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1일 서울 TIPS타운에서 창업진흥원과 ‘미래신산업 육성 및 성공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비금융 등 융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협약을 통해 창업진흥원이 육성 중인 유망 창업기업에 최대 30억원까지 보증 및 투자 등을 지원하고, 보증비율 우대(90~100%) 및 보증료 차감(0.2~0.4%p)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우수한 스타트업 육성은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의 핵심요소”라며 “창업지원 전문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오는 5월 14일 일요일 단 하루 로얄헤리티지호텔에서 안산웨딩박람회가 진행된다. 지하 4층 지상 21층 규모의 단독건물을 자랑하는 로얄헤리티지호텔은 도심 속 여유로운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헤리티지홀에서의 웨딩마치는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해주고 있다. 긴버진로드와 반짝이는 샹드리에, 풍성한 생화장식이 포인트다. 이번 안산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예식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그 밖에 안산을 포함한 모든 전국 웨딩홀들의 사용료, 식대, 부대비용, 잔여타임 상담이 실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로얄헤리티지호텔은 실시간 투어로 로비, 연회장, 홀, 조명, 음향 등을 현장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날짜에 맞는 신혼여행 상담을 위해 엄선하게 선별된 여행사가 참석하며, 한복, 예물, 예단, 맞춤정장, 피부관리, 가전제품, 폐백음식 등의 정보도 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알아볼 수 있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패키지는 5~10% 추가할인 및 별도의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결혼준비를 시작으로 마지막 끝나는 날까지 전문 웨딩플래너의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예신들의 필수품
평택(안성)웨딩박람회가 T웨딩홀에서 오는 5월 21일 단 하루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선 웨딩패키지, 신혼여행, 맞춤정장, 한복, 예물, 예단, 폐백음식, 청첩장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공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조건과 가격에 맞춰 합리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 기간 T웨딩홀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적용, 사용료와 식대, 부대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전문 플래너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시기별 준비해야할 품목들을 계획해주고, 전체 예산비용까지 산출해 결혼준비를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2017년 새롭게 뉴샘플을 출시한 스튜디오와 신상 드레스 화보, 각 지역의 웨딩홀들의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것이 결혼준비”라며 “25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노하우와 신속한 문제해결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혼식을 완성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 해볼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들이 5월 황금연휴(4월28일∼5월9일)에 축제와 할인행사로 손님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전점에서 ‘황금연휴, 진짜 금을 찾아라’ 경품행사를 마련해 12명에게 골드바 10돈, 120명에게는 정관장 홍삼톤 골드, 1천200명에게는 마스크팩을 각각 증정한다. 29일에는 메트로시티, 빈치스 등 핸드백 10대 브랜드 상품을 10%, 30일에는 로즈몽, 시티즌 등 시계 브랜드를 10∼20% 각각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장난감 할인, 단독상품 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도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체험, 공연, 이벤트가 어우러진 ‘카니발 인 스타필드’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 전체를 해외 카니발 축제 장소와 같이 장식하고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1천 명에게 헬륨 풍선, 팝콘, 주사위 보드게임, 인형 뽑기 등 카니발의 대표 콘텐츠 5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밴드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전국 15개 백화점에서 ‘피크닉’을 주제로 체험형 이벤트를 늘리고, 대형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화성동탄2지구 A-6블록 영구임대주택 216가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화성동탄2 A-6블록은 총 946가구 규모로, 영구임대주택 216가구와 국민임대주택 730가구의 혼합단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23㎡형인 영구임대주택 216가구 중 28가구는 국가보훈대상자 등과 신혼부부, 112가구는 일반, 76가구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급된다. 우선 공급 대상 중 국가유공자 등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이고, 국가보훈처장이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또는 그 유족, 참전유공자가 대상이다. 신혼부부 우선공급 대상은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며 자녀가 있어야 한다. 일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1일 현재 화성시에 거주하는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수급자 선정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인 사람,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사람(아동복지시설의 장이 추천)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주거약
