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경춘에너지(주)가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15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3년 LPG 판매 적립금으로 마련된 285만 원, 폐고철 판매금 120만 원, 경춘에너지(주) 직원들이 모은 성금 110만 원으로 마련됐다. 전인권 경춘에너지(주) 대표는 “매년 LPG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 가고 싶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라며“올해 고물가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힘들어하고 있을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매해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춘에너지(주)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춘에너지(주)는 매해 LPG 판매량에서 1kg당 1원씩 적립해 지역 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24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착한충전소 가입으로 앞으로도 매년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024년 친환경 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구입 가격과 정부관리 양곡 판매가격의 차액 및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동시에 영유아들에게 영양가 있는 농산물을 제공해 농가소득 향상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유아 보육시설 관계자는 신청서를 오는 2월 1일까지 남양주시 보육정책과(어린이집)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유치원)에 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공급으로 관내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은 26일 행복마을 아파트를 양평군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의 2분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금연아파트로 선정된 행복마을 아파트는 총490세대 중 269세대의 동의 (54.89%)를 받아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세 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현재 행복마을 아파트에는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과 현수막이 설치돼 있으며 3개월간의 주민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27일부터 지정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은 지속해서 금연아파트 지정 관련 안내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금연아파트에 이동 금연 클리닉, 금연 켐패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금연아파트 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담배연기 없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차원에서 금연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윤영찬(민주·경기성남중원) 국회의원이 29일 성남중원 재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현재 성남시장인 4선의 신상진 의원에게 54.62%의 득표로 당선됐다. 윤영찬 의원은 "다른 무엇도 아닌 오직 민주, 오직 중원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 도전하겠다"며 "재개발을 통한 변화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중원 건설, 사통팔달의 철도 및 교통사업 개선, 중원의 아이들을 위한 IT 인재학교 개설, 어르신이 행복하고 여성과 아이들의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정부 폭정을 심판하고 누구나 사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정의롭고 품 넓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오는 2월 7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본격적일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평군이 올해 28억여 원을 들여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작전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건강한 숲 조성이라는 특명을 안고 작전에 투입된 군은 오는 3월말까지 피해 고사목 1만 1000본 제거와 예방나무 주사 60ha를 실시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및 피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 기간에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2명을 고용해 재선충병 발생지 주변및 반출금지 구역 내 고사목에 대한 정밀예찰과 시료채취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 소나무 이동단속원을 투입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단속과 계도.홍보를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및 인위적.자연적 확산을 사전 차단한다. 특히 군은 예찰 사각지대에 있는 잣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서는 최신 항공사진 분석및 드론 등을 이용한 맞춤형 예찰및 신속한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사업비 38억여 원을 들여 약 1만 8000본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설악면 엄소리 산 226전지 외 14필지 70ha에 대해서는 소나무허리노린제 항공(드론)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가평군청 등 공공청사 14개소 2100본을 대상으로 생활권 주변 산림병해충
최근 겨울철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소방서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언제나 청춘 경로당 행사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김포소방서가 풍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언제나 청춘 경로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선 김포소방서장, 오충환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 등 소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선 서장의 청춘을 의미하는 화분 전달을 시작으로 ▲겨울철 화재예방교육 ▲119안심콜 등록 ▲김포소방서 직원으로 구성된 '김포소리' 중찬단 노래 ▲홍보물품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졌다. 노인회 이석영 김포시지회장은 “노인들의 안전에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여주는 한선 서장을 포함 김포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선 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 계발을 돕고 경제적 이유로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한컴오피스(6종)와 MS오피스(3종) 등 가정용·학생용 프로그램을 구입한 청년들을 위해 3000만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지난해 한컴오피스를 구입해 지원금을 받은 청년이 올해 MS오피스를 구입한 경우라면 MS오피스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한컴오피스를 영구 사용하려면 6만 3000원대, MS오피스는 17만 9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최근 1개월 안에 발급된 주민등록 초본과 소프트웨어 구입 영수증, 제조사 홈페이지 제품등록 화면 캡처본 등을 구비해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취합해 익월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설정선 청년담당관은 “대학에서 재학생을 위해 정품 사용권을 할인해 주기도 하지만 이미 졸업한 취업준비생들은 직접 사용권을 구입해야 해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입비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부천시가 향후 수도권 서부 교통요충지로 거듭나는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용지에 대해 문화·산업·스포츠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용지에 대한 중장기 개발 구상안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부설주차장이 있는 문화체육시설용지(11만㎡)와 산업시설용지(4.7만㎡) 부지에 차세대 문화·산업·스포츠 복합공간을 조성해 폭넓게 갖춰지는 교통 인프라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마련된 개발 구상안에는 ▲‘문화도시 부천’의 인프라와 국가전략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산업’ 유치 ▲온·오프라인 전환이 용이한 4세대 컨벤션·체험형 전시장·호텔 등 마이스(MICE) 산업 공간 ▲부천종합운동장 재건축을 통한 부천 아레나 건립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존 및 축구전용구장 등 체육 공간 ▲지하 교통 환승 체계와 연계한 판매시설 등이 담겼다. 현재 7호선·서해선 환승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F 노선이 들어서면 5중 역세권으로 발돋움한다. 부천시는 이를 장기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백소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소현 센터장은 2018년부터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현장응급의료종사자들에게 소아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백소현 센터장은 ”현재 소아 환자를 위한 의료환경이 힘겨워지면서 구급대원들도 응급상황에 놓인 환아를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다”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마주하는 구급대원들의 대응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응급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소아응급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했다. 경기도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소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비롯해 지역 협력 의료기관 및 소방서에 소아 환자에 관련된 교육과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광주시와 건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농협 성남시지부가 경기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성남시 저소득층에 난방비 2억 원을 지원한바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회원으로 나뉜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성남시 6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향후 농협 성남시지부는 관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나눔의 기부문화가 확산돼 향후 성남시 7호, 8호 나눔명문기업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