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27일 오전 수원 밸류 하이엔드 호텔에서 기상청과 수도권 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 기상관측시설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기상관측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상관측표준화에 대한 이해도를 확산시키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공유해 기상관측자료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상관측표준화의 목적 및 기상관측자료의 공동활용, 관측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기상관측표준화 및 공동활용시스템을 통한 관측자료 활용 활성화와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상관측기관에서의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성있고, 정확성 높은 기상관측자료의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지난 25일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시장 선포식이 열렸다. 용문천년시장은 지난해 6월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맞춰 주말장터를 개장하고 있다. 특히 이 주말장터는 100% 양평군민만으로 이뤄져 장터의 매출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말장터의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용문천년시장이 최근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성공적인 사업진행을 기원하는 선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기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등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사업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상인회 유철목 회장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진행한 그간의 노력들과 사업선정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관계기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현재 전통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1시장 1특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용문천년시장의 과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주차환경개선사업과 전선지중화, 도시계획도로 신설 등으로
수원 남문로데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민관협의체가 구성됐다. 수원 남문로데오시장 상인회는 최근 수원시 관계자와 시장 관계자,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시장 발전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수원시 도시디자인과 최호운 과장, 박승진 남문발전추진위원장, 김한중 전 상인회장, 돈부리쇼쿠도 박연희 대표를 비롯해 지역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또 4개조로 나뉘어 각자가 생각하는 문제점에 대한 검토와 시급히 실행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선 어두운 거리 조명과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문제 등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선정돼 해결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볼거리, 쉴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을 확충하자는 의견도 대두됐다. 이외에도 공연장 및 갤러리, 조형물 등의 설치가 필요하고 팔달산과 인근 남문로데오거리 일대의 6개 극장 등을 활용하자는 제안도 제시됐으며, 인근의 종교시설인 수원장로교회와 팔달사, 수원성공회 등을 최대한 활용, 연극, 영화, 뮤지컬 등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지난 24일 단국대학교 상담학과와 함께 출소자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숨은 내 진로 찾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죄 대물림 방지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편견과 맞서 어렵게 성장하고 있는 출소자 자녀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자녀학업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대학생위원회자원봉사자 19명과, 보호대상 자녀 11명이 참석해 흥미유형 파악을 위한 ‘진로 찾기 투어’와 대학생들 멘토링, 유현실 교수의 강연 등으로 구성된 단국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진로찾기 투어’를 통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퍼스 투어에서는 멘토 대학생들과 대학생활 체험을 하고, 전공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총괄 진행을 맡은 유현실 단국대 상담학과 교수는 참가자들에게 “여러분들의 꿈이 곧 우리의 꿈”이라며 “여러분들의 미래로 가는 여정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가 최근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컨벤션웨딩 뷔페에서 ‘지사장·과장 이임식 및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퇴임식에서는 방하경 지사장과 방영식·경규재 과장이 이임을, 남기준 과장이 퇴임했다. 이 자리에는 공사 선후배들과 가족 등이 참석해 30여 년간 공사에서 헌신적으로 일해온 이·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공사 최규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축사에서 이날 이임하는 방하경 지사장을 비롯한 이·퇴임 선배들이 공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그동안의 과정을 회고하며 감사함을 표하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 2막을 기원했다. 방하경 지사장 등은 이·퇴임사를 통해 “마음놓고 공사에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가족과 동료 선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공사의 특성상 항상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에 조성된 ‘바람개비 공원’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6일 안성휴게소에 따르면 휴게소는 도 마련됐다.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 바람개비 공원을 조성했다. 바람개비 공원은 벤치에서 더위를 식히고 동심을 자극하는 바람개비와 꽃들을 감상하며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날릴 수 있는 쉼터다. 공원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60개와 펜지, 소나무,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들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창석 소장은 “고객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연친화적 공원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광주시는 지난 25일 탄벌동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보훈단체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와 공동주최로 ‘제67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모범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공로패와 보훈문화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6.25참전유공자회 명예회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보결의대회를 통해 ‘확고한 안보의식으로 재무장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식전행사 공연으로 김영혜 ㈔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 송파지회장이 이끄는 공연단에서 색소폰, 무용, 각설이타령, 민요 등의 위문공연이 실시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소방서가 올초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관내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영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원소방서를 찾았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을 꿈꾸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신의 적성 확인 등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학습내용은 ▲소방공무원이란? ▲소방공무원이 하는 일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소방공무원의 비전 등에 대한 이론 학습을 비롯해 소방관서를 직접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으며, 현직 소방공무원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날 정경남 서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미래 소방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홍민기자 wallace@
군포경찰서가 지난 23일 서장실에서 정태화 6·25참전유공자회 군포시지회장 등 5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67주년 6·25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후배 경찰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충호 서장은 6·25참전유공자회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모범이 되는 회원을 추천받아 감사장을 수여하고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기념품을 전달했다. 유충호 서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6·25전쟁의 아픔 등을 겪은 경찰 선배를 비롯한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 후손들은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반드시 기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정태화 회장은 “경찰에서 6·25참전용사들에게 늘 관심을 가지고 뜻 깊은 행사까지 마련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김태정 오산시 부시장이 최근 관내 기업체인 누읍동 공업지역 소재 LG이노텍㈜를 방문해 기업체 경영총괄 상무, 노조 관계자 등과 함께 ‘기업인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날 LG이노텍㈜는 공장 인근에 세교2지구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이로 인해 발생하게 될 민원 등을 걱정했다. 이에 김태정 부시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오산시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고용이 안정되고 22만 오산시민이 복지를 영위할 수 있는 터전이 만들어진다”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므로 기업인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함께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LG이노텍㈜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LG이노텍㈜는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