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 성남갈등관리연구회,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6교)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적 해결 사례 공유회(지원단 및 연구회 통합)’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적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2024학년도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통합지원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 ‘성남형 학교폭력 제로(O)센터’(현, 학교생활지원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사례공유회에서 성남서초 소덕례 교장은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다툼은 당사자와 단위학교에서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 순서를 맡은 분당경찰서 임유정 경위는 최근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유형에 공동 대응을 위한 경찰과 학교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대한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학교생활지원센터는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1학교 1화해중재단을 구축하고 ‘동그라미’ 대화모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성
군포시 2기 시민건강위원회가 지난 19일 2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의 운영결과를 점검하고 2024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2기 시민건강위원회는 건강정책 수립 과정에 지역사회 중심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 3월 출범했다. 2기 시민건강위원회는 주요 건강문제를 세부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건강생활실천 분과와 정신건강 분과를 구성하고 보건소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발굴, 기획하면서 시의 건강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건강생활실천 분과에서는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걷기운동 확산과 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에 대한 프로젝트 5건을 선정하였고, 정신건강 분과에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온라인 소식지 발행을 대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 분과의 2024년 프로젝트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2023년 활동평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2024년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24년에는 프로젝트 실행과 함께 위원회와 보건소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위원회의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건강위원회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2024년 본격
남양주도시공사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난방용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활동에는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서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남양주도시공사는 기부 물품을 선정하고 전달 대상자를 물색해 다산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가정에게 전기장판과 이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김재헌 지부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전달해드린 난방용품이 이웃분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이 데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21일 진접읍, 화도읍에 거주하는 소외이웃을 위해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기탁한 성금으로 난방용품과 생필품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신대학교 지난 14일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한신 인플루언서’(HI: Hanshin Influencer)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한신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팅, 유튜브 방송, MCN 등 인플루언서 활동에 관심이 많은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디지털 콘텐츠의 현재 트렌드와 그에 따른 제작 방향성의 제공과 인플루언서 활동과 관련된 취업 진로 정보 제공이 이번 워크숍을 연 목적이다.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의 진행과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특강은 샌드박스 전상웅 선임매니저(한신대 광고홍보학과 07학번)가 ‘어서와, MCN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MCN 사업 영역별 안내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미래 진로를 위한 준비 ▲Q&A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현재 ‘한신 인플루언서’ 14개 팀 40여 명은 올 8월부터 한신대 유튜브 채널 등 SNS 매체에 학생참여형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공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는 한신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어린이복합체험문화 공간인 오산아이드림센터를 개관했다.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위치한 오산아이드림센터는 연 면적 276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는 영유아 및 아동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 놀이, 문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총 사업비 112억을 투입된 오산아이드림센터는 새로운 경기정책 공모에서 영유아·어린이·가족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중심 놀이공간 조성을 모토로 응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3억5000만 원이 반영돼 진행된 사업이다. 각 층은 별도의 개별 주제를 갖고 있으며, 주제와 연계해 아동들이 공감각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실내 인테리어 및 프로그램실이 꾸며졌다. 해당 센터는 어느 하나 빼먹지 않아 부족함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구체적으로 1층의 테마는 바다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무인도 쉼터’ ▲ 파도가 몰아치는 ‘트릭아트 포토존’ ▲물을 이용한 ‘그림놀이터’(롤링아트) ▲아동들의 인기 체육활동 기구인 ‘그물놀이터’(롤링해저탐험)가 마련됐다. 2층은 자연을 테마로 한다. ▲자연의 건강한 식재료를 통해 요리 체험을 하는 ‘요리교실’(롤링레스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광명역은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 성탄절 및 연말을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광명역과 지역사회 간의 상생하는 사회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의 주요 내용은 ▲피아노 트리오 공연(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색소폰 앙상블 공연 ▲크리스마스·연말연시 감사편지 이벤트 ▲캐롤송 공연 등이다. 한편 한국철도 김옥순 광명역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고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광명역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진행해 상생하는 사회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수료식은 2부로 나뉘어 ▲1부 GCC 토토즐과 미니 콘서트 ‘붓 끝에 써내려간 멜로디’ ▲2부 졸업식 및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1부 GCC 토토즐과 미니 콘서트는 ▲여소영 대표와 함께하는 경기도 로고송 만들기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홍보자료 전시 감상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이정화 서예가와 지영희류 해금산조가 만나는 아름다운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다. 2부 졸업식 및 수료식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내빈소개, 청휘 무용단과 유은정 국악인의 축하 무대, 우리의 새롭G 한신 캠퍼스 영상 상영회, 수료증·학위기·표창장 수여, 강성영 총장 말씀, 송진영 오산시의회 의원의 축사, 채수원 평생배움대학 회장의 회고사, 알리는 말씀,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강성영 총장은 “평생배움대학에 참여하신 분들과 준비해 주시는 분들의 열정을 느끼게 되었다”며 “오늘 졸업하시는 분들이 새롭G 한신대 캠퍼스에서 배운 것을 통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월부터 4년 동안 운영됐던 수원시 선별진료소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된다. 수원시는 20일 정부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하면서 내년부터 선별진료소를 없애기로 함에 따라 장안구보건소에서 운영되는 선별진료소가 운영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의료기관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장기이식 병동 등에 입원하는 고위험 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 검사 대상 환자의 보호자(간병인)로 한정된다.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일반 의료기관 등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는 지속해서 지원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화성시 새솔동에 건립 예정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지난 19일 만나 화성시 균형발전정책의 핵심사업인 화성국제테마파크를 세계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임 사장은 “진정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자연과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혁신적 미래 도시로 개발하고자 한다”며 “신세계만의 도시 철학이 담긴 인간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선보여 기존 도시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00만 화성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사업인만큼, 화성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조성 바란다”고 요청했으며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화성시도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에서 화성시와 ㈜신세계프라퍼티는 화성국제테마파크의 ▲MASTER PLAN ▲세계적 IP사 유치 ▲단지 內 미래모빌리티 구현 ▲관광단지 인·허가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화성시가 민선 8기 시정 핵심 과제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20조 투자유치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가 제출한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기 때문이다. 조례개정안은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오순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기준을 신설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대상을 명료화했다. 대규모 투자기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경우 투자금액 300억 원 및 상시고용인원 100명 이상, 개별단지에 입주하는 경우 투자금액 200억 원 및 상시고용인원 100명 이상으로 세분화된다. 또한 기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고용지원금 인센티브를 신설해 화성시민을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에 1년의 범위에서 채용된 화성시민 1인당 월 70만원을 기업당 5억 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나아가 시는 투자유치 기업지원에 대한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해 투자유치기금을 조성해 양질의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늘려나감으로써 100만 특례시의 지역경제 선순환과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