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NH농협카드 및 NH농협생명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농협이념중앙교육원에서 도내 농축협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축협 직원의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금융 조기사업 추진 분위기를 조성, 목표달성 추진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의 창구에서 다양한 상담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카드와 보험 마케팅 교육이 동시에 진행됐다. 농업인과 농촌 거주자를 위한 혜택이 가와된 ‘NH농협 콕카드’와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고, 유병력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백세시대NH치매보험’에 대한 상품교육이 집중 전개됐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은 “올해는 농협상호금융이 50년을 맞이한 해이자, 미래 100년의 협동조합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점으로 농축협 신용사업 담당자의 마케팅 경쟁력 향상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및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5주 연속 하강 곡선을 그렸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원 내린 1천342.7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3월 둘째주(1천340.4원) 이후 35개월만에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지만 3주째 ℓ당 1원 안팎의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자동차용 경유도 1천241.8원으로 한주만에 0.9원 내렸고, 실내용 등유는 0.4원 하락한 936.1원으로 13주째 내림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5월 마지막주(932.0원)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1.3원 내린 1천315.3원으로, 이전 2주간의 상승세에서 벗어났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평균 1.5원 하락한 1천359.1원에 판매됐다.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3.3원 내린 1천447.6원으로, 지난 2016년 4월 넷째주(1천437.3원) 이후 처음으로 1천450원을 밑돌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3원 하락한 1천302.1원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월
한국농어촌공사 강병문 기반조성이사가 용인 이동저수지 치수능력 확대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이사는 직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이동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은 지난해 착공해 2021년까지 4개년에 걸쳐 42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날 강병문 기반조성이사는 안전사고 예방 특별교육을 통해 “겨울철 결빙 등 잠재적 위헙요인을 사전에 제고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각종 재해예방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공공기관 관리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정부에서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요구하고 있다”며 “공사사무소와 건설현장 소방·안전·방호 관리와 건설 노무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장비와 자재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정보제공을 위한 기관합동 시책설명회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진행된다. 지난 15일 화성시청을 시작으로 18일 성남시청, 20일 경기도 북부청사, 21일 안산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경기중기청과 경기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각 기관별 지원사업을 안내해 각종 지원시책을 정책수요자인 도내 소상공인에게 통합 제공해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삼성큐브’에 4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도 등을 반영해 삼성큐브에 프라임 핑크, 피치 오렌지, 세이지 블루, 콰이어트 그레이 등 4개 색상을 새로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가된 4개 색상은 무광 질감을 더해 다양한 환경에 잘 어울리고, 2가지 이상의 색과 서로 다른 크기의 입자를 섞어서 작업하는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세련된 색감에 깊이 있는 질감까지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미세한 가루 입자를 제품 표면에 고르게 도포해 색을 입히는 ‘분체 도장’ 방식을 사용해 발색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별도의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고 강조했다.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삼성큐브 컬러에디션은 오는 25일부터 판매되며, 청정 면적 47㎡로, 출고가는 100만원이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역 아파트값이 9주 동안에 걸쳐 장기간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이 14일 발표한 ‘2019년 2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 아파트값은 지난주(-0.05%)와 같은 수준의 하락 폭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주(-0.1%)부터 9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아파트값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 방학 이사 수요 등으로 구리시(0.06%), 수원 팔달구·남양주시(0.03%), 용인 수지구(0.00%) 등 일부 지역에서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신규 공급이 증가하는 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성남 수정구(-0.32%)과 하남·광명시(-0.22%), 성남 분당구(-0.12%), 용인 기흥구(-0.07%), 안양 동안구(-0.06%), 과천시(-0.05%), 고양시(-0.04%) 등 대다수 지역이 보합 내지 하락했다. 경기지역 전세시장도 약세가 지속됐다. 도내 아파트 전세값은 0.09% 하락해 일주일 전(-0.08%)보다 하락 폭이 확대됐다. 대규모 신축 아파트단지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구도심과 미사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하남시(0.35%)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상
