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소재 수인중앙교회는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18일 시는 수인중앙교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부한 400만 원은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교회 성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련했다. 수인중앙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성도들이 정성을 모았다. 작은 보탬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꾸준히 나눔을 이어 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정호종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목감동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수인중앙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이웃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계층,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대한예수장로교회 용문교회는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용문교회는 매년 용문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베풀어 왔다. 이언구 용문교회 위임목사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문교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나눔사업으로 지정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일명 나행복사업)' 10개의 사업으로 분배되어 2024년 한해 동안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행복꾸러미, 행복나눔 냉장고, 행복한 방방만들기, 마음 든든 장학금 등으로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17일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틈새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새해 소통한마당및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실시됐다. 이날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할수 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연계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복지팀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건강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통합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15일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설악면 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0만 원 상당의 가평쌀 20kg 505포를 지원하였다. 이번에 지원하는 가평쌀은 복지대상자에게 신선하고 영양가 많은 쌀을 전달하기 위해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사무소에서 특별히 가평군농협 설악지점에 요청하여 몇일 전에 도정한 가평군 햇쌀이다. 이번 쌀 지원 행사를 위해 가평군농협 설악지점 쌀 보관 창고에 방문한 청평수력발전소 최동희 소장은 "방금 도정해 맛이 좋은 가평쌀이 설악면의 복지대상자에게 나누어져 행복한 2024년 새해를 맞이할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진하 설악면 부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수력발전소의 온정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쌀 나눔을 통해 2024년에도 한국수력원자력 (주) 청평수력발전소는 설악면의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청평수력발전소에서 기탁한 쌀 505포는 설악면사무소에서 선정한 관내 복지대상자및 단체 등 38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16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이금산 제9대 회장 이임식 및 김옥주 제10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여성후원회 회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임하는 이금산 회장에게 감사패 수여 및 발전기금 기탁, 취임하는 김옥주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물품 및 장학금 등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한 우수회원 9명에 대한 표창장(시장, 의장) 수여식도 열렸다. 이날 취임한 여성후원회 김옥주 회장은 “그동안 오산시 여성후원회를 잘 이끌어주신 이금자 전 회장님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2년동안 여성들의 지위 향상 및 지역 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피는 오산시 여성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며 우리 지역 여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여성후원회 제9대 이금자 회장님의 이임 및 제10대 김옥주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후배 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단체로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 사회…
신세계사이먼은, 18일 시청에서 임병택 시흥시장,도현철 신세계사이먼 점포운영 담당,이종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 등 주요 관계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신세계사이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자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성금 2천만 원은 시흥시 1% 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7년 4월 오픈 이후, 지역 사회의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월곶포구축제’ 를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 후원 등 상생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 23년도에는 시흥시의 대표 전통시장들과 함께 ‘지역상생마켓’을 개최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도현철 점포운영 담당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올해 7주년을 맞아 시흥시와 함게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격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서철모(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의 공략 제시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18일 ‘AI반도체밸리 건립’ 및 ‘동탄컨벤션센터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AI·반도체밸리를 조성하여 AI,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유치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 입주공간 및 연구소 등 기반·지원시설을 구축해 ‘동탄이 AI·반도체 역량 개발의 핵심지가 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 ‘AI·반도체밸리를 통해 AI,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육성과 더불어 R&D 역량 강화, 해외진출 지원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반도체밸리 내에 동탄컨벤션센터를 건립해 컨벤션홀, 회의장, 세미나실 등 기업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장, 전시장,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 주민편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덕붙였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김포시 평생학습관이 새로운 집으로 이주했다. 이는 기존에 사우동에서 운영되어 왔던 평생학습관은 올해부터 운양역 환승센터 A동에 새롭게 자리를 옮겼다. 운양동에 위치한 김포시 평생학습관은 위치상 북부~중부~남부 전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며, 특히 골드라인 운양역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수강생의 교통편의를 배려했다. 올해 1기 강좌는 운양동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1기 강좌는 기존의 인기강좌는 유지하면서 강사 제안강좌를 새롭게 도입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컴퓨터기초와 스마트폰 활용 ▲크리에이터를 위한 자격취득 ▲챗GPT의 이해와 활용법 ▲어반스케치 ▲아크릴화 등 7개의 신규강좌를 신설한 것이 특징으로, 59개 강좌에 총 1,204명을 모집한다. 1기 강좌는 대부분 운양동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나, 요리, 제과제빵 관련 강좌는 사우동 평생학습관 5층 조리실과 제과제빵실에서 기존과 같이 진행된다. 이외 모든 강좌는 앞으로 운양동에 위치한 새로운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에서 모집 강좌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 수강기간은 2월 1
겨울철 한강하구 김포조류생태공원을 찾아온 철새들에게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가 낱알들녘 철새 먹이주기를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먹이주기에 사용되는 곡식은 야생조류생태공원에 위치한 낱알들녘(약2만 3000평)에서 공원관리과 소속 직원 등이 논갈이, 써레질 등 재배·경작한 벼로 지난해 10월 총 2만6852kg(톤백 42개)을 수확한 벼 3500kg을 제외한 2만 3352kg(톤백 37개)은 건조 후 창고에 저장했다. 이에 먹이주기를 위해 2965kg을 총 5회차에 걸쳐 1만 3510kg을 반출했다. 남은 벼 9842kg는 2월말까지 2주에 1회 철새 먹이주기로 반출할 계획이다. 한흔지 김포시 공원관리과장은 “김포시에 해마다 7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고 있는 만큼, 철새들이 건강히 겨울을 보내고 돌아가 다음해에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5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 할인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온마켓은 곡류와 채소류, 농산가공품 등 용인지역 20여 농가와 지역 업체가 생산한 1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 기간 모든 회원에게 모든 상품 30% 할인쿠폰(최대 3만 원)을 지급하고 신규회원에게는 추가로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하려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한꺼번에 쿠폰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상품을 구매한 뒤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500원, 일반 리뷰를 작성하면 1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적립금은 다음번 구매 때 사용할 수 있다. 최혜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설에는 용인온마켓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농가도 살리면서 풍성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용인온마켓 입점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나 이를 활용해 가공 상품을 만드는 가공업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