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3선 출신인 조광주(민주·경기성남중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비례의원의 성남중원 출마와 관련해 "전혀 연고가 없는 출마선언으로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조광주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이수진 의원은 지난 21대 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으로 지난 1년간 서대문갑 출마를 준비해 온 상황에서 서대문갑이 전략지역구로 선정돼 공천 받을 가능성이 없어지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중원구에 출마하는 기회주의적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비명계의 윤영찬 의원을 핑계 삼았지만 이와 같은 이수진 의원의 선택은 성남 중원의 발전을 위한 선택이기보다는 본인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중원지역구에 출마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민주당을 지지해 온 성남 중원지역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기만하고 무시한 선택이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치 혐오를 불어오는 만행"이라고 적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40년 이상 중원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활동해 왔던 저는 이 의원의 만행을 보면 허탈함을 넘어 전형적인 철새 정치인의 말로를 보는 것 같아 연민이 느껴질 정도"라며 "이 의원은 성남 중원 출마를 철회하고 본인이 공들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흥부산업(주)은 1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160만원 상당의 식기건조소독기를 전달했다. 김판동 이사는 "평소 가평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우리회사 제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번에 전해드린 제품을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잘 써주시면 매우 뿌듯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타지에서 가평까지 방문하셔서 이렇게 기부를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게 잘 전달해드리겠다.기회가 된다면 우리 가평에 자주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성품을 가평읍에 있는 읍내9리 경로당에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과 시민·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는 2024년 신년 목표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요친화적 틈새규정 발굴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사례로 우수상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노면 버스정류소 시범 설치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 해결’로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경제와 민생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혁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업 규제 발굴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2024년에는 규제개선 건의과제 공모전,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부서(팀) 평가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한 규제개혁 사업을 발전시켜 나간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마일리지 혜택
▲조순연 씨 별세, 황인섭(안양시 안전행정국장)씨 모친상 = 20일,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3층 2호실(안양시 만안구 명학로33번길 8),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수원연화장 ☎031 442 0440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주택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1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전제품을 지원받은 주민은 화재로 신체적 피해는 없었으나 집이 전소돼 인근 임시거처로 이사를 한 상황이다. 이에 서종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피해 가구에 도움을 주고자 가장 필요한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지원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화재로 주택을 잃은 슬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슬픔이 반이 될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도록 서종면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면서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23일 오후 2시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유튜브를 통해 '2024년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격히 변화하는 정책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024년 일자리 활성화와 사회혁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4년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운영방안 ▲사회적경제 주요이슈 ▲판로지원 사업 및 네트워킹사업 설명 ▲사회적경제 육성 및 발굴사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 이행을 위한 연대와 협력에 방점을 뒀다.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경제 환경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쉽고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사업들과도 연계한 '연대와 협력의 사회적경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리나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는 오히려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역량을 강화할 수…
전기장판을 켜놓고 외출했다가 과열로 매트리스에 불이 나 아파트 이웃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5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9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 집 안에서 전기장판과 매트리스가 타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이웃 주민 32명이 대피했다. 소방 관계자는 "3층 거주자가 외출한 상태로 전기장판이 가열중인 상태로 라텍스 소재 매트리스에 열이 축열 돼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해 매트리스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ON안양’ 채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온 안양에, 건강이 온다!’는 슬로건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로 최신 건강정보 콘텐츠 꾸러미를 매월 시민에게 제공한다. 건강정보는 신체활동 실천, 건강 식생활,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관리, 치매 예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또, 예방접종 안내, 감염병 소식, 각종 교육행사 안내 등 최신 보건소 소식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그리고 분기별로 건강 챌린지를 열어 운동 실천 미션, 식생활 미션, 도전 건강골든벨 퀴즈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게 직접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션을 완수한 건강 실천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건강ON안양’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채널 내 채팅방이나 만안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보다 많은 시민이 보건소 건강채널을 통해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하기 위해 실태조사원과 전화상담원 1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실태조사원과 전화상담원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실태조사나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안내하게 된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등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안양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지원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징수과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지방세 약 8억 7000만 원, 세외수입 약 5억 2000만 원 등 14억 원에 가까운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 11명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복지 및 일자리를 연계하고자 하는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을지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피트니스 최고경영자 과정을 신설, 1기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을지대는 최근 의정부캠퍼스 일현관에서 ‘2024년도 을지대학교 최고경영자 FMP과정’ 제1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관복 을지대학교 부총장, 김준수 주임교수(을지대 휴먼서비스학부 레저산업전공 교수), 강사진 및 입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을지대학교 최고경영자 FMP(Fitness Management Program)과정은 스포츠, 의료, 뷰티업계 등 관련 사업 분야의 CEO나 관리자급 종사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피트니스 헬스케어 인재의 실무 및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국내 최초의 피트니스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강남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와 을지대 휴먼서비스학부 레저산업전공 김준수 교수를 비롯한 스포츠 및 피트니스 분야 CEO와 연구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1기 입학생은 54명으로, 이들은 10주 동안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강남을지대학교병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은 매니지먼트, 마케팅이나 경영전략 등 피트니스 산업의 최고경영자 양성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외연수로 오는 4월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