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호(민주·경기안양동안갑)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맞춤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래센터’ 설립을 제1호 정책공약으로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나래센터’는 안양시청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이 공동 설립·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과 경영 컨설팅, 교육 및 훈련, 마케팅 및 인력,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시의 특색 있는 소상공인 영업점과 기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임 예비후보는 “유럽 일부 국가에서 소상공인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소상공인 희망나래센터’가 최초”라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 지원 주요 프로그램은 ▲정보 제공(해외시장 동행, 해외 진출 절차, 해외 진출 사례 등)▲컨설팅(해외 진출 전략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 및 법률 상담 등) ▲교육 및 훈련(해외 진출을 위한 언어·문화·비즈니스 교육 등) ▲금융 지원(해외 진출을 위한 대출·보증·융자 등) ▲실무 지원(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무역 상담, 해외 진출 계약 체결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SK C&C, 행복한 학교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년여 간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탄소중립 실천활동의 중요성과 실천 참여 및 확산을 독려코자 진행한 '2050 넷제로 실천 활동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넷 제로 또는 탄소중립이란 일상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과 제거하는 이산화탄소량을 더 했을 때 순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성남시 관내 21개 학교(초교 5개, 중학 10개, 고교 6개교 등) 총 5339명이 실천 활동에 참여해 지난해 말까지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통해 SK C&C가 운용하는 탄소중립활동 애플리케이션 ‘행가래’에 102만 8945 SVP(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년 대비 참여인원은 93%, 활동실적(포인트)도 59% 동반 증가한 수치로, 괄목할만한 참여율과 활동실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 탄소중립 실천활동은 계단 이용,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미사용 전기제품 소등, 메일함 비우기, 대중교통 또는 가까운 거리 도보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날 가장 높은 실천활동 포인트로 부문별 1등을 한 위례한빛고,…
야간에 공장 창고로 지게차를 끌고와 건축자재(합판, 목재)를 20여 차례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김포시 대곶면 목재공장 창고에서 20여 차례 걸쳐 4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게차를 자신이 직접 운전해 창고에 들어갈 때마다 건축자재 합판을 몰래 창고 밖으로 옮겨 쌓아놓은 뒤 화물트럭을 이용해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수사를 통해 범행 장면 등 증거 자료를 확보했으나, A 씨는 휴대전화를 차단한 채 잠적했다. 이후 A 씨가 지난 16일 재차 공장을 찾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장물취득 관련자 수사와 함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첫 단독관으로 선보인 성남관에 참여한 기업들의 계약액은 약 1455억 원(1억 860만 달러)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수출 상담액은 전년도 대비 3배로 증가한 2748억 원(2억510만 달러)을 기록해, 추가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CES 2024’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올해 관람객 수는 13만 5000여 명으로 전년도 11만5000명 대비 17% 증가했고, 15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성남시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관인 성남관을 운영해 관내 중소·벤처기업 24개 업체가 참여했다. 베네시안 엑스포에 조성된 278㎡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성남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이 전시 기간 내내 활발하게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단독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와 관내 기업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남관이 누구나 인정하는 전시 공간이자, 성남기업들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19일 겨울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취약대상 순회방문의 일환으로 노후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해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합동 컨설팅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특별조사요원,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시 인명피해 방지와 사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오산소방서를 찾아 직원들과 주요 정책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화재안전조사요원의 조사 업무 수행시 착안사항 및 점검 요령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조 본부장은 “이번 컨설팅에 협조해 주신 관계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사요원들은 관계법령 연찬과 소방시설 점검 능력 제고를 통해 유사한 아파트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오산소방서 전직원은 관계자들과 주민이 함께 하는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설 ‘노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공사규모 50억 원 미만의 건설 현장이나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물류 사업자 등지에서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사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한다. 지난해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약 10개월간 관내 산업현장 418곳을 총 715회 점검해 1055건의 위험요소를 찾아냈다. 이 중 895건을 개선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올해도 산업안전 전문가를 노동안전지킴이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건설안전기술사·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3년 이상의 산업안전 고나련 실무 경력이 있는 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동안전지킴이 등 각종 예방 활동을 적극 시행해 산업재해가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읍에 소재한 사랑채닭갈비는 지난 17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50포를 전달했다. 황계순 대표는 "가평읍에 살고 장사를 하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쌀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마음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리 가평읍에 꾸준히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대표님 부부께서 좋은 마음으로 우리 가평읍에 이렇게 쌀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대표님께서는 작은 마음이라 말쓸하셨지만 기부는 양보다 마음이 중요하고 일시적인 것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것이라서 더욱 값진 기부라고 칭찬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된 성품은 가평읍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구에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 청소년의 보호·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역 위기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이 주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복지서비스의 체계적·지속적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및 상호연계 지원 체계 강화 ▲그 외 위기 아동․청소년의 보호·복지에 관련된 사업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상담과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밖에 북부지역 아동·청소년의 상담·복지서비스 균등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 8월 북부분소를 확장 이전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2층)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 청소년 예방 및 보호·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이영근 진로상담본부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김포시 위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 및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업무를 통해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는 2024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신부나 2023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가 연간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주문해 거주지로 배송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구매비용 중 80%는 경기도와 지자체가 부담하고 20%는 임산부가 부담하게 되며, 1회 공급 한도금액은 3민 원 이상 12만 원 이하(단품으로 생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과일 쌀 등은 3만 원 이하 주문 가능)이다. 주문 금액 중 농산물 비중 금액이 50% 이상일 경우 주문이 가능하고, 해당 꾸러미는 친환경 인증(GAP, 무농약, 유기농 등)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매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임산부는 임신 및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방법은 추첨제이다. 시 농업기술과
이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설성면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설성면은 김하식 의장과 송옥란 산업건설위원장, 임진모 의원이 참석해 주민과 대화했다. 부발읍은 김 의장과 김재헌 부의장,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 송옥란 산업건설위원장, 임진모 의원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김하식 의장은 “설성면과 부발읍에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김경희 시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기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노력한다면 더 나은 길이 열릴 것이며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이천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이천시 주관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이어가며 민생을 챙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