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8일 자체방역단을 구성하고 방역활동에 나섰다. 위원들은 온수버스터미널, 공용주차장, 공중화장실, 어판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펼치고 있다. 김창화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선정돼 국·시비 14억8천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그린뉴딜사업 중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분야로 준공된지 15년 이상 된 건축물의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공모해 ▲강화군립어린이집 ▲남산군립어린이집 ▲불은군립어린이집 등 3곳이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국‧시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들 어린이집은 한 곳당 3억~6억 원을 투입해 ▲고단열 벽체‧지붕‧바닥난방 ▲고성능 창호(단창, 이중창) ▲환기 시스템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공공건축물이 녹색건축물로 전환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수)는 지난 19일 남동구CEO 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발족한 이 클럽은 첫 후원행사로 논현고잔동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지원했다. 권기형 회장은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다음달 25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월4동과 간석2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18개 동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으로 승인받음에 따라 연내 20개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동 단위 주민 대표 기구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결정·실행한다. 주민자치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월 1회 이상 정기회의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참석 등이다. 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을 뒀거나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단체의 임직원 등이다. 구는 접수자 중 6시간 이상의 주민자치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 오는 12월 중 위촉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주민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국제도시임을 알리는 만국기거리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하늘도시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심상업지역인 중산동 1978번지 자연대로의 중앙분리대 553m에 70개의 만국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9월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국제도시에 비해 영종이 국제도시로서 도로경관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LH와의 협의를 통해 만국기를 게양하기로 한 것. 송도 컨벤시아대로와 청라 중봉대로의 경우 각각 만국기 게양대가 설치돼 각종 국제행사 때 참여 국가의 국기 게양을 통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윤문상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개발과장은 “앞으로 영종국제도시 이름에 상응하는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홀몸노인 등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한적십자사가 마련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한 인천TP 직원 50여 명은 지난 13일과 18일에 이어 사흘 동안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에서 값진 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위생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머핀, 단팥빵,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중증장애인 시설과 홀몸노인,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흉부외과 개설과 함께 이 분야 전문의인 전순호 과장을 초빙했다. 나은병원은 “흉부외과 개설로 인천지역 주민들의 흉강경 수술, 다한증, 기흉, 폐암, 흉부외상, 폐질환, 종격동질환, 말초혈관질환에 대해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전순호 과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양대 구리병원 과장,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초대교수, ‘City of Hope 암센터’ 로봇수술 초대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의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또 미국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후즈 후 인 더 월드’의 2009년도판에 등재돼 흉부외상, 흉강경내시경, 기흉, 다한증 및 혈관질환 등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우수한 전문의다. 하헌영 병원장은 “앞으로도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2시30분 2020 제1회 인천공정경제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항 주요 출입구에 체온측정기가 설치됐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항만을 통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긴급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내항 3문 및 1문 출입구 각 1대를 비롯해 국제여객부두 출입사무소에 1대가 설치된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출입증 발급 등 업무처리를 한 방문객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체온을 측정,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여부 선별도 가능하다.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경보음과 함께 음성 안내 메시지가 나오며 얼굴과 측정온도, 방문일시 등의 정보도 자동으로 저장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로 인천항만시설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대만국적 선사인 CNC라인과 흥아라인의 IHP2 서비스가 20일 운항을 각각 시작했다고 밝혔다. CNC라인의 신규 서비스에 투입된 ‘마운트 니콜슨호’는 이날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첫 입항했으며 1,700TEU급 선박 5척, 1,900TEU급 1척을 투입해 주 1회 기항할 예정이다. 또 흥아라인 서비스에 투입된 ‘란타우 브릿지호’는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같은 날 첫 입항했고 향후 1,0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해 주 1회 기항한다. CNC노선은 인천항을 기점으로 상하이-닝보-람차방-방콕-람차방-마닐라-홍콩-셔커우-바탕가스-세부-카가얀 데 오로-다바오-셔커우-홍콩-인천 순으로 운영되며, 흥아라인 노선은 부산-인천-홍콩-하이퐁-홍콩-부산을 기항한다. 이번 동남아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과 태국 간 컨테이너 서비스는 10개로 늘어났다. 특히 CNC라인은 태국과 필리핀을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동남아권 물동량 증대와 수도권 소재 수출 화주들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동남아시아 서비스 증가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며,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