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대 도시지역 성사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고시 2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등을 역임한 경기도 건설·교통업무에 두각을 나타낸 공직자로 알려졌다. 꼼꼼하고 빈틈없는 업무 능력은 물론, 부하 직원들에게 배려심도 깊어 신망이 두텁다.
제5회 지방고시 출신으로 영국 버밍험대 도시지역정책 석사과정을 마쳤다. 건설정책과장,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광역도시철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쾌활한 성격으로 직원들에 인기도 많다. 쾌활한 만큼 일처리도 깔끔해 실무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미 존스홉킨스대 조직발전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제 4회 지방고시 출신이다. 외교정책과장, 기획담당관, 일자리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강직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가지고 있다. 올 곧고 원칙주의자인 성격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행시 최연소 합격자이기도 하다. 도 투자진흥과장, 경제정책과장, 의완부시장, 투자산업심의관 등을 역임했으며 경기국제보트쇼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시키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활동적인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성균관대 신문방속학과를 졸업 후 미국 센트럴미시건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0회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시흥부시장, 의왕부시장, 기획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업무능력과 합리적인 업무스타일로 ‘행정통’이란 평가를 받고있다. 화합을 중시해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영국 요크대학교 수도권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1기 출신으로 도 과학기술과장, 비전담당관, 기업정책과장, 교통국장, 안성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며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있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 굿모닝버스 등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감각 있는 행정력과 현안 해결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경희대 의학 석사학위, 의사면허를 소지한 의료계 전문가다. 의무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도 건강증진과장, 보건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설치 등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업무수행능력을 보이며 전문성과 정통성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워싱턴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 도시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 도 경제정책과장, 과학기술과장, 기획조정싱 정책기획관, 안전관리실장, 안전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빠른 업무 판단 능력과 예리하고 꼼꼼한 업무을 수행하는 것으로 정평나있다.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공직 입문했다. 이후 도 도시재생과장, 건설본부장, 파주부시장, 수자원본부장, 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경기도 도시개발과 건설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정무능력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 건축직의 대표주자로 뛰어난 업무능력과 인품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는다는 평.
지미숙(사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내정자는 1967년 생으로 경희대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90년 양주 유양초에서 첫 임용됐다. 의정부서초,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 안전지원국 재난예방과와 도교육청 운영지원과를 거쳐 현재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