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27일(토)~ 28일(일) 아주대학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을 포함한 전국 예식장 섭외는 물론, 예비부부들의 최대 관심사인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패키지와, 신혼여행, 맞춤정장, 폐백음식, 예단, 예물, 한복, 맞춤정장, 피부관리 등의 품목들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또 전문 플래너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으며, 준비부터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전체적인 플래닝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웨딩홀과 웨딩패키지를 동시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수원웨딩박람회의 별도 지원금이 캐쉬백 되며, 스드메 웨딩패키지는 5~10%추가할인이 이어진다. 또한 박람회와의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엘린’ 드레스샵에서는 2017년 신상 드레스 전시와 화보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엘린’은 도청오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전문 멀티샵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으며, 2017년 신상으로는 ‘클라라웨딩’, ‘아뜰리에로리에’, ‘라스포사’가 있다. 그 밖에도 ‘이승진웨딩&r
<삼성전자> <DS(부품) 부문> ◇부사장 승진 ▲이정배 ▲장성진 ▲최시영 ▲한재수 ▲황성우 ◇전무 승진 ▲강석립 ▲강임수 ▲김민구 ▲김형섭 ▲송재혁 ▲양장규 ▲임백균 ▲정기태 ▲최진혁 ▲한진만 ◇상무 승진 ▲김동준 ▲김성한 ▲박준수 ▲박진환 ▲박철홍 ▲박현정 ▲손영수 ▲송기환 ▲송두근 ▲오정석 ▲오화석 ▲이동헌 ▲이석원 ▲이재욱 ▲이치훈 ▲임용식 ▲정상일 ▲정의옥 ▲조학주 ▲최병갑 ▲홍성민 ▲홍영기 ◇마스터 선임 ▲권혁준 ▲남성현 ▲박종철 ▲최한메 ▲허준호 <삼성디스플레이> ◇전무 승진 ▲김태수 ▲이기승 ▲정배현 ◇상무 승진 ▲김성봉 ▲박지용 ▲오화열 ▲유경진 ▲이진수 ▲장철웅 ◇마스터 선임 ▲정혜인 ▲허명수
KT는 수원 KT 위즈파크에 5세대(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용 망을 구축하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5G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5G존’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야구장 발코니석에 마련된 5G존은 지난 12일부터 이번 시즌 종료시까지 운영된다. 관람객은 전망대 형태의 관람구역에서 홈플레이트 뒤편, 응원단상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가상현실(VR) 카메라를 통해 360도 VR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하늘을 나는 레이싱 게임인 ‘B60 SKY VR어트랙션’,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서울과 평창의 명소를 둘러보는 ‘VR 롤링스카이 어트랙션’ 등도 즐길 수 있다. VR어트랙션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5G존에는 실시간 중계방송을 볼 수 있는 올레tv, 무료 휴대폰 충전서비스, 음료, 응원도구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준비된다. /이상훈기자 lsh@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1세대 1주택자의 1세대의 해석에 논란이 많다. 이에 1세대의 정의에 대해 정리해 본다. 소득세법을 요약하자면 1세대란 부부 및 부부와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를 말한다. 즉 부부,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1세대다. 1세대의 기본개념은 부부이므로, 결혼한 부부는 1세대를 구성하는 것으로 본다. 다만, 결혼하지 않은 사람과의 과세형평을 위해 배우자가 없더라도 30세 이상인 경우,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성년으로서 소득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1호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100분의 40 수준(2017년의 경우, 1인 가구기준 약 66만원) 이상으로서 소유하고 있는 주택 또는 토지를 관리·유지하면서 독립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는 1세대로 본다.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한다는 의미는 단순히 같은 주소지에서 생활한다는 좁은 의미는 아니며, 독립적인 소득을 통해 생활비를 지출하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단순히 한 집에서 생활하지 않는 것으로 1세대를 피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달리하거나 주민등록상 단순히 세대분리만 한 것으로는 개별세대로 주장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 같은 주소지에 거
정부가 최근 수요 증가와 산란계 공급 부족 현상 심화로 재상승한 계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국산 수입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지만, 일각에선 가격 안정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10일 7천901원까지 상승했다. 한 달 전 가격 7천479원보다 400원 이상 뛰었고, 1년 전 가격인 5천249원보다는 2천600원 이상 급등했다. 특히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최근 30개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원을 넘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창 확산하던 지난 1~2월과 비슷한 현상마저 빚고 있다. 계란값이 다시 치솟은 것은 AI로 전체 산란계의 36%가량이 살처분된데다 산란계와 종계 주 수입국이던 미국과 스페인에서도 AI가 발생하면서 공급에 큰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AI가 발생한 미국 대신 덴마크와 태국 등지로부터 계란수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위생절차를 조기에 완료하고, 해상운송비 50% 지원, 병아리 수입 지원 기간 연장
