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8일 12월 4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개최하고 내년 6월 말 개통하는 별내선(지하철 8호선 연장) 역무운영을 위해 내년 상반기 대규모 직원을 채용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호현 도시개발사업단장에 따르면 역사운영을 위한 추가 역무운영인력 29명을 2024년 1분기에 채용해 영업시운전시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환경미화 인력은 개통 전 채용을 마무리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6월 별내선이 개통되면 구리에서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은 4~5분, 이외에는 8분 간격으로 운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별내선 연장 구간은 서울시 암사역~ 남양주시 별내역을 잇는 총길이 12.8km로, 구리시 구간 정차역은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등 3개다. 별내선 구리시 구간 내 위치한 3개 역사에 대한 역무운영은 구리도시공사에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구리도시공사와 역무운영관리 협약을 2022년 말 체결하고 개통 준비를 위한 운영인력 11명을 채용해 종합시험운행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지하철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
관광이 특화된 도시들이 많다. 시흥시만의 특색은? 서해안을 끼고 있고, 각종 여름 스포츠가 유명하다보니 겨울 관광지로 시흥시를 떠올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지역 곳곳 겨울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포진해있다. 특히 이번에 거북섬에서 새로 조성한 별빛공원에서는 겨울밤의 로맨틱한 무드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할 수 있겠다. 가족과 월곶에코피아나 거북섬 윈터그라운드에서 각종 겨울스포츠를 즐기신 후, 수많은 불빛 속에서 고즈넉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실 수 있다. 주민들과 함께 조성한 신천천이나 은계호수공원의 불빛도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거다. 추위가 견디기 어려운 분들은 오이도박물관이나 벅스리움, 천문관 등에 들러 즐거움과 배움을 한 번에 잡아보실 수 있다. 선사시대 유적부터 곤충들의 생태, 그리고 겨울밤 빛나는 별자리를 찾는 경험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게 될 거다. 활기를 찾는 것 같다. 2023년 세계 최대 서핑대회도 열렸는데.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대회를 개최한데다, 인공서핑장으로서는 최초로 퀄리파잉 3000대회를 개최한 셈이다. 단지 대회 개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서핑 영역을 확장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고…
김포시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A사의 실질적인 대표 B씨가 지역업체들로부터 수십억 원의 돈을 받아 챙겨왔다는 의혹과 관련해(본보 2023년 10월 15일 9면 보도) 업체 대표 10여 명이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지난 27일 김포시청 정문 앞에서 감정4지구 도시개발 10여 개 하청업체 등은 "공사계약을 빌미로 수억 원을 갈취한 B씨를 구속하라"며 차량까지 동원해 비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한 "내연녀에게 수억 원의 월급과 임시지급금을 주어 돈을 세탁한 B씨가 감정4지구 비리로 취득한 돈을 강원도와 필리핀 카지노에서도 돈을 세탁했다"고 주장하는 문구도 내붙였다. 시를 향해서는 "온갖 비리와 의혹투성이인 감정4지구 인허가를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감정4지구 사업은 김포시 감정동 598-11번지 일원 22만1248㎡ 부지에 2605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공원 등 도시기반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대표 B씨가 업체들에 골프와 유흥 접대 비용으로 수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사단법인 남양주시민축구단 남양주FC 창단식이 28일 구단주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시의장, 문한경 대표이사, 신현철 단장, 김성일 감독과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시민축구단은 지난 7월 '남양주시 시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고, 사단법인 승인이 완료되면서 구단 창단의 초석을 다졌다. 9월에는 사무국 구성 및 감독 채용이 완료됐고, 11월부터는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거쳐 2024년도 리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축구단의 시민축구단 창단 경과보고, 업무 협약, 선수단 및 유니폼 소개, 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축구단은 79명의 창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자본금을 기반으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창립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16개 읍면동이 시민구단주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앞으로 지역 출신의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상위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투명성과 합리성을 갖춘 책임감 있는 운영을 통해 남양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될…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 기구 및 부서, 관련 담당자, 대학 내 단체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증진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대학 구성원등의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총 54개 대학에서 참여했다.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연 2회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Pol-처방전’과 ‘교내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을 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폭력 예방효과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우수운영사례로 평가받았다. 교육부는 해당 수상작들을 교육부 자료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각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표회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신아음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중요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 보개면사무소는 지난 27일 골프존카운티 안성H 임직원 일동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취약계층 난방비로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보개면 북가현리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골프장 유치 이후 매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골프존카운티 서주원 사업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규용 보개면장은 “매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번 겨울이 좀 더 훈훈해지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보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난방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2월 31일 종료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장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 기간 연장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진행되며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년 4월 1일 이후로 3만 5천건의 임대에서 약 5억 8천만원 가량의 농기계임대료를 감면하여 농가 경영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민 및 안성시에 농지를 보유한 타시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 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 어디에서나 자동 적용이 된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하여 24년 12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료 인하를 지속하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로 농업인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산모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소식이 올 한해 의왕시민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공무원 395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2023년 의왕시 10대 뉴스’를 선정해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관심 뉴스 1위로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산모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2위 ‘상수도 요금 동결 및 하수도 요금 38% 인하, 3위 ‘GTX 의왕역 정차, 민투심 통과... 연내 착공 본격화’를 뽑아 시민 혜택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시정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의왕시, 65세 이상 노인 버스요금 지원... 연간 최대 20만 원 ▲의왕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긴급난방비 20만 원 지원 ▲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조기착공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의왕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당선 ▲의왕무민공원 개장... 공원속에서 동심 즐긴다 ▲의왕시, 2023년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10만 원 지원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내 황톳길 개통이 10대 뉴스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제 의
안성시는 2024년도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신규 도비보조사업에 승두천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지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공도읍 도심지에 위치한 승두천은 수질오염이 심각하고 하천환경이 훼손되어 복원이 가장 시급한 하천 중 하나로 최근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을 비롯한 공동주택 입주자 및 예정자로부터 꾸준히 하천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신규 도비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약 342억원 중 도비 171억원(도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승두천 상~하류 약 3.17km 구간의 하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생태여울, 정화식물 식재 및 식생수로,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다양한 수질개선시설 설치와 미 정비된 호안 정비, 보 개량 등 하천 정비를 포함한 종합적인 주민친화형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향후 승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완료될 경우 승두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여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 생태적 하천환경 조성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고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마련될 것으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2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9월 11일에 기존 당초 목표액인 1억 원 조기 달성했으며, 2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지난 26일 2억 원을 달성했다. 연말정산을 기준으로 시즌 기부금이 증가하여 1686명이 동참했으며 참여자의 주 연령층은 40대, 50대, 30대 순으로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기부자가 87%로 높게 나타났다. 시가 2억원을 모금한데는 안성을 응원하는 개인 기부자,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 인사, 농협 관계자, 지역 언론사, 자매도시 지역민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안성시의 답례품은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안성시는 25개 업체 34개 품목 85개의 답례품을 운영중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품목을 자랑한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안성마춤쌀, 안성마춤배, 유기수저세트, 한우육포, 배혼합가공품, 홍삼, 장류(청국장,된장), 수제요거트치즈, 참기름·들기름,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등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를 응원해 주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안성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