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산하 중원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재능 나눔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중원도서관은 지난해 문화교실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며 교수법, 교안 작성법 등 학습코칭 과정을 통해 총 14명의 재능 강사를 양성했다. 이어 중원도서관은 그동안 재능 나눔을 준비해 온 강사의 역량 발휘와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달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는 ▲옛이야기 하브루타 ▲역사로 배우는 리더십 등 2개 특강이 운영되며, 2월에는 ▲빛으로 열어주는 그림책 놀이 ▲아이마음 놀이터 등 5개 특강이 운영된다. 이번 특강에 재능 강사로 참여하는 이상명 강사는 “중원도서관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고 싶어 이번 특강에 참여하게 됐다”며 “책을 벗삼아 노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표현력, 관찰력, 상상력을 키우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일정은 중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인 배움숲에서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오산시는 매월 1~2회 공휴일 및 야간 시간대에 지방세 등을 체납한 차량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의 체납 규모를 보면 2024년 1월 1일 기준 자동차세 체납 6천368대 약 24억 원, 세외수입 관련 과태료 체납 5천739대 약 50억 원이다. 차량 관련 체납액 합계가 약 74억 원으로 이는 오산시 전체 체납액의 24.5%를 차지한다. 지난 14일 공휴일 단속한 결과 체납 차량 8대(체납 건수 98건, 5천800만원)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족쇄를 설치하는 등 단시간 내에 높은 징수 성과를 거뒀다. 징수과는 평일 주간 단속과 더불어 차량 이동이 비교적 적은 공휴일 및 야간 시간대를 활용하여 매월 1~2회 고액·상습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족쇄 설치 등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이번 공휴일 번호판 영치 단속을 통하여 고액·고질 체납자의 체납세를 적극적으로 징수하여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과의 조세 형평을 실현하는 한편 체납세의 자진 납부를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대상의 체육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활동활성화를 위해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복지 증진과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소년의 체육 활동 지원을 세부 협의와 양 기관의 원활한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향에 대한 세부 방향도 함께 논의되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 지원, 생활 관리, 역량 향상 프로젝트 활동 등 종합 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3개 수영장(오산스포츠센터, 원동초스포츠센터, 세교복지타 운수영장)이 사단법인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교육 수영장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생존수영 교육기관 안전인증은 생존수영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영장 안전성, 안전용품 비치 여부, 교육 적합성, 수질관리, 위생‧청결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김정수이사장은 “생존수영 교육기관 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 및 위생관리체계 발전은 물론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수상 사고시 생존능력 배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은 노인병내과 김광일·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연구팀이 국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고령자의 노쇠여부에 따른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사용 현황, 이용 목적, 만족도 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다양한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App)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이 침투해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수요는 더욱 급증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하는 고령층도 증가하고 있지만, 그들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경험 부족과 신체적인 한계로 기술을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고령층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활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용 현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고령자, 특히 거동이 어려운 노쇠한 고령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사용하는 패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건강한 노인과 노쇠한 노인의 기술 활용 실태를 비교하는 종합적인 연구도 이뤄진 바 없다. 이에 연구팀은 2022년 국내 65세 이상 79세 미만의 노인 505명을 선발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구리소방서, 구리시 관계자들과 함께 구리시립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은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관리여부 확인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방법 ▲애로사항 및 현안 청취 등이다. 김윤호 구리소방서장은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엔 더욱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재난 상황에 항상 대비하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가 (사)우리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자치단체장 소통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시장집무실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손수호 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간 시는 공공문장 쉽고 정확하게 쓰기, 보도자료 작성법 등 글쓰기 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더불어 많은 직원의 참여를 이끌면서 공공문장 바로쓰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로 소통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쉽고 바른 공공문장으로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등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은 비영리 사단법인인 우리글진흥원이 바르고 품위 있는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 구현해 모범을 보인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013년 제정됐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남지역 아동 70명이 맞춤형 안경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 다비치안경 점주(30명)들로 구성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서울·강남지부)’이 16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에 시력관리사업 안경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 회원 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상 아동의 시력을 정밀 측정하고 준비해 온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안경테, 렌즈 등을 직접 고르도록 했다. 개별 안경 제작까지는 한 달 정도 소요돼 추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총 10명)들이 완성품을 대상 아동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안경 제작 비용은 1인당 8만 원씩, 총 560만 원 상당이며, 모든 경비는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후원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지원하고자 성남시와 봉사단이 공동 기획해 추진하게 됐다. 김기주 아동보육과장은 “맞춤형 안경 지원은 아동의 집중력과 학습력을 높여 건강한 성장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세~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70가구 490명이며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다(多)학문 분야 자문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주광덕 시장과 김일목 총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삼육대학교 교수,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어린이집 연합회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로 돌봄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문성 있는 돌봄 복지사 양성 및 돌봄 인력 교육 제공 ▲저출산·고령화, IT·소프트 개발 연구 기회 제공 및 연구자료 공유 ▲청소년·청년 대상 첨단산업 및 6T 산업교육 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 시장은 “이번 관학 협약을 통해 74만 남양주시민에게 한층 더 높은 복지서비스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상호 상생 협약을 통한 시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양주시와 상호협력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시민의 교육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명시는 다음달 2일까지 소하2동 주민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에 함께할 ‘더드림 도시재생-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 사업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6월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소하2동 지역이 당선되어 도비 4억 4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10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3일 소하동(오리로 381번길2)에 사업추진을 지원할 더드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다양한 주민 교육사업과 물리적인 주거환경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더드림 도시재생-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 사업자’는 더드림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하여 현장지원센터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사랑방’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관련 주민교육을 시행하고,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제작, 전시, 판매한다. 신청 대상은 1월 15일 기준 광명시에 사업장 주소지를 둔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제로웨이스트 사랑방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2월 2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를 접수해 ▲창의적인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사업수행 능력 ▲지역주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