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5일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구리시 서울 편입 관련 사항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 ▲구리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완겸 행정지원국장은 지난 24일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고, 서울 편입에 대한 정확한 사실과 구리시의 입장을 밝혔다. 김완겸 국장은 “구리시는 지리적으로 서울시와 맞닿아 있고 서울시로 통학 통근하는 시민들이 많아 서울시와 문화생활권도 상당 부분 일치하기 때문에 서울 편입에 대한 당위성은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리시는 현재 행정구역개편TF팀 구성을 완료하고 서울시와 합동으로 공동연구반도 구성해 편입에 따른 행정·재정상 편익을 분석하고 있다. 시는 향후 분석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오는 4월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총선 이후에도 서울 편입을 지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나눈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편입 특별법의 논의가 중단된 것 아니냐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남양주시의회가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갑진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00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2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4일 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제30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으며 안건상정에 앞서 한근수, 이수련,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25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진행되고, 26일부터 30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정책과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김현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에도 남양주시의회는 100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중대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21명 의원 모두가 협치의 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룡의 해인 갑진년에는 용기와 도전을 상징하는 푸른 용과 같이 더욱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김한정 의원(민주·남양주을)은 24일 출마 기자회견 후 별내 화접중학교를 방문해 3월 4일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00년 11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찾아 별내동 중학교의 과밀학급 해소 방안으로 기존 중학교 증축보다는 신설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중학교 신설이 확정된 후에 열린 학교로 만들어 달라, 즉 체육관 등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교육 당국에 요청하고 협의해 왔다. 그 결과 화접중학교는 약 30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4층 규모로 지어졌다. 3월 4일 개교와 함께 전체 11개 학급 258명, 1학년 8학급 235명, 2학년 1학급 10명, 3학년 1학급 10명, 특수 1학급 3명이 배정될 예정이다. 또한 다목적 강당(체육관), 중간 정원 등도 만들어져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청에 따르면, 화접중학교 체육관은 학교 수업 시설과 분리되도록 설계되었고, 방과 후 주민들에게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주민 실내 행사 등에 개방을 검토중이다. 이날 김 의원은 "학교 위치가 남쪽에 치우친 관계로 학생들 배정 시 별내 북부 거주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예상되므로, 학교 배치에 세심한…
정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5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흥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만들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1차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20분 도시, 20년 시흥’을 슬로건으로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하고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을 유치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시흥 은계지구∼서울 여의도 연결 광역 지하도로 개설, 은계역 신설, 복합 쇼핑몰 유치, 물왕호수 수변공원 랜드마크 조성, 수원지법 시흥지원 장현지구 유치 등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진정한 정치는 말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대안이 있어야 한다"며 "시흥 정치가 바뀔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최근 신경외과 박익성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공공의료사업 분야에서 신속의사결정 플랫폼 사업을 이끌어 필수 의료 강화 및 의료보장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받았다. 그는는 현재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으로서, 중증응급 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 지역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네트워크 전국협의체의장을 맡아 필수의료 시스템 강화에 활발히 앞장서고 있다. 박익성 교수는 "응급 시술 또는 수술이 필요한 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전문가네트워크에 소속된 전문의가 즉각적으로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파악, 환자를 치료 가능 병원으로 전원 함으로써 골든타임내에 환자 생명을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을 22개 구역으로 구분해 네트워크를 구성, 24시간 촘촘한 안전망으로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플랫폼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익성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연구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미세침습적 뇌혈관수술, 모야모야병에 대한 뇌혈관우회로 수술이 전문분야다. [ 경기신문 = 김용권…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이승주 가평군 지회장은 지난 23일 가평읍을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건사협은 개별연명사업자로서 사회적은 책무 이행및 건설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의 발전과 권익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이승주 지회장은 "우리 지부는 가평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개별연명사업자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중요시 여겨야 하기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며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해준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받은 성금을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고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및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평읍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평지구협의회 서동숙 지구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을 대표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전 군수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면서 "특히 군에 어려운 일이 생길때 마다 대가없는 희생과 봉사로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양평군 적십자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 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발굴지원, 공공의료 및 혈액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며 납부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등을 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천시 마을변호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마을변호사 6명을 위촉하고, 오는 2월2일 원미구를 시작으로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시 마을변호사는 새롭게 출범한 3개 구청별 2명의 전담 변호사를 연계해 매월 금요일 오전 10~12시 2시간씩 첫째주 원미구청(1층), 둘째주 소사구청(4층), 셋째주 오정구청(5층) 순으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상담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해 상담의 공백을 두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변호사 법률 상담은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해당 구청을 방문하거나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부천시청에서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법률상담을 매주 월요일 3시간씩 운영해 오고 있으나, 상담을 원하는 시민의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시민의 법률 수요 충족과 보다 편리한 법률 지원을 위해 3개 구청으로 찾아가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는 ‘부천시 마을변호사’를 운영하게 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용인소방서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대비해 한국민속촌을 방문,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했으며 지난 1974년 10월에 개장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가 연중 이루어질 계획으로, 작년 설 명절에도 하루 평균 6000명이 이용했는데 올해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만 9020㎡의 대규모 면적에 화재에 취약한 한식 목조 와가 건물 131동과 초가 건물 129동 등 총 325동이 배치돼 있고, 14종의 놀이기구가 구성되어 있어 용인소방서에서 재약취약시설로 지정하여 특별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인접한 야산으로의 산불 예방 등 방어선 구축 ▲자위소방대 구성 및 소방계획서 작성 등 주기적인 훈련 추진 ▲다중 운집 행사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등이다. 안기승 서장은 “건물 구조상 화재에 취약한 목조로 다수 분포돼 있어 사고대응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첫걸음은 화재예방의 관심에서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25일부터 '소통24'에서 전 국민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굵직한 성과로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 등을 분석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 상반기 평가에는 각 부서가 내세운 39건이 접수됐다. 시는 공공성과 적극성, 과제의 중요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해 10건을 추린 뒤 국민 투표에 올렸다. 주요 후보를 살펴보면 지난해 7월 정부의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한 반도체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시의 L자형 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 세 곳이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 대표적이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226만 평 규모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126만 평 규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기흥구 농서동 37만 평 규모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만드는 사업이다. 특화단지 선정으로 정부의 각종 행정 지원 특례는 물론 용수나 전력 등 반도체 기반 시설 지원과 도로 건설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허가를 60일 이내 처리하는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