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최근 에코리움에 미세먼지 신호등 역할을 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초기부터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그중 하나가 전망대, 교량, 공동주택에 경관조명을 조성하는 일이다. 경관조명은 외적으로는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제고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어둡고 삭막한 곳을 밝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가 있다. 이권재 시장은 경관조명 조성과 관련, “경관조명은 단순히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효과만 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과 도시 안전 환경을 증진하는 역할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을 담당 공무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코리움 전망대 경관조명의 경우 지난 1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전망대 원형 구조물에 설치된 조명이 미세먼지 정보에 따라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나쁨)으로 변화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경관조명은 일몰시간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오산천 산책로와 맑음터 공원을 비롯해 경부선 철도·도로 등 오산 남부권역 대다수의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
홍경래(민주·경기화성갑)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딱이다 홍캠프’ 개소식을 열고 ‘화성 서남부권의 희망찬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화성시 향남읍 인광프라자 2층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영진 수원시병 국회의원, 임종명 유신고 총 동문회장, 임정빈 서울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홍경래 예비후보는 경제금융전문가로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드는 현명하고 뚝심 있는 사람”이라며, “화성 서남부권의 도약에 핵심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응원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김영진 수원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홍경래 예비후보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예비후보”라고 지지를 보냈다. 홍 예비후보는 “우리 화성은 동서 불균형 발전으로 상대적으로 서부 지역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농업 하기 좋은,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갑을 만드는데 열정과 헌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생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다”며, “오늘보다 내일 한 명이라도 더 슬프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조대현(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지구는 5G, 화성은 6G’, ‘지구보다 살기 좋은 화성’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화성시 노작로 175 센트럴시티 1층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위로 향하는 에너지만 있는 사회였으나 지금은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정점에서 추락하고 있어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아찔하다”며 “정치가 불신받는 이런 시기엔 믿음직한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뚝심 있고 정직한 그런 인물이 바로 조대현 예비후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권칠승 의원은 축사에서 ““곁에서 겪어본 결과, 그 누구보다도 조대현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일을 잘하고 속이 꽉 차 있는지 잘 아는 사람으로서 조대현 예비후보가 꿈꾸는 희망의 정치를 여기 모인 여러분과 함께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민주당 12년을 반성하며 출마를 결심했다. 뛰어나고 깨어난 정치의식을 갖춘 지역주민들이 유권자로 활동하는 이곳이 상대적으로 정체된 원인에는 민주당 출신 정치인의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며 ‘지구는 5G,
서철모(민주)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과학영재학교 공약사업 실현을 위한 동탄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서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는 시민의 학력수준이 높고,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제약단지 등 전후방산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 내 빈부격차가 상대적으로 덜 해 자녀 교육열이 무척 높다"면서 "동탄지역 내 과학, 수학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화성과학영재학교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동탄지역 내에 이과 분야에 특성화된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가 필요하다"며 "교육적 차원뿐만 아니라 동탄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화성과학영재학교 설립 공약이 적극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화성과학영재학교 이외에도 고교평준화, 중고등학교 지원 문제 등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과 토론이 이뤄졌다. 서 예비후보는 "동탄에 여러 교육현안들을 놓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각 지역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책제안을 받고 있으며 동탄에 쓸모 있는 공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진석범(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가 아이,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정책'을 발표했다. 진 예비후보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돌봄 가족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확대 ▲장애 조기진단을 통해 전 생애에 걸친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 서비스'제공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 사전 예방사업 및 주택개조비용을 장기요양보험에 적용 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또 "돌봄 종사자들은 고정된 근로시간의 부재, 주휴수당과 경력수당의 불충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돌보미 전문 인력 양성 및 처우 개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탄지역은 공공 돌봄서비스의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민간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과의 연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동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시흥시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구축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시를 방문한다. 시는 이번 방문을 위해 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대표자 및 시흥시에 소재한 10개 기업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시흥시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 경제사절단은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 분야를 논의하는 등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인프라를 단단히 구축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찾아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양해각서 체결 추진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4월, 베트남 빈증성장은 시흥시를 방문해 협력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투저우못시 당서기장이 시흥시를 찾아 시흥시와 투저우못시 간 우호 교류 체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일정으로 시흥시와 베트남은 양 도시 발전을 이끄는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양국의 산업ㆍ경제 분야 교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우의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와 제51보병사단,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는 최근 ‘K-안전도시 시흥! 조성을 위한 군․경․소방 협력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을 토대로, 4개 기관은 시흥시를 중심으로 환경변화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북한 정찰위성ㆍ탄도미사일 발사 등 국가 안보 위협 상황이 지속되는 데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흉기 난동ㆍ독성 우편물 발송 등 신종위험 요소가 등장하면서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흥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4개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수습 활동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안전과 재난관리 업무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흥시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안전 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 개선해 나가겠다. 이번 협약은 안전사고 예방 및 수습 활동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시금석이
오는 25일 치러지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는 모두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농협중앙회장선거는 농협법 개정 이후 직선제 방식으로 실시되는 첫 선거로 지역농(축)협·품목조합의 조합장 및 품목조합연합회 회장 등 총 1111명의 선거인이 선거에 참여한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기호 순으로는 ▲황성보 경남 동창원농협 조합장 ▲강호동 경남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조덕현 충남 동천안농협 조합장 ▲최성환 부경원예농협 조합장 ▲임명택 전 NH농협은행 언주로지점장 ▲송영조 부산 금정농협 조합장 ▲이찬진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정병두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이다. 회장 연임을 허용하는 농협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회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이성희 현 회장의 출마는 좌초됐다. 농협 안팎에서는 현직 조합장인 강호동, 조덕현, 황성보, 송영조 후보가 '4파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후보 한 명이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이야기가 조심스레 흘러나오면서 실제로는 3파전 아니냐는 분석도 표심을 흔들고 있다. 강호동 후보는 농축협 지배 강화와 금융지주 자금 지원을 통한 지역농협 차원의 경제사업 추진을 공약했다. 조덕현 후보는…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신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 분당 차병원 유튜브를 통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에 대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통계청 발표 결과 2022년 대한민국 인구의 17.4%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로 집계되었고, 올해 말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넘기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라이브 강좌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인성질환 소개 및 예방하는 법(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 ▲노년층 심혈관질환 관리(심장내과 강세훈 교수) ▲노인 근감소증(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노년층의 근력운동법(재활의학과 신세영 교수)의 강연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풀어 낼 예정이다. 강의 중 궁금한 부분은 댓글을 통해 질의하면 교수진에게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줄 예정이다.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가정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이다”며 “노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소방서 하대원 119안전센터 양승춘 센터장이 ‘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로운 제복상이란 제복공무원으로 소방업무에 대한 열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동료에게는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12회 영예로운 제복상 제복상 수상자로 선정된 양승춘 센터장은 1992년 8월 임용, 각종 현장부서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방조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왔다. 특히, 재직하는 동안 모아온 소방유물 24점을 경기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하고 한부모가정과 순직한 소방가족 후원하는 등 소방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양승춘 센터장은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되어 영광이다”며 “친절, 희생, 봉사의 실천이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방법이므로 남은 공직기간도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후배들이 존경하고 본받을 수 있는 이러한 선배들이야말로 살아있는 영웅이다”며 “양승춘 센터장을 비롯해 지금 이순간에도 최일선에서 땀흘리며 봉사하고 있는 모든 소방관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센터자은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금 2000만 원을 불우이웃을 돕기에 써 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