국세청은 지난해 부동산 등 자산을 2회 이상 양도하고도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았거나 코스피 200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에서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확정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신고 대상 인원은 4만명으로, 작년(3만1천명) 대비 28.8% 늘었다. 확정신고 대상자는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전자신고하거나 신고서를 작성해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양도소득세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종합안내포털’을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종합안내포털에서는 납세자가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비과세·감면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 등기자료 명세 등 신고 도움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 또 이번 신고부터는 홈택스 회원 가입 없이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인증으로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도 있다. 파생 상품의 경우 납세자가 소득금액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모두 채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금은 홈택스를 이용한 전자납부, 신용카드 납부나 금융기관을 통한 납부 모두 가능
삼성전자가 11일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 등 세트 사업 부문 임원 54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6명, 전무 11명, 상무 30명, 전문위원 5명, 마스터(Master) 선임 2명 등으로, 외국인과 여성이 각각 2명(조셉 스틴지아노 전무, 존 헤링턴 상무, 이애영 상무, 이혜정 상무)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또 최경식 부사장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에 임명하는 등 주요 사업부와 해외지역 담당 임원 등 부사장·전무급 7명의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승진 임원 규모는 예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사장단 인사나 조직개편 등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필수 인원에 대해서만 승진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승진 임원 규모가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정기 인사시즌이 아닌 상황에서 꼭 해야만 하는 인사만 했기 때문”이라며 “DS 부문은 아직 인사 내용이 확정되지 않아 세트 부문만 먼저 했다”고 말했다. 반도체 등 DS사업 부문 임원 승진 인사는 오는 12일 발표된다.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르면 12일 임원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부사장 승진 ▲김석기 영상디스플레
법원 경매 진행건수가 3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경매 물건이 적은 탓에 낙찰가율은 올 들어 계속 오르는 추세다. 11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4월 전국 법원 경매 진행건수는 8천817건으로 전달보다 68건, 1년 전보다 2천135건이 감소했다. 2001년 1월 경매 통계작성 이후 역대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 2월 8천942건, 3월 8천890건에 이어 3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물건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경매 낙찰가율은 74.8%로 전월 대비 1.5%p 상승했다. 올 1월 71.7%로 시작했던 평균 낙찰가율은 매달 0.5~1.5% 가량 오르면서 연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4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와 연립·다세대 등을 포함하는 전국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85.9%로 1개월 전보다 1.5%p 하락했다.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85%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3월 85.8% 이후 1년 1개월만이다. 반면 4월 전국 토지 낙찰가율은 78.2%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경매 진행건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계부채대출 연체율이 크게 높아지지 않는 만큼 오는 8~9월 물건하락과 낙찰가율 상승…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비리 척결을 위한 청렴플랫폼을 구축하고 반부패·청렴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 경기본부는 기존에 운영해 온 반부패·청렴 프로그램에 대한 실효성 분석결과와 고객 요구, 부패취약분야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청렴플랫폼을 구축해 부패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 부정·부패가 더 이상 발붙일 곳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3대 중점과제는 ▲고객 Clean 모바일 서비스 ▲친절·청렴 영수증 발급 ▲청렴 신호등으로, 본부 내 모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이행하게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CJ제일제당이 내수경기 침체 등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3천99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고, 바이오 부문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반면 원당과 대두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하락해 영업이익은 21.2% 감소한 1천442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햇반 컵반과 비비고 시리즈,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 등이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는 49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1조3천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