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사업 관련 2024년도 예산이 지난 제243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총 13억4000만 원으로 의결됐다. 이번 예산에는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6억 원도 반영됐다. 거점시설 조성은 한국전쟁 이후 지금까지 성매매의 온상으로 남아 있는 집결지를 온전한 시민의 공간으로 회복시키는 상징적 출발점이 되는 사업으로, 집결지 내 건물을 매입해 교육·홍보 등 여성친화적 문화 및 인권회복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순찰초소 운영, 시민교육 등 기타 성매매집결지 정비 3억 1000만 원을 비롯해 집결지의 여성친화적 공간조성을 위한 연구개발비 5500만 원과 이와는 별개로 중앙도서관 기록관리팀에 성매매집결지 기록사업 관련 3천만 원도 반영되면서 2024년에는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 추진에 힘이 실리며 가속도가 붙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금까지 벌써 4명의 피해자가 집결지를 나왔는데 앞으로도 파주시는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 예산이 확보된 만큼 거점시설과 기록사업 등에도 만전을 기해 해당 지역이 여성인권 회복의 터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차질…
황선호 양평군의회 부의장은 지난 22일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수여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황선호 부의장은 제8.9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정 현안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리 증진및 지역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입법활동을 통해 주민생활을 더 풍요롭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료법률상담서비스 운영 조례 개정 대표발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개정 대표발의를 통해 실질적인 체험관광사업의 지원을 확대했다. 황선호 부의장은 "주민을 위해 경청하고 할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충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를 받고 감동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조사와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가진 경기도 시·군의장 협의회가 주관한 ‘2023 시·군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오문섭, 김종복, 위영란, 김상균, 전성균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의정봉사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예산절감 김종복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주민참여소통 위영란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지역현안해결 김상균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의정연구발전 전성균 의원이 수상했다. 오문섭 부의장은 “앞으로도 화성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신뢰할 수 있는 의원이 되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복 의원은 “너무도 뜻 깊은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 더욱 잘하라고 주신 큰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위영란 의원은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살기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의원은 “화성시가 당면해 있는 지역현안이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전성균 의원은 “상을 수
정명근 화성시장이 (사)우리글진흥원 주관하는 공공문장 바로 쓰기 자치단체상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공문장 바로쓰기 자치단체장 대상은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우리글진흥원이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으로 소통을 촉진하고 국어 진흥에 애쓰고 있는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으로 2013년 제정됐다. 그동안 시는 공공문장 바로쓰기, 어문규범, 보고서 제대로 쓰기 등 관련 교육을 통해 공직자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며 공공문장 바르쓰기에 앞장서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맞이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무엇보다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전문 인력 육성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직원 교육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가 100억 원을 출연한 양정동 일대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이 관련 주민협의체에 의해 짬짜미(남이 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 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남양주시는 양정동 일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강력 반대하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 운영되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은 약 100억 원 규모의 해당 기금을 관리·운영하는 주민협의체 기금 집행 감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에서 정한 조건 및 내용과 다르게 짬짜미 집행한 금액이 9126만 1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고 등의 절차 없이 주민협의체 구성원에 위축되거나, 이렇게 구성된 협의체가 자신의 친족들이나 대상지역이 아닌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기금을 분배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또, 시는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심사기준에 미달하는 2명을 위촉하고, 소각장반대추진위 위원들도 알음알음으로 신청해 위촉됐다. 이렇게 위촉된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세대에 희망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은 ESG가치창출을 위해 ESG경영위원회와 ESG추진협의체를 설치해 효과적이고 유기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ESG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임직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ESG 관련 리스크에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ESG리스크 지침을 규정해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으며,2022년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전세계 이해관계자들에게 ESG경영활동을 공개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지난 4월에는 일반고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페이스원 스프링 플로깅을 한데 이어 10월에도 일반고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을 플로깅을 진행했다. 또,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봉사단이 월 1회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급배식과 청소 등을 하고 있다. 아울러,복지재단과 연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 발표에 따라 2020년 1월 31일부터 약 4년간 운영해온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는 12월 말 종료한다.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후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 저하자 등 먹는 치료제 대상군은 PCR 검사를 현재처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 입소자와 보호자(간병인)는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고위험시설 종사자(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와 일반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무료 검사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검사가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총 155개소로 이는 남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소장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을 고려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접종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근 ‘안성시 벼 재배농가 가격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대해 안성시 농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5명(안정열 의장, 정토근 부의장, 이중섭 운영위원장, 최호섭 조례특별위원장, 정천식 의원)과 안성시 농민단체(안성시농민단체협의회,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안성농민회, (사)한국농업경영인 안성시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경영인 안성시연합회, (사)생활개선회 안성시연합회, (사)한국농촌지도자 안성시연합회, 안성가톨릭농민회, 안성시4-H연합회 등) 회장,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해 안성시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듣고 쌀값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우순기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회장은 “쌀 생산비 급증과 소비 감소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농가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으며, 정부의 농가소득 보전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아 농가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농민단체의 의견에 동의하며, 안성시에 거주하며 벼를 재배하는 농가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성시 벼 재배농가 가격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2024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10%로 상시 유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내 다수의 시군이 국비 지원 축소·경기 불황 등으로 인한 세수 감소에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대폭 축소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는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썼고, 2년 연속 10%의 인센티브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무게를 둔 것이다. 앞으로도 시는 이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 등에 힘써, 지역의 소상공인 보호와 더불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월 최대 충전 한도도 올해와 같다. 설날과 추석이 있는 2월과 9월은 50만원이며, 나머지 달에는 30만원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은 물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상황 등을 잘 살펴, 시민 만족도와 체감도 높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경제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올해 2,400억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면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2일 미래차 개발 및 상용화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를 방문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과 임직원을 만나 연구소를 둘러보고,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의 미래차 현황을 소개 받고 전기차 EV9차량 등 시승을 체험했다. 김용화 사장은는 “안성시장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에도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와 같은 연구소 등이 유치되길 희망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하여 친환경 자동차는 탄소중립 실현의 시대적 흐름에 중요한 핵심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