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올해 시를 빛낸 최고의 시정을 선정하며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3년 수원시정 베스트 7'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각 부서가 제출한 시책 43건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시민투표를 거쳐 14건 선정 후 서면심사위원회 사업 평가 후 8개 정책·사업(공동 7위 2건)을 선정했다. 새빛톡톡에서 진행한 시민투표에는 3167명이 참여했다. 1위는 '정원문화 선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정원 수원(일월·영흥)수목원 조성·운영'이 차지했다. 수원수목원 두 곳의 누적 방문객 수는 지난 24일 기준 5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내 손 위에 새빛톡톡으로 만드는 수원'이 선정됐다. 지난 7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현재 가입자 4만 3000여 명, 방문자 30만 명에 이른다. 이어 ▲4위 '기업성장의 핵심! 투자와 융자지원-수원형 투트랙 자금지원 전략, 미션 클리어!' ▲5위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공감대 확산' ▲6위 '기업과 시민이 Win-Win하는 새로운 일자리 빛나는 기업 함께 성장하는 수원 프로젝트'가…
가평중앙교회 남선교회는 지난 27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읍내1리 이장이자 남선교회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덕기 권사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겨울철 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에 보탬에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이렇게 추운 겨울철에 우리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가평중앙교회가 우리 지역사회에 보탬에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중한 기부금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같이 방문한 가평중앙교회의 강한철 장로도 개별적으로 이웃돕기 성금 10만원을 가평읍에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된 성금을 가평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8일 오전 10시 김포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두철언 클린사업소 소장 퇴임식에는 가족과 내빈,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날 두 소장은 퇴임사에서 “고향 김포에서 공직을 시작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선 후배 공직자들이 베풀어준 은혜에 감사드린다.”라며 “35여 년간 후회 없는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포가 고향인 두 소장은 “김포시의 과거의 모습을 되새기고 오늘의 행복을 즐기며, 내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35여 년간 공원 녹지 분야에 최선을 다해왔다”라고 그간 소외를 밝히기도 했다. 장기본동 동장 시절 두 소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명품가로수길 조성, 도로변 환경개선 등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주력해 오는 등 특히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아오기도 했다. 특유의 온화한 성품인 두 소장은 최초 김포시 공원녹지 분야에 석 박사까지 취득해 김포한강 신도시 핵심 시책이었던 공원녹지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두 소장님의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1, 교육행정위원회)은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 교부금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13억 원), ▲도시농업 텃밭조성(7억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사업은 지식정보타운 조성으로 인구 및 산업체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지난 4월 29일 기존 갈현동이 원문동과 갈현동으로 분동하여, 새롭게 조성된 갈현동 주민들의 일반 및 복지 행정과 교육ㆍ문화ㆍ여가 및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도시농업 텃밭조성’ 사업은 현재 도시농업텃밭이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편입으로 향후 사용이 불가하고, 신규 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들의 도시농업텃밭 및 주말체험농장 수요증가로 대체부지 조성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된 사업이다. 김현석 의원은 “앞으로도 과천시의 각종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필요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7일 내년부터 2년 동안 시민들의 세금고민을 덜어 줄 제5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시민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봉사 형식의 재능기부 활동이다. 제5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주일 세무사와 2기부터 함께 한 이동현 세무사 그리고 새로 위촉된 이용도, 이명재 세무사 등 4명이다. 세무상담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세금 고민, 지방세 불복청구 등으로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공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을세무사와 시간·장소를 정해 대면상담을 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로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세금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웃들께 내 일
군포시는 관내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중 총 300명을 선정하여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교육바우처를 지원한다. 군포시 저소득교육바우처는 관내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한 바우처 제도로 소득수준과 세대구성 등을 기준으로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초·중·고등학생 각 100명 씩 총 300명을 추천받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 학생들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초등학생은 월 10만 원, 중·고등학생은 월 13만 원의 바우처를 ‘군포愛머니’카드로 지급받게 되며 이 바우처는 학원 수강료 및 도서구입비로 사용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군포시가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원이 '2023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대상‘ 의정활동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서 의원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동료 의원과 시민 여러분의 도움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내 시군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 지방세 체납 신징수기법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3년 체납세 신징수기법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징수기법을 활용한 압류동산 공매 및 자동차 공매 실적을 합산해 이뤄진다. 고양시는 압류동산 공매와 자동차 공매 두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압류동산 공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올해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한 고액체납자 66명의 가택을 수색해 동산 286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4억9600만 원을 징수했다. 또한 상습 체납차량을 추적하여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조치해 97대를 공매 처분하고 체납액 1억81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압류동산 합동공매 행사에서 전체 772점의 경매 물품 중 142점을 출품하기도 했다. 압류동산 공매행사는 지방세 체납자의 가택에서 압류한 명품시계·가방, 귀금속 등을 공개 매각하는 체납처분 절차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한 재산 은닉 수법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다. 다양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외국인 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확장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윤도흠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영탁 차국제병원장, 윤상욱 분당 차병원장, 이승신 분당 차병원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분당 차병원 본원 1층에 확장 개소한 국제진료센터는 진료 예약부터 진료‧검사 등 빠른 서비스를 위한 외국인 전용 상담실과 대기 공간으로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는 물론 본격적인 다국적 의료진 간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과 외국인학교 임직원 및 학부모, 학생, 미군 등에 대한 진료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코디네이터들을 상주하게 하고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와 치료, 입원 등을 돕는다. 김영탁 차국제병원장은 “국제진료센터 확장과 함께 외국인 환자 대상 원격 진료를 활성화는 것은 물론 외국인 전담 진료, 치료, 입원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한단계
광명시는 지난 26일 소하동 카페 가우디에서 2023 탄소중립 포럼 ‘실천 SWAG! 유쾌한 넷제로 연말파티’를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학생들과 청년,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탄소중립 활동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어려운 탄소중립의 이야기를 흥겨운 연말 파티로 풀어낸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서로의 탄소중립 활동을 격려하고 내년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퀴즈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1부 강연에서 청년환경운동가 홍다경의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좀 더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쓰레기산 댄스’ 활동과 제로웨이스트를 향한 소소하지만 영향력 있는 역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문제의식을 일깨웠다. 행사 2부에서는 소모임별로 ‘나의 실천SWAG’를 발표하며 서로의 넷제로 실천 내용을 공유했으며, 넷제로 생활 실천 방법으로 진행한 빙고 게임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행사는 2024년 탄소중립 활동 계획을 재치있는 탄소중립 실천 슬로건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빛가온초등학교 3학년인 한 학생은 ‘줄이자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