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농축산·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서비스 3개 분야 품목을 선정했다. 공모 접수기간은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참여를 희만하는 업체는 시 자치분권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접수가 완료되면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업 안전성, 신뢰도, 지역연계성, 정체성 등을 고려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 절차를 거쳐 2년 동안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그간 답례품으로 ▲너키 시즈닝 ▲재래캔김 ▲수암주 ▲수리숨마스크 ▲군포애머니(지역화폐) 등 5개 품목을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시의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지난해 모금액은 6251만 원, 기부건수는 666건으로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양질의 답례품을 선정하고자 한다”며 “시의 특색을 담고 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포시의회 여야 행정복지위원들이 '김포 서울 편입'과 관련해 충돌을 빚었다. 지난 24일 오전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임시회에서 기획조정실 산하 6개부서의 2024년도 업무보고가 열렸다. 이어 서울 편입과 관련해 유매희(민주·다선거구) 위원은 “우려가 되는 상황인 것 같다"라며 "서울편입 이슈와 경기도지사의 공약 사항 및 관련 협력 사업 등 경기도지사의 입장에서 비협조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시와 경기도의 협력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없을지 우려된다"며 "언론사의 조사 결과가 서울편입 반대 수치가 더 높다"고 꼬집었다. 또 이어 오강현(민주·가선거구) 위원은 “서울편입과 관련된 공동연구반의 구성원 및 계획, 예산의 수행 그리고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안을 언론을 통해서 봤다. 업무에 대해 왜 공유가 안됐는지 의문이다”면서 “시장은 서울편입을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 실 업무에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며 소통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유영숙(국힘·라선거구)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 지난해 11월 8일 시장과 시의회가 간담회 자리에서 중간에 나간 의원들도 있고, 이후 11차례 걸쳐
군포시가 최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향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3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79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위촉장 수여, 협치의 개념과 이해, 의사소통과 갈등 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과 소위원회별 위원장, 간사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문화역사예술, 복지1, 복지2, 부모아이함께, 여성, 지역경제, 청소년, 환경 8개 소위원회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및 정책의 결정, 시행·평가·환류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공공영역과 민간영역 간의 소통과 협치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건의 및 자문을 통해 시민참여활성화를 위한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해결해야 될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듣고 제안하는 등 협치위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 달 2월 중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시민행복위원회 위원회의 역할과 위원회 조례를 숙지하고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안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을 결정했다. 조정금은 토지소유자 상호 간의 형평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지적재조사사업 후 면적이 줄어들면 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고 면적이 늘어나면 징수한다. 이번 안현지구 조정금 산정 대상은 면적증감 정산 대상이 되는 29필지로, 2곳의 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를 시행한 후 산정했다. 지난 2021년 11월부터 추진한 안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936필지, 54만 4584㎡)은 지난해 11월 27일 자로 완료했으며, 이후 토지대장과 등기부 등 지적공부 정리를 마쳤다. 이번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수령·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건은 다시 한번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 또한, 조정금 징수 금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해 조정금 납부가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조정금을 부과한 날부터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나눠서 납부하면 된다. 시는 토지 면적에 변화가 있는 토
성남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제도적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조우현(민주·사선거구) 성남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이 최근 상임위인 행정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성남시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시행의 적정성을 기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시장의 책무 규정 ▲부실공사신고센터 설치 및 신고접수 ▲부실공사방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조 의원은 "부실시공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현재 국회에서 부실공사 방지에 관한 다수의 법안이 계류 상태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전한 건설공사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하고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한 도시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3일 '市-公社 합동 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흥시 기획조정실(기획조정실장 등)과 공사 경영시설본부(경영전략실장 등)가 함께 참여해 합동으로 공사 주요시설 8개소를 방문,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MTV 사무실, 그린센터(소각장), 환경미화타운, 월곶에코피아, 복지택시 상담실 등 관광·환경·교통·체육분야 시설을 방문해 시민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현황 및 시설별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관광사업 단·중장기 방향과 전문가 네트워킹 ▲노후화 시설 개선공사 ▲체육시설 주요 민원 공유 및 시설개선 계획 ▲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등 시흥시와 공사가 협력해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동선 공사 사장은 “연초부터 시흥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시민의 편익증진과 지역문제 해결과 민간영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하남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일회용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자원순환경제를 선도할 계획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마루공원 장례식장 조문객들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등 ‘다회용기 재사용 지원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장례문화를 위해 조문객 식사용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용된 다회용기(밥그릇, 국그릇, 접시 등 9종)는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소독 후 다시 공급하는 다회용기 재사용 체계 본격 구축했다. 시는 지난 8개월간 마루공원에서 약 3만2800인분 27만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됐다. 다회용기 사용 전 월평균 일회용품 사용량 대비 일회용품 사용량 약 52%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2024년도에도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선 장례식장 부터 다회용기 재사용을 생활화해 일회용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 하고 친환경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
하남시는 앞으로 지방세를 미납한 주민들에게 휴대폰을 통해 체납사실을 알리고 간편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했던 ‘지방세 체납안내 모바일 발송 서비스’를 올해부터 모든 체납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체납안내 모바일 발송 서비스’는 납세자의 신청 없이도 카카오페이 알림톡을 통해 미납액을 안내받아 본인인증 후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체납안내 모바일 발송을 통해 우편물 분실 등 안내문 송달과 관련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 및 체납액을 줄이고, 종이 안내문 발송의 번거로움도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예산 및 자원절감과, 체납액 남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쉽고 편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최근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에스테틱 산업이다.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복대는 에스테틱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약손피부미용과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약손피부미용과는 인체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진단 및 분석, 피부유형에 맞는 피부관리, 체형분석 및 체형관리, 두피건강관리 등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에스테티션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약손명가와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은 약손피부미용과는 기초지식과 현장실무 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약손명가 실무진이 직접 참여해 ▲명품 K-힐링테라피인 약손명가테라피 및 세계적인 에스테틱테라피의 스웨디시 매뉴얼테크닉, 몸매슬림관리, 몸매균형관리, 미용기기학, 비만스파테라피, 아로테라피, 화장품과제조 등 피부미용 교육과정 ▲약손명가 원장 및 실무진 1대 1 실기지도 ▲전국 110여개 약손명가 지점에서 표준현장실습 ▲산업체-재학생 멘토-멘티제 △입학-취업-취업 후 커리어 관리시스템 운영 ▲비교과 약손명가 전임관리사 취득 프로그램 등 LINC3.0 사업을 통해 에스테티션 인재양성
남양주시는 시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진단서 발급신청 등 대면서비스 14종과 대표홈페이지 회원가입 등 11종 총 25종의 동의서 개선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 동의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정보주체가 자신의 정보 처리를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용률이 높은 상위 5,000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미준수 비율이 69.5%로 나타났다. 일부 앱의 경우 제3자 제공 고지 등 동의 항목 중 일부 항목을 미고지하거나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포괄 동의를 받는 사례도 다수 발견됐으며, 정보주체가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고 행사할 수 있도록 권리행사 절차 등에 대한 가시성 높은 안내도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시는 2023년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개선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 필요성을 예측해 미리 동의받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을 수집하도록 했으며, 개인정보 처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이용 목적과 고유식별정보 처리 등 중요 내용을 강조해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동의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