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교육원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산림분야 Chat GPT 이해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GPT는 대표적인 AI 기술의 하나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자료의 수집과 분석, 이미지 생성, 코딩, 번역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점차 정교해지고 있어 미래 업무환경에서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산림교육원은 올해 처음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챗GPT의 원리부터 사용방법, 산림행정에서의 활용예시, 나만의 챗GPT 서비스 만들기 등의 실습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업무환경이 빠르게 모바일, 네트워크 중심으로 바뀌면서 챗GPT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기술의 활용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추가로 단축하는 등 건축 인·허가 분야 추가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건축 인·허가(법정 처리기간 10일) 과정에서 개발행위 허가(15일), 농지전용허가(10일), 산지전용허가(30일) 등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고 검토 과정에서 보완이 이어지면서 처리 기간이 늘어나 겪게 되는 시민 불편을 덜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4월 허가 개선 대책을 수립해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평균 65일에서 평균 47일로 18일 단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내부 처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주요 보완사항을 DB(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인허가담당자 직무능력을 향상하는 등의 종합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 결과다. 처인구는 이번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처리 기간을 더 줄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시가 마련한 개선 대책에 더해 필요한 행정조치 사항을 추가 발굴하기 위한 세부적인 집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는 ▲허가에서 준공까지의 주요 검토 사항 등에 대한 분야별 점검표 작성과 반복되는 보완사항 DB 구축 등을 통한 건축가이드라인 보완 ▲주1회 실무자 회의를 통한 인허가 지연 요소 점검 ▲인허가 담당자 법률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매산1, 2 및 양지2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 모현읍 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불일치한 지적불부합지를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해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13만 9582㎡ 규모의 매산1지구(모현읍 매산리 420번지 일원, 298필지)와 16만 3689㎡ 규모의 매산2지구(모현읍 매산리 328-1번지 일원, 224필지), 6만 4255㎡ 규모의 양지2지구(양지면 양지리 3번지 일원, 109필지)다. 신동명 시 민원지적과장은 “사업지구지정을 위한 필요조건 중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지구지정이 가능해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드려 재조사사업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까지 도서관에서 재능 기부할 자원활동가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독서, 영어, 코딩, 미술, 음악, 서가정리, 도서보수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활동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자원봉사신청서와 강의계획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로 신청하면 된다. 자원활동가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 시간 실적 인증과 소정의 실비보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16곳의 도서관에서 361명의 활동가들이 동화 스토리텔링, 홈카페, 영어 동화책 만들기, 과학 속 보드게임, 초등 고전읽기 등 137개의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덕재 도서관사업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로탐색, AI(인공지능)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상 만들기, 재테크 세미나, 고전읽기, 꿈꾸는 동화극장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는 한관영 교수(전자전기공학부, 공과대학장)가 휴대폰이나 각종 디스플레이 표면에 적용되는 나노박막의 표면의 불량을 고속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디스플레이는 표면에 20~40nm 두께의 나노박막을 입혀 매끄럽게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기존에는 나노박막의 불량 여부 확인을 위해 투과전자현미경, 원자 및 주사전자현미경 등으로 표면의 증착 정도를 판별하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량적 측정이 어려워 불량 제품이 함께 출하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특히, 폴더블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양면접착이 가능한 OCA(광학용투명접착필름)를 사용해 여러 시트층을 붙이는데 접히는 부분에서 들뜸 현상이 많이 발생해 시트 전체를 폐기하기도 했다. 한 교수는 ㈜파웰 코포레이션의 지원을 받아 디스플레이 기판의 나노박막 표면을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 후 각 표면의 에너지를 측정해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장비를 개발했다. 8인치 디스플레이 전 면적을 40초 이내로 측정할 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불량 여부 판독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각 나노박막 필름의 불량 여부를 사전 검사 후 양품 자재만 사용할 수 있어 업계의 비용손실 감소 및 생
양평군 양동면 소재 대한불교 유점사는 지난 19일 지역 청년 육성 지원을 위해 관내 청년 5명에게 청년 희망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150만원이 전달됐다. 유점사 수산 스님은 "양동면을 위해 봉사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윤호 양동면장은 "매년 양동면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청년들을 비롯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수산 스님과 신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행복한 양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유점사는 매년 삼계닭 기탁, 장학금 전달, 어르신 경로잔치,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분당소방서는 야탑동 인근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관서장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2이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의 잦은 화재와 이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분당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 대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합동소방훈련 ▲유관기관 화재예방 간담회 ▲관계자 소방안전 컨설팅 ▲방화문 및 피난시설 불시 단속 ▲공동주택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또한, 분당소방서는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공동주택 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리소장 및 소방안전관리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병주 서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예방대책을 통해 더 이상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당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12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에서 열린 'DAIRUM 프로젝트' 대학 간 공유·협력 워크숍에 참여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 전문대학 간 기업협업센터(ICC) 및 공용장비활용센터 공유·협력을 위해 계원예술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술대, 연성대, 용인예술과학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7개 대학과 산업체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원예술대 공용장비 활용 제품 브랜드 개발 비즈니스모델 성공사례로 시각디자인분야 창업을 시작으로 해외 마케팅 중심의 아이웨어 브랜드 ‘LABOR’의 브랜드스토리 산업체 인사특강과 함께 실감미디어 공동 교육프로그램 교류 운영에 대한 방안을 논의 했다.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는 LINC3.0사업단 및 공용장비활용센터의 우수사례 및 현황을 미디어 홍보영상으로 소개하고 공용장비활용 비즈니스모델 사례를 발표했다. 계원예술대학교 산학취업처 전나현 처장은 "앞으로 대학 간 지속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공유·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업무협약 및 연계 활동을 통한 상호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김성호 직원은 “오산대와…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중부권 시민들을 위해 청소년과 성인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 클리닉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심뇌혈관질환은 물론, 알레르기 비염과도 상관관계가 있다. 실내에서 하루에 한 갑의 담배를 피울 경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3개비의 담배를 흡연한 상태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흡연자의 가족들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손상이 심각하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상담 및 사전 예약 후에 중부센터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면 된다. 클리닉에 방문해 금연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중 일산화탄소(CO)를 측정해 금연 기간별 맞춤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니코틴을 대체할 수 있는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제공받아 금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 기념품(체중계 또는 혈압계)을 제공한다. 정성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금연을 위해서는 담배 피우는 양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보다 한 번에 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중부센터 금연 클리닉을
시화병원이 시흥시 최초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산재보험 재활인증 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산재보험 재활인증 의료기관은 산재근로자에게 요양 초기부터 체계적인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노동능력 상실률 최소화 및 신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의료기관을 평가는 제도로, 시화병원은 인력·시설·장비·재활의료 서비스 체계 등 전문적인 의료재활 인프라를 갖춰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시화병원 재활치료센터는 재활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산재근로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첨단 재활장비와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여 개인별 맞춤 재활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희재 재활치료센터장은 “산업재해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분들이 양질의 치료마저 받지 못하여 평생 장애를 안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컸다.”라며 “산재보험 재활인증 의료기관에 선정된 만큼 뇌혈관 질환부터 척추, 관절 질환까지 체계적인 재활 치료를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직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환자분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