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3일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2023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조직위원회를 맡아 주관하고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김대진)이 주최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Beyond Data: Actionable Health AI’를 주제로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넘어 인류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의료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마련됐다.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의료인공지능기술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방안 ▶디지털헬스케어 기술발전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의 석학들이 모여 총 5개의 온라인 세션과 27개의 오프라인 심포지엄 세션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 의공학의 세계적 권위자 예일대 의공학과 루실라 오노 마차도 교수가 ‘Current Status of All of US in the States and Strategies to Promote Use of Healthcare Data' (미국의 데이터 활용 현황 및 촉진 전략)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으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 GE헬스케어코리아, 필립스, 국립암센터, 연세의료원 등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시청에서 2023년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동 권리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다. 교육에 참석한 아동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해 학습하고, 사례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그들의 권리를 스스로 보장하고 지지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지난해 7월부터 화성 동탄에 둥지를 틀었던 전용기 국회의원(민주·비례대표)이 화성 동탄 2신도시 지역구에 출마한다. 화성시선거구는 갑‧을‧병으로 3 개 지역구이지만, 동탄 2신도시는 화성을 지역구 내 포함되는 지역구로 화성 인구가 곧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정되고 있어 분구가 예상되는 곳이다. 전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에 화성을을 지역구로 검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2015년 입주를 시작한 동탄 2신도시는 평균 연령이 34.7세로 젊은 유권자층이 많은 만큼 그 세대를 대신해 줄 젊고 실력있는 정치인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4년 가량 의정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과 실력을 동탄2신도시에서 본격적으로 펼치고 싶다"고 출마 의사를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반동안 동탄2신도시의 현안과 문제점을 샅샅이 파악했고,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놓친 부분들을 바로 잡을 준비를 차곡차곡 해왔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 곳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찾아가는 민원상담실'도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3학년도 하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1월 28일과 12월 1일 이틀간 실시한 이번 역량강화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화되어 가는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정숙 아이미소미술치료교육연구소장을 초빙해 ‘아동·청소년 대상 집단미술치료 이해와 현장 적용’이라는 주제로 ▲미술치료와 그림 진단 ▲집단미술치료 현장 사례 연구 ▲현장 적용을 위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상담(교)사들에게 질 높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 한 해 학교 밖 청소년의 균형적인 성장을 돕는 데 큰 노력을 쏟아왔다. 4일 시는 지난달 말까지 35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교육, 복지, 자립, 진로, 활동 등 6대 영역에서 지원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약 49%에 달하는 총 173명의 청소년이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학력 취득과 대학 진학 등의 학업 성과를 보인 청소년이 108명,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청소년이 35명, 자기계발프로그램 수료와 진로 체험(100시간 이수)에 참여한 청소년이 30명에 달한다. 아울러, 올 한 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관련 수상 성과도 화려했다. 상반기에는 학교밖센터가 경기도 청소년 보호유공 포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경기도 청소년상 개척 부문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하반기에는 전국 꿈드림 우수 멘토로 학교밖센터 내 지원단 교사가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동상을 수상하고, 학교밖센터 실무자 교사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꾸준하게 지원해온 프로그램의 수상 성과도 눈에 띈다. 경기도 꿈드림 대상 우수 프로그램…
의왕소방서는 최근 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 1호 혁신 사업장'으로 ㈜으뜸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소방안전 혁신 사업장’이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하고 소방시설 설치 등 안전관리 개선을 한 뒤 개선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 다른 사업장에 소방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사업이다. 이날 의왕소방서는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으뜸에 대형소화기 등 총 8종의 안전물품 설치하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혁신 사업장은 시설 관계인이 스스로 작업장에 소방시설을 일부 구매하고 보강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율 소방 안전관리 체계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정귀용 의왕소방서장은 “혁신 사업장 선정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이 적은 비용으로도 대규모 화재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안전 문화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아이들과 엄마가 바자회 성금 35만 원을 장기본동 복지센터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기탁된 성금은 장기본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한수란 김포고창어린이집 원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다가오는 겨울철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들이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미화 장기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포고창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사랑의 성금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장기본동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예종 가평군 조종면농촌지도자회장이 30일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개최한 농업기술명장 비전선포식에서 2023년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포도분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양예종 회장은 약 40여년간 조종면에서 약 1만1200㎡의 면적에 비가림 포도를 재배했다. 특히 품질향상 및 규격화에 앞장서 소비자가 먼저 찾는 고품질 포도생산에 앞장서 왔으며 포도 열과방지, 초생재배를 통한 토양 유기물및 지력증진에 대한 특별한 기술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조종면농촌지도자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약병,비닐 등 폐농자재 수검및 환경정화활동, 지역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등 농촌지도자의 우애, 봉사,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과 지역봉사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양예종 회장은 "가평의 모든 포도농가들이 기술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2024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6053명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충과 건강 증진을 통해 노인 문제를 예방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모집 유형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등 4가지로 나뉜다. 먼저 4,427명을 선발하는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65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등하교 안전지킴이’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 재사용 지원단’과 ‘실버그린 실천단’, ‘폐의약품 수거단’ 사업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876명을 모집하고,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6만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치매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을 해주는 ‘시니어치매서포터즈’와 각종 설문조사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시니어 설문조사 사업단’ ,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에 파견돼 근무하는 사업이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시
한국전력공사 자재검사처가 의왕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층을 지원을 위해 후원금 600만 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이정렬 처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왕시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원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자재검사처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조성된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