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최근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방안과 관련해 출근 시간대 광역버스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한강신도시에서 서울 도심 진입으로의 신속한 지하철 환승을 위해 8600A(고다니 8단지 ~ 발산역(5호선),G6003A(매수리마을 ~ 가양역(9호선) 등 2개 노선을 오는 3월 신설한다. 따라서 이밖에 오는 6월에는 걸포북변역, 풍무역, 고촌역의 이용객 분산을 위해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인 홈플러스 산림조합 ~ 킨텍스 ~ 상암DMCD, 현대 프라임빌(풍무) ~ 당산역) 등 2개 노선도 신설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대광위을 비롯해 경기도, 운수업체 등 관련기관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대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바 있다. 이에 지난 25일 대광위에서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방안에 위와 같은 내용이 최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수 시장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과 GTX-D 노선 김포 개통 전, 골드라인의 이용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체교통수단 확충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군포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영유아 지원의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시의 출생아 수는 1434명이고 2022년 출생아 수는 1562명으로 전년대비 12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매년 빠르게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 시는 우선 1월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검사비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등 5개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는 조기진통, 당뇨병 등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입원 치료받은 대상으로 소득수준 상관없이 지원한다. 또 미숙아 선천성 의료비 지원도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지원에서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지원하며 신생아 선천성 난청 선별·확진 검사비도 소득 상관없이 최대 7만원을 지원한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소득 상관없이 검사비용 7만원을,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경우 거주요건을 확대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경기도 거주가 아닌 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보도 코팅도료가 오히려 교통사고 및 노약자 낙상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무분별한 시공보다 도로포장 미끄럼 저항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대안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명순 의원(국힘, 태평1·2·3·4동)은 최근 제290회 임시회에서 수정구청장을 대상으로 태평2·4동 맞춤형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태평2·4동 맞춤형 정비사업은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총 5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했으며 마중물사업과 도시재생사업까지 포함하면 151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날 박 의원은 “태평2·4동 맞춤형 정비사업 내역 중 급경사지 보도(봉국사 주변~현충탑 등 3.7㎞ 구간)에 미끄러운 코팅도료를 시공해 주민들이 교통사고 및 낙상 위험에 노출돼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과연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된 것인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련 민원이 2022년부터 사고는 0건 및 미끄럼 민원은 총 3건으로 집행부에서 파악하고 있는데 제가 현장 방문을 했을때는 항상 그 부분에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오산시의회는 지난 29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통한 효과적인 지역사회 소통 전략’을 주제로 의원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의원아카데미는 충청북도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면서 ‘충주시 홍보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진행했다. 충TV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기준 59만 명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다. 김 주무관은 자신의 경험담과 성공 비결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기존 공직사회 홍보 정책의 틀을 깨고 남들과는 다른 아이디어들로 시민들의 관심을 얻고 소통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오산시의회의 목표와 활동을 홍보했으면 좋겠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여 의회와 지역사회 간의 소통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여주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 주변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공사는 출범 후 첫 명절인 설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개방 대상은 여흥동, 한글시장, 창동 및 노상주차장 등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공영주차장(1229면)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이다. 임명진 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여주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면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무료 개방 기간 중 비상 상황을 대비해 당직근무(09시~18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29일 용인시정연구원과 2024년 연구 사업 및 시정연구원 청사 이전과 관련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순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이 '2024년 연구 사업 및 청사 이전 관련 추진 현황 및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위원들은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순 위원장은 ”올해에 심도 있게 추진하는 연구 사업과 청사 이전은 시정연구원의 주요 사업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회와 시정연구원 간의 지속적인 상호 소통 및 현안 공유의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용인시의 해결 과제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9일 가남읍에서 시작해 29일 흥천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장은 “2024년은 민선8기 업무 중반을 향해 가는 정책목표와 사업들을 공고히 추진하는 해”라면서 “주민들에게 항상 친절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2024년 주요시책’ 및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만들기’를 위해 작년에 이어 친절분위기 확산 홍보 영상 상영과 그간의 건의사항 추진현황(2022년 7월 ‘시민공감 현장간담회 및 2023년 시민과의 대화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도로건설, 마을회관 신축, 오폐수처리, 농업 및 생활민원 등 각 읍면동 지역현안에 대해서 논의됐다. 약 200여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건의된 내용은 각 부서에 전달해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시정 주요사업을 공유했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이 주신 의견은 완료시까지 반드시 답변 드리겠다
이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9일 이천시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송석준 국회의원, 시의원, 도내 시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고이준 이천시소상공인엽합회 회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살리기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본격적으로 연합회 사무실 운영이 시작되는 만큼 연합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이천시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으로 소상공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사업예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안양동안갑은 안양만안과 함께 진보 세가 강한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전 의원이 14~15대, 17~20대까지 6선을 차지했다. 2000년 4월 치러진 16대 총선에서는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심재철 전 의원이 당선됐다. 21대 총선에서는 민병덕 의원이 이 전 의원과 권미혁 전 의원(비례대표)을 경선에서 물리치고 세 번째 도전 끝에 금배지를 달았다. 하지만 출마가 예상됐던 이 전 의원이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뒤 이낙연 전 총리가 창당한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맡으면서 불출마를 선언해 그를 향했던 표심이 어디로 갈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24년 만에 탈환 여부 관심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임재훈 전 안양동안갑 당협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안양 신성고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비서실장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임 전 위원장은 지난 2021년 9월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조직 정비를 마치고 지역 내 두터운 고교 동문 인맥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나 대소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인덕원역과 평촌역 등에서 아침 출근
안양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자사업시행사인 지티엑스씨(주)(현대건설 컨소시엄)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C노선 인덕원역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지티엑스씨(주)는 올해 조속히 인덕원역 설치 사업을 착공해 오는 2028년 말 개통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차영일 지티엑스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시의원, 시민단체 ‘GTX-C 인덕원 정차 범시민 추진위원회’, 관양동, 인덕원동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역)~수원(수원역)을 잇는 연장 86.46km의 노선으로 인덕원역을 포함 14개 역이 설치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인덕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5분 이내, 양주 덕정역까지 40분대, 수원역까지는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또, 인덕원역 주변 도시개발사업(콤팩트시티)과 함께 인덕원역은 현재 과천선(4호선), 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성 등 총 4개 노선이 환승되는 수도권 철도 거점역이 될 전망이다. 당초, 인덕원역은 2019년 12월 기획재정부의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5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