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메카인 광명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지정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매년 지정하고 있다. 2020년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총 60개 도시가 지정됐다. 광명시는 시범사업부터 올해까지 매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면서, 2018년 전국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및 기반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천하며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시행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온 광명시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공감과 상생으로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이 가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
가평군은 최근 화재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가평군 꽃동네(조종면 꽃동네길 52)합동 화재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청 부군수, 안전재난과, 행복돌봄과, 보건소 건강증진과,조종면,가평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가평꽃동네는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요양시설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각 시설의 소방안전 관리자 선임 여부및 소방설비 설치,작동여부 ▲전기 기계 접지.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및 통로 바닥에서의 전선 등 배선위험 방지 조치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여부및 작없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노극 가평군 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화재 피해없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실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는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용문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용문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마을회 이·취임식에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용문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됐다"며 "용문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면민과 협력해 지역사회 번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용문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들고 어려운 면민들이 없도록 관내 구석구석을 잘 살펴 따뜻하고 행복한 용문면에 될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소방서가 지난해 발생한 주요 화재 발생 장소와 최다 화재요인 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소방서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안양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년 대비 10.6% 감소한 194건으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1건(3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거용도 외의 건축·시설물 68건(35%), 차량 27건(14%), 야외 및 도로 등 기타 장소 28건(14.4%)으로 집계됐다. 또, 주거시설 화재 71건은 지난해와 같아 주거시설에서 여전히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 요인으로는 부주의 77건(39.7%), 전기요인 75건(38.7%), 기계요인 30건(15.5%)으로 드러났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 대비 96건에서 77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주요 발화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탄화, 공사장 용접 불티 등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주의 화재요인”이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는 관내 백석읍에 소재한 ㈜대현금속에서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종규 대현금속 전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규 전무이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이어 나가는 대현금속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 달성했다. 성과평가는 소공인특화지원 사업 운영 내실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성과를 비롯한 센터 운영 ‧ 관리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서 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흥 대야·신천·은행·신현·매화·과림동 지역의 금속가공·기계장비 업종 소공인에게 ▲교육·컨설팅지원 ▲홍보·마케팅지원 ▲공정개선·제품개발지원 ▲협업 네트워크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 운영관리, 신규 수혜업체 발굴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산업환경에서도 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 성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소공인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욱 원장은 “소공인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역산업의 근간인 소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최근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성금.성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사랑의 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절기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원이 참석했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업체,기관단체 17개소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776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되어 나눔의 온도를 올렸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침체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잊지않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한층 더 따뜻한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희망 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의 당초 목표액은 2억 원이었으나 이날 행사까지 포함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 5400만 원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해 나눔온도가 127도에 이르렀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31일까지 계속되며 기탁된 성금은 사람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
성남세관 제 34대 지성근 신임 세관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수요자·현장중심의 관세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지성근 신임 세관장은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관세행정 전반에 관한 지원을 강조했다. 지 신임 세관장은 "성남세관은 식품류 등 국민건강과 밀접한 품목의 수입통관이 많은 세관으로 위험관리를 더욱 강화해 국민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관세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직원들이 즐겁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지성근 성남세관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세관 공항수출입물류과장,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서울세관 수출입물류과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온도·습도와 빛·물 등을 원격·자동 제어하는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농장인 ‘힐링 스마트팜’을 구리시청 별관 1층 현관 입구에 설치했다. 스마트팜은 전통농업의 대안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 농업방식을 통해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의 영향 없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에 구리시에 설치된 스마트팜은 가로 250cm, 세로 900cm, 높이 199cm 크기에 식물재배 전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원격·자동제어 설비, 냉방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3단 재배판에 모종 최대 156구의 수경재배가 가능하다. 시는 향후 스마트팜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푸드뱅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시청을 방문한 한 시민은 “채소 기르는 곳이 밝고 푸른 채소가 있어 시청 안이 활기찬 느낌으로 좋아 보인다”라며, “스마트팜을 실제로 보니 공간제약 없이 건물 안에 스마트팜이 설치되어 있는 사실이 놀랍고 향후 수확 행사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작년에 이어 2024년에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다양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특례보증을 작년에 이어 확대할 전망이다. ‘특례보증’이란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구리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급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이곳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는 작년 이자지원 사업 시행으로 특례보증 건수가 시행 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출연금을 확대 편성해 150억 원 규모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년에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받은 ‘이자지원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소상공인이 받은 대출 및 융자금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타 시군과는 다른 구리시만의 특화된 3가지 지원방식인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로 도자금에 시자금의 혜택을 추가한 '도자금 연계형' ▲저신용·저소득자들을 위한 '미소금융 연계형' ▲자금소진의 걱정 없이 꾸준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구리시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