삼성전자가 프랑스 소비자들로부터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의 광고컨설팅업체인 서비스플랜과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가 공동 발표한 ‘2019년 프랑스 최고 브랜드(Best Brands France 2019)’에서 삼성전자는 4개 평가 항목 가운데 3개 부문에서 1∼2위에 올랐다. ‘제품 브랜드’ 항목에서는 프랑스 생수 브랜드인 ‘크리스탈린’과 독일 가전·부품 브랜드 ‘보쉬’, 프랑스 문구 브랜드 ‘빅(BiC)’, 미국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 등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주최 측은 삼성전자에 대해 소비자 신뢰, 혁신, 제품 독창성 부문 등에서 탁월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업 브랜드’ 항목에서도 미국 아마존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미국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프랑스 레저용품 전문업체 ‘데카틀롱’ 등이 ‘톱5’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50대 이상 소비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선정한 ‘골든에이지 브랜드’에서도 삼성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성장 브랜드’ 항목에서는 중국 화웨이가 1위에 올랐고,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와 맥주회사 크로넨버그가 2·3위였다
주택시장이 공급 과잉에 대출 규제, 보유세 부담까지 커지면서 당분간 거래가 줄고, 가격은 약보합세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최근 공시가격 현실화로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 별도 수입이 없는 은퇴자·고령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유와 매각, 증여, 임대등록, 새로운 투자처 모색 등의 기로에 서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 부동산114(www.r114.com)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는 부동산 숨은 고수(高手)들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지난해에 이어 2기 숨은 고수 열전에는 ▲신방수 세무사(세무) ▲최원철 대표(상가) ▲설춘환 대표(경매)가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세무법인 ‘정상’ 소속의 신방수 세무사는 이미 책 쓰는 세무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10년 이상 부동산 세금 컨설팅을 해온 부동산 세무 전문가로 각종 세법을 토대로 개인별 부동산 상황에 알맞은 절세방안을 조언한다. SJ부동산전략연구소 최원철 대표는 상가 전문가로 한국법학교육원을 비롯해 광운대, 관동대 등 여러 대학에서 상가실무를 강의하고 있다. 상가 투자에 있어 유동인구와 상가 집객 요인, 번성입지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노부부가 30년간 보유하던 오래된 주택을 양도하고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했다. 관할 세무서는 노부부와 함께 거주하던 40대 자녀가 다른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노부부의 주택은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양도소득세를 과세했다. 노부부는 개인택시소득, 부동산임대소득, 연금소득으로 생활하였고, 딸은 20년 전부터 소득이 발생하는 등 각각 독립적이고 계속적인 소득이 발생하고 있는 점, 단독주택은 그 구조상 방이 각각 별개여서 생활하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점, 청구인과 딸은 각각 휴대폰요금과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생활자금 등도 본인 카드로 결제하는 등 현실적으로 생계를 달리했으므로, 한집에서 거주했다고 하더라도 한 세대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세무당국은 노부부와 딸이 양도일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인 점, 양도일 이후에도 노부부와 딸은 함께 새로운 집에 전입신고를 한 점, 쟁점주택은 일반주택으로 생활공간이 동일하고 취사시설, 화장실 등이 별도로 설치돼 있지 않아 별도세대가 독립적인 생활 및 취사 등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 점, 각자 소득이 있고 각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등 생계를 달리했다고 주장할 뿐 쟁점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2019년형 QLED TV 모든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유럽을 시작해 전 세계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3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포럼 201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삼성포럼은 거래선들과 사업비전을 공유하고 전략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삼성포럼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투, 터키 안탈리아,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진행된 ‘삼성포럼 유럽2019’ 미디어데이에서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을 공개하고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럽의 경우 65~98형 8K 제품,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차별화된 43~82형의 다양한 4K 제품 등 모두 6개 시리즈 20여개 모델을 도입한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75형 이상 TV시장은 올해 300만대 규모로 작년 대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초대형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QLED TV 라인업의 절반 정도를 75형 이상 모델로 포진할 계획이다. 2019년형 QLED T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