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국가 공인 법제화 이후 처음 시행된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44명이 합격해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약사는 감염, 장기이식, 종양 등 해당 분야의 약물요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분당서울대병원 약사는 총 8개 분과 44명으로 ▲감염 4명 ▲내분비 4명 ▲노인 13명 ▲심혈관 9명 ▲소아 2명 ▲장기이식 2명 ▲영양 2명 ▲종양약료 8명이다. 이로써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는 약사의 약 50%가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돼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병원 내 환자 안전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약사들이 다학제 팀의료에 참여해 맞춤형 약물요법, 복약 상담 등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한국병원약사회로부터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전문약사 응시일 기준으로 직전 5년 이내에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자’에 해당하는 특례 적용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했으며, 이번 시험에는 최종 481명이 합격했다. 남궁형욱 분당서울대병원
가평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시행에 따라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신청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비대면 간편신청은 2월1일부터 29일까지로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신청안내 문자가 전송되며 인터넷.스마트폰.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대면신청 기간은 3월4일부터 4월30일까지임 직불금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신규신청자,관외 경작자,농업법인, 비대면 미신청자 등은 면적이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중 기간 (2월1일-2월29일)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신청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대상농지는 종전의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 단가가 가구당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된다. 또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오수봉 전 하남시장은 지난 26일 신장동 선거사무실에서 제22대 하남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열었다. 오 예비후보는 바쁘게 지역을 누비며 ‘현 정권의 심판과 지속가능한 미래하남의 비전’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 예비후보는 현 정부는 대한민국은 방향과 목표를 잃고 '합계출생율 0.68명'을 바라보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의 대책을 호소했다. 또 탄소배출과 지구온난화로 이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청사진 제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속도감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에 고질적인 불평등과 차별이 없는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콘텐츠산업과 공공의료분야의 지속적 투자와 시스템설계로 청년취업에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는 미래형 복지국가의 구현’을 정치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앞으로 국회 활동을 통해 하남시의 미래를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 1995년 정치에 입문해 기초의원부터 시장으로 시정의 책임지던 지난 30여 년은 지역을 누비며 현안과 민원을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강단 있는 추진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감을
한경국립대학교는 25일 관공서 및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본교 체육관에서 “제8회 한경국립대학교 가족회사 및 지역사회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그동안 추진된 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지역산업의 산학협력 수요발굴 및 대학의 지산학협력 방향 제시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 특히 시청, 상공회의소, 한경국립대학교 가족회사 및 지역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한경국립대학교의 발전 비전, ㈜자연알로 등 가족회사의 산학연협력 성과, 대학의 산학공동 R&D 성과, 지산학협력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방향 발표 등이 중점 논의됐다.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은 “지역과 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 인프라기반 수요 맞춤형 지산학협력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며 앞으로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나눔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은 가운데 지난 25일 지역 내 3개 기업과 기관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용인도시공사(성금 600만 원) ▲스테이블 경희(성금 1000만 원) ▲(주)대원고속(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보살피는 선한 영향력과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사랑의 열차에 동참한 기관들의 선행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온도를 담은 소중한 성금과 성품이 어려운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일 첫 출발을 알린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 내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5일 기준 목표액인 12억 원을 넘어 14억 5543만 원이 모금됐다. 한편,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
파주도시관광공, 교통약자 여행·여가 지원사업 모집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교통약자의 보편적 삶의 질 충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약자 여행·여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통약자 여행·여가 지원사업은 센터 이용대상자 중 휠체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팀을 선정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내 왕복으로 차량을 1일 무료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교통약자의 보편적 삶의 질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접수시간은 2월 13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희망일자 선택 후 이메일, 팩스 또는 특별교통수단 탑승 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 사우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사우지구대와 함께 청소년 유해 활동 예방과 비행 청소년 계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특히 이번 계도는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지도환경위원과 사우지구대 소속 생활안전협의회가 함께 사우동 일원 유흥가, 공원,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따라서 청소년 유해시설 업주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보호법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벌여 청소년 유해 활동 예방을 위한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지도환경위원과 사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각각 진행하던 청소년 유해 활동 예방과 비행 청소년 단속을 올해부터는 합동으로 벌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김정애 사우동장은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과 청소년의 탈선을 미연의 방지한다는 것이 미래의 짊어질 청소년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중요한 사항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인구 사우지구대 대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계속 청소년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놀러와! 건강ON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놀러와! 건강ON캠프’는 건강 관리가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상담과 영양, 신체활동, 구강, 금연 등의 건강교육까지 진행해 이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비만도, 혈액검사, 영양지수 등의 기초검진과 함께 영양 에코백 만들기와 흡연·음주 예방 교육,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도 실시한다. 또, 기초검진결과서는 개별 통보하고, 고위험군 아동 등에 대해서는 초기 충치 치료, 불소도포(6개월 주기) 등 구강 정기검진과 영양, 신체활동 상담 등으로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기초검진과 적절한 관리를 통해 비만 및 성인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하계방학 중에는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수)은 오는 2월 3일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산업과 미래기술 분야의 이해를 돕는 행사를 정자청소년수련관 1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개최중이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인공지능 다관절 로봇, IoT 센서시스템, 게임 및 인공지능 코딩 등 6개 분야의 전문교육과 로봇 코딩 경기 운영, 미래산업 진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강연자로는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강태구 교수, 한양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송지성 교수, 한양대학교 지능형로봇공학과 김지영 교수가 함께하며 미래 사회 전망과 진로 준비 과정, 변화하는 입시전형 등에 대한 주제별 토크콘서트로 운영된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정상수 관장은 "미래의 산업 동력인 인공지능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 첨단기술 분야에 쉽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올해 시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93%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각 구별로는 ▲처인구 4.84% ▲기흥구 3.31% ▲수지구 1.56% 상승했다. 처인구의 경우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승 폭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되는 표준지 4085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평균적으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9%, 경기도 공시지가는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달 23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국토부에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는 국토부에서 재조사‧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4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결정·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