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캠퍼스 대경대가 26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 대학부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월에 창단한 대경대는 1년 만에 대학여자축구부의 강팀들을 상대로 4강부터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보여주며 여자축구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대경대는 4강전에서 강팀으로 알려진 울산 과학대를 상대로 완벽한 공격과 수비를 보여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로 결승에 진출했다. 세종 고려대와의 결승전에는 일본에서 유학온 노나카 하나의 활약이 돋보였다. 경기초반 뒤지고 있는 대경대는 후반 20분쯤 노나카 하나가 상대 골문을 향한 날카로운 슛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득점골 포문으로 대경대는 공격과 수비의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돋보였지만 3-1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경대 여자축구부 김주영 감독은 “아쉬운 결과지만 잘 싸웠다. 앞으로 우승을 할 수 있는 기량을 선수들이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며, “앞으로 대경대 여자축구부를 잘 이끌어 우승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 K-스포츠센터 소속 남녀 축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전국대학의 최강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지난달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개시된 가운데, 남양주시가 공공의료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총회를 개최하고, 유치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 및 유치 활동 경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체 구성원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지역 커뮤니티 등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공공의료원 TF 단장(부시장)의 유치 활동 경과보고 ▲공공의료원 유치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 ▲유치 전략 토의 ▲범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수합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지 선정 공모를 대비해 경기도의료원 유치 타당성 용역에 착수, 객관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총회에서 최종보고된 경기도의료원 남양주 유치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응급사망자 감소(연간 약 268억 원) ▲이동시간 절감(연간 약 6.3억 원) ▲교통비 절감(연간 약 3.2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7일 민·관·정 협의체 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 B팀을 상대로 K4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14라운드에서 전통의 강호 진주시민축구단을 꺾은 남양주FC는 기세를 몰아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남양주FC는 5라운드까지 1무 4패를 기록하며 신생팀의 한계에 부딪혔으나, 6라운드 FC세종과의 승리를 기점으로 경기도 체육대회 우승 및 K4리그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최근 7경기 동안 16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2.28골이라는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중원진, 수비진은 날이 갈수록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 리그 2연승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2라운드 패배의 경험을 딛고 전북현대모터스 B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남양주FC의 승리를 위해 경기장을 찾아 주시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시민구단주분께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FC는 오는 29일 15라운드 홈 경기와 함께 ▲푸드트럭 ▲폴라로이드 촬영 ▲선수 사인회 ▲관중석 사인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단법인 한국공유재산정책학회가 안종욱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2기 체제 개편과 함께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103호에서 상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공공부동산 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2부 세션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 앞서 조주현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정송학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 유보화 성동구청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공유재산정책학회의 미래와 역할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1부 세션에서 공공재산 관리분야에 대한 '사전 적정성 검토 제도' 운영결과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에 대해 해당 제도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서울시 김영현 주무관이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조주현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성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재산부장, 김희무 한국자산관리공사 수도권동부개발처장, 박소영 국토연구원 국토관리도시연구본부 책임연구원, 황갑복 서울주택도시공사 자산관리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부 세션에서는 개영플레너스 김동수 대표가 '공공부동산 개발 사례와 수행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상열 한국공유재산정책학회 수석부회장을 좌장
남양주시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군활성화사업을 통해 3천6백만원 상당의 충전식분무기 105대를 26일 농가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군활성화사업은 남양주시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시 농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원된 충전식분무기는 농약살포, 제초 등 농가에서 작목에 상관없이 다용도로 사용되는 장비로서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및 영농자재 구매비용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헌 지부장은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농축협운영협의회장 최상복 조합장은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청심국제중학교 학생 7명이 25일 남양주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받은 장학금 150달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후원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1978년부터 시작한 대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청심국제중 1학년 이한빛 학생과 3학년인 강다윤·김동건·배정우·설지환·이채윤·최지원 학생은 지난달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세계 16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은 장학금으로 받은 300달러 중 150달러는 청심국제중 학교발전기금으로, 나머지 150달러는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했다. 청심국제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세계대회에 출전해 받은 상금을 기부한다고 하니 대견하고 기쁘다”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청심국제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에 참여한 이한빛 학생은 지난 4월 다빈치과학영재탐구 콘테스트의 상금을 기부하는 등 2022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남양주도시공사는 25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전국도시공사협의회 6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전국도시공사협의회는 도시의 체계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전국 도시공사 간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의를 목적으로 하며, 이번 정례회에는 개최사인 남양주도시공사와 회장사인 시흥도시공사 등 19개 도시공사가 참석해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토의사항으로는 ▲토지 활용을 위한 법 규제 개선 방안 연구 진행 상황 보고 ▲공사 시설관리대행사업 부가가치세 ▲2025년 경영평가 주요 개선 방향 등 도시공사 회원사 간 의견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지방공기업평가원 목영만 이사장도 참석해 전국도시공사협의회의 안건 및 경영평가 지표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정례회 안건 회의 후에는 남양주시 대표 유적지인 ‘정약용 생가’를 현장 견학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이 추구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을 갖추고 시민을 위한 애민사상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다산생태공원 ▲물의정원 ▲오남호수공원 ▲능내역사문화공원 ▲피아노폭포 ▲물맑음수목원 등 남양주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 경
대경대학교가 경기도 의정부시와 전략적인 MOU를 24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대경대의 특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자체 정책과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력체결이다. 대학관계자는 “대경대가 의정부와 3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경기권(북부)에 남양주캠퍼스가 설립되어 있고 의정부지역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의정부시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MOU체결의 협력방안은 ▲시정현안 사항 공동연구▲시민평생교육을 위한 인적,물적자원교류▲청소년 진로교육과 체험프로그램개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협력네트워크 ▲유아,초중고등 교육에 필요한 지원 등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대경대가 본교와 남양주 캠퍼스가 활성화 되어 있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지자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경기도의회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버스전용차로 구축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신도시 인구 유입에 대비한 교통 수요를 연구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가 버스전용차로 확대 및 운영 개선을 통해 도로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버스 이용자의 편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발주했으며, 내년 3월까지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영 의원은 “제3기 신도시 건설과 인구 유입으로 인해 경기도 각 지역에서 버스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이며, 노선 신설의 필요성도 제기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본 연구용역의 시간적 범위가 최근 5년을 기준으로 진행되어 장래 발생할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구 유입으로 인해 생기는 버스 수요에 대한 대책 또한 연구에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신규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민원과 불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퇴근 이동수요 해결과 교통체증 해소 등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함으로써 얻는 편익에 대해 도민분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보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안보 단체장, 유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송라태권도 어린이·청소년 태권도 시범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특별영상 시청 ▲6.25 참전용사에 드리는 영상과 편지 전달식 ▲남양주시립합창단 기념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나리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와 직접 만든 보훈 편지를 전달하고, 손 태극기와 편지지를 전시하는 등 다양하고 뜻깊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나라를 위해 피와 투혼을 바친 참전용사들을 최고로 예우하고, 그날의 희생이 명예롭게 기억될 수 있도록 후손들에게 보훈 문화를 전해 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한 위대한 정신과 애국심이 시민의 존경심과 자긍심으로 돌아오는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