삼성전자가 성능과 저전력 특성을 강화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개발을 완료하고 10나노 파운드리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0나노 2세대 공정(10LPP, Low Power Plus)은 기존 1세대 공정(10LPE, Lower Power Early)보다 성능과 전력효율이 각각 10%, 15%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10나노 핀펫 공정(1세대)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9’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등 프리미엄 모바일 AP 양산에 적용하며 10나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10나노 공정 기반 모바일 AP는 현재 갤럭시 S8에 탑재되고 있으며, 성능과 전력효율을 향상시킨 10나노 2세대 공정을 통해 파운드리 고객을 다변화하고, 컴퓨팅와 웨어러블, IoT, 네트워크 등 응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0나노 파운드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17년 4분기까지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S3라인에 10나노 생산설비를 증설해 보다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10나노 1세대 공정의 성공적 양산과 고객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 10나노 공정
GS건설은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된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구역 내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 ‘광명역자이타워’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역자이타워’는 택지개발사업 구역 지원3-2블록 일대 연면적 11만9천835㎡,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768실과 지상 1~3층 규모 상업시설 228실로 구성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에는 보기 드물게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법정기준 약 2배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자이 그랜드타운 내 약 800m의 스트리트몰이 형성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차별화된 테라스공간과 데크 설치, 박공 지붕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인 만큼 주7일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KTX광명역(1호선 포함), 새물공원(가칭·예정),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누릴 수 있다. GS건설은 인근에 광명역파크자이 1·2차(총 2천653가구)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로, 상업시설은 물론 주변 생활인프라를 모두…
법인이 세무조사를 받는 경우, 법인에 귀속되는 세금이지만 법인의 대표자에게도 세금이 과세되는 경우가 있다. 법인의 경영자라면 본인에게 과세될 수도 있으므로 잘 알아둬야 한다. 법인세법은 법인의 소득으로 결정된 금액에 대해 소득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를 따져 소득처분을 하고 있는데, 귀속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대표자에게 귀속시키도록 하고 있다. 가령, 법인이 비용을 1억원 과대신고한 것이 적발됐다면 1억원을 법인의 이익으로 처리하되, 1억원이 법인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표자에게 상여로 지급된 것으로 본다. 즉, 법인은 1억원에 법인세율을 적용해 법인세를 내고, 대표자가 38%의 최고세율을 적용받았다면 3천800만원이 소득세로 부과되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 대표자는 억울할 수 있으므로 법인세법은 법인이 대납하는 것을 허용해 주고 있다. 하지만 대납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주지는 않는다. 가령, 법인이 대납액을 비용처리한 경우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로 처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대납액을 가지급금으로 처리한 경우 가지급금에 대해 인정이자는 계산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참고로 사업연도 중에 대표자가 변경된 경우 대표자 각인에게 귀속된 것이 분명한 금액은 이를 대표자 각인에
지난해 종합건설업계와 기계설비업계, 경기도의회 간 갈등을 빚었던 경기도 공공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문제가 재점화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장현국 의원이 부결됐던 ‘경기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조례안’을 재발의한 것에 대해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가 또 다시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0일 경기도의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현국 의원은 지난해 10월 도의회 건교위 최종 심의 결과에서 반대 8, 찬성 3, 기권 1로 최종 부결된 분리발주 조례안의 적용범위를 종전 ‘공공건축물 공사’에서 리모델링을 제외한 ‘공공건축물 신축공사’로 축소해 지난 18일 사실상 재발의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경기건협)는 종합건설업계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사항이라며 협회 역량을 총동원해 조례 입법화를 막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건협은 건설공사 분리발주 제도는 종합(복합)공사는 종합건설업자에게, 전문공사는 해당 전문건설업자에게 시공자격을 부여한 건설생산체계의 기본 원칙을 부정하고, 지방계약법상 원칙인 ‘분리발주 금지원칙’의 예외사항을 일반화해 강제하는 등 법적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공연계성 상실로 시설물의 안전 및
하향 안정세를 보였던 계란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영세 제과점들이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본지 지난 18일자 1면>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소매점에서 30개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원을 넘는 경우가 속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창 확산하던 때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이날 7천716원까지 뛰었다. 이는 한 달 전 가격 7천311원보다 400원 이상 오른 가격이며, 1년 전 가격인 5천350원보다는 2천300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소규모 슈퍼마켓 등 일선 소매점에서 파는 계란 한 판 가격은 최근 다시 1만원을 넘나드는 경우가 나오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계란 산지가도 2월 초 개당 159원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186원으로 올라 AI가 한창 확산하던 지난해 12월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 최근의 계란값 상승세는 부활절과 초중고 소풍 시즌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하면서 산란계와 종계 주 수입국이던 이들 국가로부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