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 조안면 물의정원이 선정돼 지원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장학사업, 지역 복지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등 5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사업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윤준희 팔당수력발전소 소장은 “팔당수력발전소에서도 팔당댐이 위치한 조안면 북한강 변의 물의정원에 자긍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물의정원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도권 내 홍수를 조절하는 등 팔당댐을 관리하는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큰 만큼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소방서 관내 최근 5년간(2019~23년) 화재 발생은 총 1,984건으로, 이 중 겨울철 화재가 전체 39%인 780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겨울철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처종별로는 ▲건축·구조물 527건(67%) ▲자동차, 철도차량 111건(14%) ▲기타(쓰레기 화재 등) 106건(13%) 순이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333건(42%), ▲전기적 요인 218건(28%), ▲기계적 요인 121건(15%) 순으로 파악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공동주택 및 산업시설 화재저감을 위해 안전컨설팅, 교육 등 안전관리 대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창근 서장은 “겨울철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상당한 만큼 화기 취급 시 안전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화재예방 홍보 및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남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소재 신천역 본튼튼의원이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가정이 더욱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천동 주민센터에 10kg 백미 총 100포를 기부했다. 2021년 3월에 개원한 신천역 본튼튼의원은 척추ㆍ관절ㆍ수부 전문병원으로, 개원 이래 이웃 사랑을 위한 후원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식 행사에는 본튼튼의원 원종찬 원장과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후원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100가정에 전할 예정이다. 원종찬 원장은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이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신천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23일 화재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예방한 김진희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집에서 쉬던 중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자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한 뒤 화재 발생 지점에 있던 정모(74)씨를 급히 대피시켰다. 소방서는 신고 후 즉시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 씨는 인지기능 장애로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성 서장은 “용기 있는 김 씨의 행동으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위험한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타인의 대피를 먼저 도운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휴장에 들어간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나라 최대 전통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리도매시장 내 청과시장과 수산시장 모두 2월 9일 오후 6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휴장한 이후 즉시 경매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설 명절 휴업일은 유통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농수산물 수급에 차질 없도록 결정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산지 출하자는 경매 없는 휴업일 기간을 유념해 출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히고 “구매자는 휴업일 기간에도 신선하고 싱싱한 농수산물을 구입이 가능하니 많이 이용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천교육지원청·부천고등학교와 함께 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부천시 과학고 설립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부천시의원 26명 가운데 최성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4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김영찬 부천고등학교장은 이날 설명회 발표자로 나서 ▲부천 교육의 현실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 추진 배경 ▲부천고가 지닌 강점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영찬 교장은 "팀워크는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이룰 수 있는 비결이다"라는 이페아니 에녹 오누오하(Ifeanyi Enoch Onuoha) 작가의 명언을 인용하며 부천시의회·부천시·부천교육지원청·부천고 등 4개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창의·융합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추진을 본격화한 만큼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천에서 키운 인재가 부천의 미래를 더 넓게 확장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의회·부천시·부천교육지원청·부천고 등 과학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한 4개 기관 사이의 지원 및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이하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가 지난 22일 유사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앞서 전라북도 군산시는 하수관로 BTL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2018년 11월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1800여 곳에 대한 문제를 확인, 이에 대한 시정 요구를 한 바 있다. 이에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는 관내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이후 지속적으로 민원 발생과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돼 군산시 사례를 학습해 보다 세부적인 조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마련했다. 이상훈 위원장과 김진영 부위원장, 이건섭 위원은 군산시 하수관로 BTL 부실 공사 조사 당시 민관공동조사단장으로 활동한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을 만나 민관공동조사단 조사 과정을 비롯해 현장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며 앞으로의 행정사무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앞선 19일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는 제31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폐회 후 제3차 회의를 열어 조사대상기관인 시 하수관리과장으로부터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전국의 자치구를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작은 면적을 갖고 있는 구리시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야당 강세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4선 윤호중 국회의원 5선 도전 유력 지난 2004년 이후 2008년 현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한 번 당선된 것 말고는 윤호중 국회의원이 4선을 했다. 윤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5선 도전이 유력하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와 여당이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및 토평 2지구 신도시 개발 등 메가톤급 정책을 내밀면서 선거판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해 4월 총선을 대비한 '뜬금없는 정책'이라며 애써 무시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마음 놓고 있다가 허를 찔렸다는 말이 무성하다. ◇국민의힘, 윤호중 맞설 거물급 정치인 전략 공천 입소문 파다 국민의힘 중앙당이 윤 의원에 맞설 거물급 정치인을 전략 공천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23일 현재 총 6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송재욱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예비후보 등록 시작 다음 날인 지난달 13일부터 밤낮없는 표밭갈이에 나섰다. 한파에도 이른 아침 구리역 앞에 나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
양주시의 일선 보건진료소에 대한 겸직 발령과 보건진료소 통합 운영으로 인해 지역 보건 의료공백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23일 경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2024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256명을 발령하면서 남면 매곡진료소장을 양주시보건소로 자리 이동을 단행했다. 이후 남면 매곡진료소는 보건진료소장의 부재로 의료공백을 초래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다수 야기됐다. 취재가 시작되자 양주시보건소는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매곡진료소와 인근 은현면에 소재한 봉암보건진료소를 통합 운영 체제로 바꿔 한시적으로 오전·오후 번갈아 진료하는 변칙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현행 양주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관리운영 규정에 따르면 보건진료소는 농특법 제15조 제2항에 의거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을 별도 임명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결과적으로 양주시보건소에서 추진한 매곡보건진료소 공백, 인근 봉암보건진료소와 통합 운영 자체가 관리규정 위반의 소지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양주시 보건소에서도 올해 추진한 겸직 발령과 통합 운영은 자체 관리규정 위반으로 파행적 인사로 볼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양주시 보건행정팀 관계자는 “지역 보건진료소장의 부재에 미리 대처하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세계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변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30개국 50개 도시 200여 개 기관·단체·협회·업체 참여를 목표로 실내외 화훼 전시, 국제어워드쇼, 고양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변화되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가본다. - 일산호수공원 행사구역 확장 ‘노래하는 분수광장, 장미원’ 포함 꽃박람회 행사 시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박람회 개최를 위한 대안과 혁신적 공간 활용을 위해 일산호수공원 북서쪽 공간인 노래하는 분수광장과 장미원을 포함한다. 박람회 총면적은 240,000㎡이며, 지역적 자연환경 및 전시복합사업(MICE) 관광시설 연계와 생태정원, 장미정원, 전통정원, 노래하는 분수 등을 활용하여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다 넓은 구역의 상업시설, 관광시설, 산업 등을 흡수하여 박람회를 통해 꽃의 도시 고양시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 특화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