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20일 관내 중소기업인들의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2023년 중소기업 생생 수출마당’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관내 중소기업인, 무역 희망인, 창업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해외 권역별 특성에 맞춘 수출 개척 노하우 ▲전통적 방식 수출 개척과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마케팅 실제 사례 ▲비대면 상황에서 신규 해외 바이어를 발굴·교섭하는 요령 ▲FTA 활용 실무(수출서류 실례 등), FTA권역 개척 준비 실제 사례 등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수원시는 참가자에게 수출 노하우가 담긴 책자를 증정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잘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 수출절차 지원, 판매 개척단까지 고루 갖췄으니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의견을 담아 수원시 지원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앞으로 10년 뒤 더 나아진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실천을 하겠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21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기념식에 참석해 “10년 전 부시장 시절 총감독을 맡아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첫 개최를 준비했었다”며 “당시 차 없이 생활하는 거리,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번화한 행궁동을 꿈꾸며 축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이 지난 지금, 수원시는 특례시로 성장했고, 행궁동은 행리단길로 불리며 활력을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은 수원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생태교통 10주년 세리머니, 화려의 K-POP 타악공연, 가수 정미애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차량이 전면 통제된 장안문~행궁광장 구간에서 화려한 생태교통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퍼레이드에서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 ‘걷GO, 타GO, 즐기GO~ 생태교통 수원’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대형 드론이 선두에서 행렬을 이끌었다. 이어 타악 공연팀의 이동식 공연과 함께 익스트림바이크 등 자전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시민
양주시가 장흥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두리랜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주식회사 두리랜드와 글로벌스페이스 체험교육과 관내 시민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 임채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복지향상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민 혜택 사업 등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에 주소를 둔 24개월 이상 초등학생은 두리랜드 입장권 구매 시 1인 1매 야외기종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양주시민은 글로벌스페이스 체험교육 통함관람권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글로벌스페이스 체험교육은 주식회사 두리랜드의 자회사로 레고전시관, 인형박물관, 생활 안전 체험관, 공룡 거울 미로 체험관 등 지난 5월에 개장한 복합 전시 체험관이다. 두리랜드가 양주시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1990년 개장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임채무 대표가 장흥 활성화에 뜻을 모으며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임채무 대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두리랜드는 실내 놀이시설 재개장을 시작으로 복합 전시 체험관, 공룡 카라반 파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이 지난 20일 오후 4시, 양주역세권 공공시설용지에서 개최되었다.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29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244㎡에 건축 연면적 694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장, 양주시의원, 경기도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양주시의 관문이자 대중교통의 결절점인 양주역 일원에 행정업무와 주민편의시설을 결합해 건립하는 양주 1동 복합청사는 양주시 관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청사는 동부생활권역 중 양주생활권의 교통 요충지로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양주 1동 복합청사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1동 복합청사는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복지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1일 행복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최 시장은 전남 영암군, 충남 부여·금산군, 경북 의성군 등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와 함께 이날 저녁 출국했다. 최 시장은 덴마크·스웨덴·핀란드 3개국의 복지·평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행복정책을 배워 시의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전국 23개 지방정부로 구성됐으며, 최 시장이 지난해 10월부터 제3기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출장에선 행복을 연구하는 독립연구소인 덴마크의 행복연구소, 2020년 유럽 혁신수도로 선정된 스웨덴 헬싱보리의 시청 및 H22 프로젝트 현장, 스웨덴 의 노인·청년·난민 등 세 그룹이 함께 거주하는 사회통합주택 ‘셀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핀란드의 사회보장국(KELA), 헬싱키중앙도서관 ‘오디(Oodi)’ 등을 찾아 지자체와 시민의 거버넌스 등을 모색하고 스웨덴의 영유아학교 ‘부 고드 푀르스콜라’에 들러 출산·육아와 관련된 행복정책을 배우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행복을 기본적 인권으로 보장하고 국민 행복을 위한 종은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해 행복도
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연달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 회원인 김선애 씨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최한 ‘우수 중독 동료지원가 포상’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또, 19일에는 이규면 회원이 ‘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회복 수기 공모전에 당선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19년부터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김 씨와 지난해 7월 활동을 시작한 이 씨는 “술을 끊고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니 세상이 달리 보였다”며 “다른 중독자들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향미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장은 “두 분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술·도박·마약·인터넷 4대 중독에 대한 폐해 예방교육과 중독 문제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양권 유일의 중독정신건강사업 수행기관이다. 이곳에서는 회원들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목표로 매년 1명 이상의 알코올중독 동료지원가를 배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소방서는 제16회 경기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수상팀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안법고등학교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 말고 안전(지도교사 이재원, 학생 최연지, 이수아, 정영미, 이서현, 박성연, 김연준, 최정우, 정재훈, 홍연주)팀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묻지마 흉기난동을 다뤄 ‘교내에서 흉기 범행 상황을 가정하여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둔 안법고등학교 참가팀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안성맞춤전통시장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사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성맞춤시장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공모를 통해 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청소년들로 ▲시장의 역사와 문화, 일상생활 속 아름다운 시장 재발견 ▲시장의 다양한 모습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삶의 모습 등의 주제가 담겨 있는 안성맞춤시장의 현재 사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홈페이지에 탑재한 공모요강과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는 심사를 통해 대상 1, 최우상 1, 우수상 1, 장려상 17점 등 총 20점을 작품을 선정하여 장학금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공모사진 중 예비 선정된 사진은 11월 4일 개최되는 2023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다섯번째장 “장보래”행사가 열릴 안성맞춤시장 내 고객쉼터에 전시하여 학생과 시민 등의 스티커 점수로 대상 등을 선정할 방침이며 시상식은 12월 2일이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시장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3인이상 공동 작업 시 파쇄기 무상임대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화재 위험 및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3인이상 공동 작업의 경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 분소에서 파쇄기를 무상임대 한다. 무상신청 방법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직접 방문 신청 및 임대하면 되며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을 통하여 토양 지력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9일 경기도에서 주최한‘2023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공도읍 행복마을관리소가 최우수상(현장발표), 죽산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장려상(서면심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구청사 신관 4층에서 열린 이날 사례발표회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특색사업 중 경기도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 8개 팀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는 현장 투표 결과 안성시 공도읍 행복마을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서면 심사 결과 죽산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도심속 아파트관리소처럼 주거취약지역에서 공구대여, 간단집수리 및 지역특색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민불편사항 처리 및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30개 시․군에서 99개 관리소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성시 공도읍 행복마을관리소는 건강드림 서비스인 ‘기체조 수업’을 통하여 주민들의 유대관계 증진 및 건강한 마을을 만들고, 추억드림 ‘오늘은 영화보는 날’을 통하여 문화생활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나눔 마당 및 폐현수막 리사이클링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