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청년참여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문가와 활동가들을 초청,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로 토론회 발제는 구가온 의왕지역 청년협동조합 뒷북 이사장이 ‘의왕시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김지영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혁신기획팀장과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청년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강기훈 청년희망팩토리 이사장, 서울 관악동작 지역 2030 여성 소통 커뮤니티를 기획·운영 중인 구윤아 낙성여대 대표, 의왕시 지역에서 활발한 청년활동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준호 의왕신협 팀장, 청년 기초의원으로서 각 지방의회에서 활동 중인 김정도 구미시의회 의원, 권아름 원주시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 좌장을 맡은 한채훈 시의원은 “청년들의 필요에 기반하여 정책을 설계할 때 참여가 활성화되고, 청년들이 직면한 각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토론회를 통해 의왕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실효성을 높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의 신청을 받아 '우수 종합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에는 8개 면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과 용인시 평온의 숲을 방문해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건립과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군은 지난달 주민설명회에서 환경오염애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고 화장시설이 『대기환경보전법』을 근거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화장시설 운영으로 오염된 연기가 배출되지 않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현대화된 시설에 많이 놀랐다.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벤치마킹에 다녀오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한편 인센티브와 관련된 설문에서는 '기금지원과 부대시설 운영권 혜택'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으며 '화장시설 수익금 배분', '근로자 우선 채용'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내년 2월 시작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벤치마킹 등을 지속해서…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 최기식 위원장의 삶과 꿈을 담은 첫 번째 자서전 ‘마파람(부제 : 남풍, 우리 가야 하는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교통대학 의왕캠퍼스 본관 1층 철마홀에서 개최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송석준 위원장, 시대전환 당대표인 조정훈 국회의원,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밀양),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이영수 회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의왕시장, 의왕·과천시 시·도의원 및 사회단체장, 일반시민 등 2천명 이상이 참석,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최 위원장은 “삶이 너무 힘들어 생을 포기하고 싶은 이들에게 정신적·경제적으로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중앙정부와 지역정치의 연계 및 조화를 통해 우리 의왕·과천시가 ‘명품도시 의왕, 발전하는 과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내년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최 위원장은 “자유를 비롯해 미래, 통합, 회복의 네 개의 기치를 내걸고 북한주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저출산과 지방소멸, 고령화사회 극복 등 100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
시흥시의회가 지난 15일 의회청사 1층 로비에서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상 사무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미희 의장은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적십자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 긴급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쓰인다. 송미희 의장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통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으로 사회에 빛이 되어주는 적십자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살피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김원규 기자 ]
청평면의 평원산업은 지난 15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범준 평원산업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할수 있음에 감사하다.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열심히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평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않고 귀한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평원산업은 수년째 청평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5일 아이메디컴(주)로부터 식품선물세트 300개(623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군포시 엘에스로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아이메디컴(주)은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후원품을 마련, 전달하고 있다. 아이메디컴(주) 주돈수 대표는 “이번 나눔이 물가상승과 추워진 날씨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주신 아이메디컴(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함께 상생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한난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와 ‘열사용시설 긴급자재 및 긴급복구 지원 상생협약서’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 체결식에는 이상진 한난 건설본부장, 주견 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열사용시설(열수송관) 안전 관련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기술협력체계를 구성해 인천공항 내 열사용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인천공항에너지㈜에서 공급하는 지역난방을 여객터미널 등 주요건물에 냉난방에 사용하고 있으며, 인천공항내에는 총 길이 128km의 중온수배관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 상생협약서 체결로 인천공항 열사용시설(열수송관) 긴급보수 필요 시, 한난이 운영하는 긴급자재보관소(경기도 평택 소재)를 이용하여 자재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 열사용시설 장애가 발생할 경우 한난의 명절 긴급복구반의 지원을 통한 신속한 시설 복구가 가능해져 공항 이용객과 입주시설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상진 한난…
군포시는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후원금품을 기탁한 기업과 기관 대표들을 초대해 간담회를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업과 기관은 지난 1년동안 1천만원이상 후원금품을 기탁한 업체는 9곳으로 ㈜농심 안양공장(윤종준) ㈜메디콥(조희택) ㈜안성산업(김영장) ㈜이마트 산본점(강희석) ㈜이오니스(장석운) ㈜하나에프에스(송영숙) 경륜경정총괄본부 산본지점(이홍복) 산본새마을금고(이학재) 주식회사 진한(배진문,배성환)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지역사회공헌이 있었기에 올 한 해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포시에 4억1천만원의 후원금품이 모금되었으며, 노인,장애인,아동,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이를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송옥주(민주·경기화성갑)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남양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화성 서부권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화성 서부권역 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재발굴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서해안과 연계된 미래 화성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해 100만 화성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제는 안신원 한양대학교 박물관장이 ‘화성 서부권 역사문화의 정체성과 고고역사유적 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안길정 역사 저술가가 ‘남양도호부 관련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이배 남양읍 마을해설사, 신종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부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송 의원은 “화성 서부권역은 과거 활발한 대당무역이 펼쳐지는 등 서해안 정치, 경제, 군사의 중심지였던 만큼 찬란한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그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문화도시 화성의 지속가능한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서영진 교수(사진)가 제23대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 2000년 6월 20일에 창립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 뼈, 인대, 연골, 신경, 근막, 피부 및 골대체제 등 다양한 인체조직 유래 이식물에 대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전한 기증자 검사, 인체조직의 효율적인 처치와 보관을 위한 국가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다. 서영진 신임회장은 “골연부조직의 이식은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대단히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그간 학회가 이룩한 학술적, 정책적 업적을 바탕으로 학회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활발한 상호교류와 학술토론을 통해 골연부조직 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보다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