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장애인가정에게 광복절과 말복을 맞아 삼계탕 키트 및 반찬 등을 지원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했으며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들이 더해져 장애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언택트, 힐링,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백패킹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침체 타개를 위해 월별 인천 테마여행 집중 홍보 및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으로 '다달이 인천여행'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다음달은 굴업도, 덕적도, 경인아라뱃길, 인천대공원 등을 대상으로 한 캠핑컨셉으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굴업도 백패킹 클래스(9월15~16일) 및 일반인 대상 유료상품인 너나들이캠핑장의 캠핑& 문화공연(9월25~26일)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굴업도 백패킹 클래스는 '캠핑 및 별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별헤는 밤, 굴업도'를 테마로 개머리능선 트래킹, 캠핑 요리대결, 야간 별자리이야기 등 코스의 콘셉투어로 진행되며 다달이 인천여행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별헤는 밤 굴업도 백패킹 클래스는 캠핑 유투버의 백패킹 강의와 함께 클린& 비화식 캠핑문화에 앞장서고자 요리대결은 불을 사용하지 않은 캠핑요리로 하며, 밤하늘이 아름다운 굴업도를 만끽하고자 별자리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18일부터 28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캠핑을 좋
인천시가 폭염 대비 체제에 들어갔다. 시는 장마 이후 앞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단계에 맞춰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관내 4개 은행 93개 지점, 행정복지센터 129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정자, 공원, 교량하부 등 146곳을 야외 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1049개, 생활주변에 그늘목 62개, 정류장에 에어송풍기 51개, 쿨루프 17개 등 폭염 저감시설을 가동하고 살수차 29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홀몸노인 등 무더위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 조치를 강화하고 재난도우미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양산, 쿨매트 등의 폭염 예방물품과 휴대용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무더위가 겹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히 예방하면서 폭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10일 집중호우 기간 중 119신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천976건으로 평일 대비 32.71%가 늘어났고, 특히 비가 많이 내렸던 4일 하루 동안 2천175건의 신고가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본부는 호우경보 기간 중 신고전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요원을 보강하고 동시다발적 신고 접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로 돌입한 바 있다. 이 기간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주택가, 도로 등 침수지역 28곳에서 배수지원을 실시하고 침수된 도로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구조했다. 강풍에 떨어져나간 간판, 나무를 제거하거나 토사가 유출된 도로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지원하는 등 총 110여 건의 수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인천소방본부는 화재 등 정확한 재난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파하기 위해 ‘실시간 119재난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하고, 10개 소방서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재난전광판, 앱 등을 통해서도 인천시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태풍, 호우 등으로 구조요청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부지 내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제안서 접수 결과 롯데건설 컨소시엄(롯데건설㈜, 금호건설㈜, SDAMC㈜,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대신증권), 호반건설 컨소시엄(㈜호반건설, 도담에스테이트㈜, KB국민은행) 등 2개 컨소시엄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검단 1단계 특화구역인 넥스트 콤플렉스에 해당하는 상업용지 C1, C9와 주상복합용지 RC1(390세대) 등 4만9천540㎡규모의 101 역세권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차세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을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민간사업자는 복합상업시설을 1단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축하고 멀티플렉스영화관과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 등 6종의 개발필수시설을 연면적 5만5천㎡ 이상 계획해야 한다. 또 해당부지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의 역세권임을 감안해 지하철 출입구 2곳을 복합상업시설과 연계해 개설하고, 연접한 4개 획지 간 유‧무형적 연계방안을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정했다. 향후 도시공사는 사업
인천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재현 서구청장)는 서구에서 34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환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14일 서구 33번 확진자에 이어 두 번째다. 구에 따르면 34번 확진환자 A씨는 지난 7일과 9일 이 교회를 방문했고, 16일 오전 11시께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9일께 기침 증세가 있었으며, 접촉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을 완료했으며,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구는 16일 오후 10시 현재 사랑제일교회 신자 26명 중 1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이 중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2명(서구 33, 34번)은 양성으로 나타났고, 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머지 신자 7명은 검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수도권에서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한 2차, 3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검사나 역학조사에 응하지 않는 등 방역에 협조하지 않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14일 김포공항세관 지정장치장에 있는 ㈜국제로지스틱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리 수출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수출지원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세관장은 “국민과 국가의 뜻을 기억하며 사명감을 갖고 국민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달라”고 세관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14일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송도동 소재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토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재난·재해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러 상황을 부여해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케익’을 만들어 전달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15명의 참여 이웃을 모집해 쿠킹아트에서 사랑케잌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유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익을 처음 만들어 서툴지만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선뜻 참여했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을 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했다가 무더위쉼터로 재개방을 앞둔 공적비 경로당에 방역을 실시했다. 차옥경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에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교동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