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범시민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캠페인을 추진하는 동안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힘을 보태는 양주시의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이다. 김현수 의원은 양주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자문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유치 성공을 위한 시민 홍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양주시 산맥을 찾는 산악인들을 대상으로 정상에서 유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상징이자 김연아, 이상화 등 걸출한 빙상 스타를 배출한 태릉 스케이트장은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왕릉 복원이 확정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새로운 국제 스케이트장 건립 예정지로 고읍동 나리공원 일대를 선정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양주는 국제 빙상장 유치를 통해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동계스포츠의 성지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을 그리고 있다. 또한, 천문학적인 국비가 투입되는 국제 스케이트장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유치 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한 김현수 시의원은 양주권역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홍보릴레이를 직접 주도하며 남다른 애
구리시는 올해부터 구리시 공식 유튜브 '구리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 ‘구모알(구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에 팟빵(팟캐스트)을 통한 오디오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모알'은 시청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구리시정을 설명해 주는 콘텐츠로, 지난 2023년 9월 5일 ‘구리시 재개발 바로 알기’영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편의 영상이 제작되어 유튜브(구리비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특히,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 이슈’편은 지난해 9월 게재 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4,575회를 기록하며 구리시민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시는 또,기존에 운영되던 SNS채널 5개(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외에 새롭게 팟빵 서비스를 추가해, 구모알 콘텐츠 서비스와 각종 생활정보를 종합한 ‘구리시 오디오 뉴스’를 새롭게 제공하는 등 정보 제공 플랫폼을 확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모알'이 시 공식 유튜브 ‘구리비전’ 뿐 아니라 팟캐스트 오디오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구리시 유튜브 ‘구리비전’ 등 SNS 홍보 채널이,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일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관, 남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예스코·민간 전문가(건축)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접 장현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소화시설 확보 ▲위험물질·분전함 관리 ▲적정용량 콘센트 설치 여부 ▲배선관리 ▲가스차단기 및 경보기 ▲방화구획 및 통로 적치물 여부 ▲환기시설 상태 등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전 분야에 대해 종합점검을 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하고 점포가 밀집돼 화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다음 달 12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설맞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아동·생활관 1층에서 열리는 설맞이 팝업 스토어에서는 빕스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와인, 과일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도 다양하게 제안해 고객들의 편리한 명절 준비를 돕는다. 대표적으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의 ‘토마호크 세트’, ‘포터하우스 세트’, ‘엘본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 세트’ 등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고급 부위 위주의 구성에 넉넉한 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더불어,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을 비롯해 디트로이트 피자, 오리지널 치킨 등 레스토랑 요리를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RMR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설 연휴부터 뒤이은 발렌타인데이까지 홈파티 또는 여행이나 캠핑을 떠나 함께 즐길 음식을 준비하기에 좋은 기회다. 이 밖에도, 설 선물 인기 품목인 ‘프리미엄 과일’ 및 ‘와인 세트’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아울렛에서 고품질의 선물세트
한경국립대학교 글로컬융합교육센터(이하 글로컬센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9일 안성캠퍼스 글로컬센터 신축 부지(현 본관 뒤편)에서 ‘글로컬센터 신축공사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첫 삽을 떴다. 글로컬융합교육센터는 181억7800만 원의 사업비로 안성캠퍼스 내에 새롭게 지어지는 건물이다. 면적은 7079㎡로 총 7층(지하 1층 제외) 규모다. 또한 본 건물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융합교육을 위한 창의 실습 및 교육공간 조성과 학생, 입학 등을 포함해 대학 본부 행정실이 자리할 예정이다. 본 공사는 2026년 1월 경 완료되는데, 완료 후에는 한경국립대학교의 새로운 행정본부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은 “작년 3월 한경국립대학교가 출범하면서 명실상부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이 되었다. 우리 대학은 좀 더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컬센터 등 최첨단 시설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포시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수립, 감시활동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특별 감시는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15일간 실시 예정이며, 설 연휴기간 전인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무인항공장비(드론)를 활용해 관내 주요 하천, 환경오염행위 취약지역 등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인다. 설 연휴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 까지는 환경국 내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민원을 접수한다. 또 설 연휴 이후인 2월 13일부터 2월 15일 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벌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정상가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환재 환경지도과장은 “설 연휴 특별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군포시가 설명정을 맞아 군포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충전금액의 10%를 이벤트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愛머니' 추가 인세티브 지급은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2월 한달 간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1인당 월간 충전금액 5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만원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군포愛머니'는 군포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점포 7400여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군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소 6%를 지급하던 충전금액 인센티브를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이벤트를 하고 있다”며 “군포 경제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조재훈(민주·경기오산) 예비후보는 국민의 삶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첫 번째 공약으로 안전에 관한 공약을 공식화 했다. 세부 내용 중 핵심적인 것은 ‘시민감리단 제도’ 법제화이다. 현재 경기도에서 30억 원 이상인 관급공사에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이것을 법제화하여 민간공사에도 적용시키겠다는 취지이다. 조재훈 예비후보자가 2018년 경기도 건설교통위원장이던 시절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와의 소통으로 어렵게 통과시킨 조례라고 한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감리단 제도는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시민들이 참여하며, 법제화 될 경우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순살아파트 같은 부실공사들을 공정한 감시의 눈을 통해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외 주요내용은 건설 페이퍼 컴퍼니 규제를 법제화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 재하청, 재재하청을 막아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NH농협 가평군지부는 2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떡(480kg)을 가평군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가평군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및 먹거리 등을 기부하는 둥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거 노인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명규 NH농협 가평군지부 지부장은 "최근의 한파로 어려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이읏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고물가, 경기침체로 힘든 상화에도 이처럼 뜻깊은 기부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떡국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9일 오색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오색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및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화재위험 요인 점검 ▲소화기구 설치 장소·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경보설비, 피난설비 작동 여부 ▲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요인 점검 ▲배선 및 이동 전선으로 인한 위험방지 조치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요인 점검 ▲환풍기, 배풍기 등 환기장치의 적절한 설치 등이다. 전통시장은 미로식 통로, 밀집된 점포 및 방화구획이 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와 인력의 진입이 어렵고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다. 특히 설 명절 대목 전 다량의 가연성 물질인 상품이 입고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있기에 실질적인 예방이 될 수 있는 지도점검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26일 오산시 강현도 부시장이 오색시장을 방문하여 오색시장상인회, 오산소방서와 함께 모의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 대피와 소방대 화재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