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절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출효율과 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 간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예산절감 ▲지방 보조금 운용혁신 ▲세입증대 등 3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부천시가 추진하는 ‘민관협업 신재생 에너지사업’이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시는 민간 지역난방사업자와 함께 ‘굴포하수처리시설 미활용에너지 발굴 및 활용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설개선비 전액 민간투자로, 하수처리시설의 미활용 바이오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해 지역난방 열에너지로 활용하는 민관협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18억원의 노후시설 교체예산 절감, 연 1억여 원의 세외수입 창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하수도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올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자랑스러운
“대학생 여러분 겨울방학을 맞아 공공기관 체험 한번 해보세요.” 김포시가 겨울방학을 맞는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직장체험을 통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 모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공고일 현재 김포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거나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최근 4년 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기 참여자, 입학예정자,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학점은행제 대학, 대학원생, 평생교육원, 전산원 재·휴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22일 까지 김포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모집 행사란에서 행정보조·대민서비스언론·홍보·디자인,문화·예술·체육 중 분야를 선택해 접수하며 된다. 따라서 참여자는 27일 오전 10시 김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추첨 참관을 희망하는 자는 추첨 시간 10분 전까지 추첨 장소에 입장하면 참관이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김포시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30명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20일간 김포시청, 사업소, 읍·면·동, 출자출현기관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정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국제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제학술상 최우수상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여러 연구 중 뛰어난 연구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정위 교수는 ‘30세 이하 젊은 환자에게서 4세대 세라믹 관절면을 사용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의 장기 안전성과 효과를 규명’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인공 고관절 치환술은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고관절 뼈가 죽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등 고관절을 치료하기 위해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로 대치하는 수술이다. 주로 40~50대에게 발병하기에 관련 연구도 해당 연령층이 많았다. 그러나 젊은 환자들에게서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종종 나타나지만 관련 연구는 거의 없어 치료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박정위 교수는 활동성이 높고 기대수명이 많은 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마모 및 파손 위험성이 적은 4세대 세라믹 관절면을 적용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 결과 13년 간 재수술이 필요한 비율은 7.6%였으며, 세라믹 파손은 없는 등 젊은 환자들에게 4세대 세라믹의 적합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 연구는 세
서울구치소 기독교분과위원회와 화성시 우정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9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하고 성탄절을 맞아 수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기부품을 기증했다. 이날 서울구치소 기독교분과위원회는 백설기 3600개(504만 원 상당)를, 화성시 우정읍 생활개선회는 쌀강정 3600개(540만 원 상당)를 각각 기부했다. 김 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정성을 담아 보내주신 기부품은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이웃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구치소는 이날 전달 받은 기부품을 전 수용자에게 지급하여 이웃들의 따스한 온정과 사랑을 함께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 산본동 신산본 빌딩 4층에 위치한 어센틱 영어학원 전수진 원장과 부원장이 (재)군포사랑장학회를 방문해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19일 군포시청 2층 장학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출연식에서 전수진 원장은 연말을 맞아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자의 한사람으로 뭔가 뜻깊은 일을 계획하다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고 군포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성철 (재)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연말연시 분주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하고 따뜻한 관심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면서 지금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라며 2024년에도 장학사업이 원활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 화도새마을금고는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도새마을금고 주부봉사단 및 임직원은 지난 11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기문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기부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평내동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각종 복지사업 및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환균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노인복지, 문화, 체육활동 등 다양한 사업의 지원을 하고 있는 화도새마을금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후원금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화도새마을금고는 제1회 화도새마을금고 이사장기 축구대회와 제3회 새마을금고이사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 체육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조재훈 전 경기도 건설교통위원장(제9, 10대 경기도의원)이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조재훈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한 후 18일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다. 조 예비후보는 “소외된 계층과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면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소외를 밝혔다. 또한 "지난 20여년간 오산지역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 진짜 오산을 위해 일했는지 의문"이라며 "진짜 오산시와 시민들을 위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의원을 지낸 오산 지역 정치인이다.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고,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지난 2023년 오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오산시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선의 현 안민석 국회의원, 3선 시장출신 곽상욱 전 시장, 그리고 전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이신남 후보가 출마하여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에서는 우수동아리 발굴과 동아리활동 활성화지원을 위해 성과포럼을 운영하였고, 전공·취업·창업 동아리 중 우수동아리의 성과공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의 개회로 시작되어 ▲동아리 운영경과 설명, ▲우수 동아리 성과발표 및 시상, ▲격려사(노재준 부총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포럼은 전공동아리(50팀), 취업동아리(26팀), 창업동아리(18팀) 총 94팀 중 73팀이 참가하였다. 전체 최우수 1팀, 각 분야별 우수 1팀, 장려 3팀 총 13팀이 우수동아리로 선발되었고, 그 중 최우수 1팀과 우수 3팀이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얻은 성과를 주제로 PPT를 제작하여 발표를 진행했다. 노재준 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 학과 동아리와의 융합 활동과 차 년도 동아리 운영 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동아리를 운영하며 불편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담당자에게 이야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2월20일(수) ~ 22일(금)까지 3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희망하는 오산 관내의 청소년을 모집하여 일 년간 전문 음악강사의 지도와 무상악기대여를 통해 갈고 닦은 노력의 성과를 발표하는 정기연주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현재 3개 오케스트라를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관현악 오케스트라를 `개로 통합하여, 기타오케스트라와 관현악 오케스트라 두 개를 운영할 예정이며, 2024년 초에 신규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12월20일에 공연하는 물향기 엘 시스테마 오케스트라는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첼로 협연의 하이든 협주곡을 비롯하여 호두까기 인형의 ‘사탕요정의 춤곡’‘행진곡’을 오산시티발레단의 발레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관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도 오케스트라로 선보일 예정이다. 21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 10주년 정기연주회가 무대에 오른다. 2014년에 창단되어, 올해 용산어린이정원 초청 공연에서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12월 초까지 보건소 대회의실 및 보건교육실 등에서 진행한 ‘2023년 하반기 맞춤형 집중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한 뇌병변 및 파킨슨병 등록장애인 12명과 참여자의 가족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문 재활 운동 강사를 보유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와 연계하여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사전, 사후 평가 및 코어 근육 및 하지, 상지 근력 강화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은 진행됐다. 프로그램 결과에서 참가자들은 사전, 사후 평가 비교 결과 5개의 평가항목 중 4개 부분(정적균형, 동적균형, 보행속도, 근력)에서 향상된 수치를 보였다. 오산시보건소는 재활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구강보건실, 한의약 건강증진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하여 구강보건교육, 한의약 건강증진 교육, 치매예방교육, 우울 및 스트레스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교육도 통합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강사님들이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 “계속 프로그램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꾸준한 집중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뇌병변 및 파킨슨병의 후유증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