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리틀야구단(감독 백승설)이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속초시 설악야구장외 3개 구장에서 총 1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속에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최소실점을 거두는 팀이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열린 대회에서 남동구리틀야구단은 A조 결승전에서 경기도 의정부리틀야구단과 격돌해 10대 2 대승을 거둔 뒤 B조 우승팀 광명시리틀야구단을 최소실점으로 누르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남동구리틀야구단은 지난해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리틀야구 명문구단으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백승설 감독은 “전국 최고 수준의 리틀야구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동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국최고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 주민참여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생활SOC는 그간의 철도나 도로 등 대규모 SOC와는 달리 주민 일상의 여가와 안전 등 삶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구월4동 복합청사 신축사업’이다. 구는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를 생활SOC복합시설건립사업으로 신축하기 위해 지난달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 6일 경기 하남시, 시흥시, 경남 거제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그간 노후하고 협소했던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사업계획수립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사전준비와 기초조사, 공간 및 관리운영계획, 거버넌스 구축 등의 프로세스 진행 과정에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된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추진결과는 내년 4월까지 국무조정실에 제출되며, 내년에 예정된 2022년도 생활SOC복합화 사업공모 선정 시 우선검토 대상으로 우대받는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구월4동 복합청사 신축으로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취·창업 재직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9일까지 추가로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립생활에 나선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 등을 돕기 위한 것으로, 홀로 사는 청년 400명을 선발해 월 10만 원씩 모두 8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대상은 임차보증금 4천만 원, 월세 40만 원 이하의 주택에 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만 19~39세의 취·창업 재직 청년이다. 지원신청은 인천시(www.incheon.go.kr)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rentincheon@naver.com) 또는 우편(미추홀구 석정로 229, 14층 인천TP 청년지원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청년지원센터(☎032-725-3048~9)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쏠쏠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청년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해양도시이자 대한민국의 과거를 담은 역사도시이며, 찬란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즐거움을 원하면 월미도·영종도 체험, 여유를 찾으려면 인천섬, 근현대사를 알고 싶으면 개항장과 강화, 도시의 모던함과 쾌적함을 원한다면 송도국제도시에서 힐링하며 낭만을 맛볼 수 있다. 인천에서 보고, 듣고, 이야기하고 느낀 그 모든 것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는 인천의 매력적인 주요여행지를 추천한다. 근대로 돌아가는 시간여행 '개항장' 인천은 우리나라 첫 번째 개항지로 근대 역사의 중심이다. 1883년 제물포항이 개항되면서 중구청 인근의 자유공원을 오르는 조계지 경계계단부터 신포시장 방향으로 일본풍 거리가 조성됐다. 130여 년 전에 들어섰던 무역상, 호텔 등 일본만의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어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곳에는 당시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과 전시관 등이 현재 건립돼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건축물을 활용한 이색갤러리, 카페들도 많아 도보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천아트플랫폼(하역창고·복합문화예술공간)과 인천개항박물관(일본제1은행·근대유물전시),…
인천가족공원에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4,144기 규모의 전용묘역이 생긴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7억4천여만 원을 들여 현재 운영 중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개·보수,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 전용묘역으로 조성해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3개월 간 충혼탑과 제례단, 표지석 등 설계를 실시한 뒤 예산확보 절차를 거쳐 본격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인천가족공원 중 일부를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안장을 희망하는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곳 납골시설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국가유공자 묘역으로 조성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인천시에는 현재 약 3만여 명의 국가유공자가 있으나, 전용 묘역이 없어 사망할 경우 원거리인 국립묘지 또는 현충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가 하면 제대로 된 예우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인천시 국가유공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용 묘역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공헌을 기릴 수 있도록 묘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은 SK(주) C&C(대표이사 박성하)와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타켓(질환을 유발하는 인자) 발굴 AI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AI 프로그램은 신약 개발의 첫 번째 단계인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 단백질 등의 타겟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나 단백질을 찾아내 이들의 역할을 검증하고 이를 표적하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약은 타겟 발굴을 시작으로 후보 물질 도출, 비임상·임상시험, 신약 허가 등의 단계를 거친다. 최철수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과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은 그간의 임상 및 중개연구 분야 역량을 총동원, 타겟 발굴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개발이 이뤄지면 전 세계 의료 AI의 활용 범주를 넓힌 뛰어난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AI 프로그램은 의학, 생물학,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방면의 기술과 특정 질환 의료·제약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질환 특화 방법론이 골간이다. 가천대 길병원 대사성질환 혁신신약개발팀(연구책임자 최철수)은 지난 12년 동안 당뇨병, 비만, 지방간, 이상지혈증 등 대사성질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생들의 우울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방역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학교 홈페이지 사이버 상담실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고위험군 학생의 경우에는 철저한 방역 이후 대면 상담을 진행해 심리적 지지체계망을 공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10개 위센터에 권역별로 구성된 통합심리지원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위험군 학생을 선별해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까지 지원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및 순차 등교 이후 학교 공동체의 원활한 생활 지원을 위해 심리방역 프로그램 ‘담임선생님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학교급별로 개발·배포했다. 또 코로나19 유증상자 등에 대한 낙인, 따돌림 및 혐오를 예방하고 공감·배려·소통을 강조한 심리방역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예방하고, 학교 및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심리방역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4일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연안여객선 출항통제의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옹진군을 비롯해 보령시, 여수시, 고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울릉군, 사천시, 남해군 등 10개 도서지역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회장 옹진군수)’에서 해무와 파고에 의한 여객선 출항통제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수립해 정부부처에 적극 건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교수 홍선기)이 진행했다. 현재 서해안은 해무, 동해안은 파고에 의한 여객선 결항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 여객 터미널에 장시간 대기 중인 관광객을 비롯한 도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객선의 장비와 기술, 레이더의 발전 등 과거에 비해 선진적인 해운 기술과 통제운영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무와 파고에 의한 여객선 출항통제의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또 해무에 의한 여객선 출항여부 판단은 목측(관측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관측) 또는 CCTV 확인 등 주관적인 관측 방식이 시행되고 있다. 앞으론 해무측정장비(시정계)와 알파레이더 설치
인천시의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국제교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연석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우 등 잇단 위기상황에 시민과의 고통분담 및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도 국제교류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관련 예산 총 1억5천50만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원국외여비(9천950만 원), 수행직원을 위한 국제화여비(3천300만 원) 및 국외업무여비(1천200만 원), 국제교류를 위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600만 원) 등이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3월 업무추진비와 의원국외여비 일부 등 약 6천500만 원, 7월 제8대 의회 후반기 개원 기념식 예산 860만 원을 반납한 바 있다. 신은호 의장은 “전례없는 대재난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예산 반납에 동참한 의원과 자매도시의회들에 감사하다”며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예산 외에는 시민들을 위한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살피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쉐보레(Chevrolet)는 24일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Real New Colorado)’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와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 강인한 견인 능력, 편의성 및 실용성을 겸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픽업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출시된 ‘리얼 뉴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로 이미 국내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 받은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으로,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신규 트림 및 옵션 사양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양이다. 특히 기존 후륜 구동의 EXTREME 트림, 첨단 4x4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EXTREME 4WD 트림,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한 EXTREME-X 트림에 더해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Z71-X 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강렬한 올블랙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