수한 보육 인프라를 통해 아이를 안심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좋은 군포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