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3~24일 이틀간 신규 임용 공무원 59명을 대상으로 업무 적응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대민 봉사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첫날은 광명시 역사와 미래비전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노하우와 공직자로서의 자세, 직장예절교육 등 새내기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교육 첫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갖고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둘째 날은 대한민국 미래유산인 광명동굴과 오리 이원익 종택, 민원콜센터 등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자 59명은 지난 6월 필기시험과 8월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했다. 남자는 22명, 여자는 37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만 19세 여성이다. 이들은 25일부터 배치받은 부서에서 실제 업무에 들어간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새내기공무원은 “임용장을 받고 무척 설레면서도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교육을 받고 나니 앞으로 공직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시장은 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4일 청사 교육센터 2층 강당에서 대학생 245명을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빨간원 캠페인 대학생 2기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 행사는 빨간원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활동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기 서포터즈를 위촉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 시작된 빨간원 캠페인은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며 많은 시민들이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빨간원 캠페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42명의 대학생들이 위촉돼 불법촬영 범죄 근절에 앞장섰다. 이번에 2기 서포터즈로 위촉된 가천대학교 이하연 학생은 “빨간원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보람도 느껴 이번에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빨간원 캠페인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위촉 행사 뒤에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와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수원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는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일산동구보건소와 함께 지난 21일 중산 체육공원에서 치매 극복 및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9월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에서 1995년부터 지정한 세계 치매 극복의 날로, 우리나라도 2011년 치매관리법 제정을 통해 치매 극복의 날을 정식으로 법제화했다. 이에 일산동부경찰서는 고양시가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속도가 빠른 도시임을 감안해 노인학대·실종 등 사회적 문제를 최소화 하고자 ▲노인학대 집중 신고기간 운영 ▲치매노인 대상 무상배회 감지기 보급 ▲지문 등 사전등록제 시행 등 다양한 노인 안전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 역시 치매에 대한 정보 제공과 실종 예방법 공유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행사장에는 치매 예방 및 지문등록 상담, 치매 관련 작품 전시회, 플리마켓 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전재희 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는 경찰과 지역사회가 협업해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노인과 그 가…
시흥소방서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시흥소방서 컨설팅 종합감사와 관련해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의 주재 하에 소방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소방서 주요 간부급 소방공무원 및 일선 119안전센터장과 내근행정요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종합감사 중 주요 지적사례 교육을 받았으며, 일선 소방서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정 담당관은 경기 소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담긴 주요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렴도 향상 및 공직기강 확립 ▲음주운전 근절 및 성범죄 예방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컨설팅 참석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고의 소양은 청렴임을 명심하고 추진하는 모든 일을 공정하게 행한다면 우리 도민 모두는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 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인 태권도를 통해 세계가 하나가 되는 스포츠 문화축제 ‘2019 주한 외국인 및 다문화 태권도 문화축제’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와 각국 전통문화·음식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간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서로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주한 외국인 태권도 문화협회가 주관한 이 축제는 문화체육 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국기원이 후원한다. 축제에는 주한 미군과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1천여 명이 태권도 경연과 음식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태권도 경연은 품세와 겨루기, 스피드 발차기, 태권도 체조 부문에 걸쳐 참가자들이 수 개월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권도 경연뿐 아니라 태국과 스페인을 비롯한 세계전통 문화 공연과 터키, 우주베키스탄, 베트남 등 세계 음식 축제의 장으로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인들에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
안산시가 주최하고 ㈔반려동물참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안산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밀리 페스티벌 in안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가족을 뜻하는 ‘가족(FAMILY)’이 결합된 ‘펫밀리(PETMILY)’를 주제로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펫밀리 페스티벌 in안산’은 반려동물 운동회, 문화학교, 요가교실, 포토콘테스트 등 푸른 잔디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유아·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그리기 한마당, 캠페인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21일에는 강형욱 훈련사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반려동물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rdqu…
과천예랑회 회원 20여 명이 출품한 제2회 그림 예랑전이 과천시민회관 2층 갤러리 마루에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23일 갤러리 마루를 찾은 기자 눈에 현란한 채색의 유화 42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경력이 짧게는 2년부터 10년 이상 된 주부들의 작품들은 저마다 특색이 있고 개성이 뚜렷해 작가를 아는 사람은 얼른 파악이 될 정도였다. 해바라기를 소재로 한 ‘해바라기’와 ‘정원이 있는 집’은 노란 해바라기가 화폭 가득히 방긋 웃으며 반겼으며, ‘기억-그리움’(김숙연)은 푸른 물결이 넘실대고 그 옆에 빨강, 노랑꽃 등이 저마다 화려한 채색을 한 채 방문객을 맞이했다. 알프스의 봄(김은향)은 눈이 하얗게 내린 산맥 아래에 빨간 꽃이 만발해 눈이 호강하고, 그해 여름 원대리(박성녀)는 자작나무의 햐얀 수피가 돋보이는 정경을 등산객이 감상하고 있었다. 송정석의 ‘품안에’는 포범의 새끼를 엄마가 포근히 감싸 안은 모습으로 짐승의 모정을 느끼게 하고, 해피니스(이난규)는 유럽의 집들이 드문드문 한 채씩 있는 시골마을 평화로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특히 집…
▲임호석(의정부시의회 부의장)씨 모친상= 23일 오전 3시, 의정부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5일 ☎031-871-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김류현 편집국 편집부 기자 의원면직 9월 23일字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포천 전통시장에서 청렴 시장바구니와 공익신고 리플릿 등을 제작해 장을 보러온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적극적인 지지로 포천교육지원청 청렴학습공동체인 매실청(매일 실천하는 청렴) 회원이 주도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교육지원청 직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렴시장바구니와 청렴볼펜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눠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장을 보러 나온 지역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장바구니를 받으며 자연스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교육지원청의 한 직원은 “태풍으로 일정이 미뤄져서 안타까웠는데, 어렵게 진행한 행사인 만큼 열심히 임했다. 우리가 노력한 만큼 시민들도 마음을 열어줘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포천교육지원청 심춘보 교육장은 “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확산시킬 수 있는 이러한 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경기혁신교육이 청렴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리고, 앞으로도 포천교육의 청렴함을 알리기 위하여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석완기자 muso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