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3일 시흥시 대야동 361-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시흥’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시흥은 지하2층~지상35층, 8개동, ▲84㎡A형 162가구 ▲84㎡B형 195가구 ▲84㎡C형 38가구 ▲84㎡D형 136가구 ▲84㎡E형 128가구 등 총 659가구 규모다. 2018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이자 은행지구 생활권 인접 입지로, 지난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4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마트 시흥점, CGV영화관 등이 인접해 편의성이 높고, 반경 500m 내 대야초, 은계초, 금모래초 등 3개 초교가 위치하며 시흥 대표 학원가 및 시립도서관이 인접한다. 소래산이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은행근린공원, 비둘기공원 등이 자리해 녹지여건도 풍부하다. 또 전가구의 약 50%에 신평면인 ‘D.House’를 적용했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에 맞게 공간을 쉽게 분할하고 방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가구 남향 위주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김포 풍무데이엔뷰’가 22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김포 풍무데이엔뷰’는 김포시 풍무동 570-7, 503-1번지 일대 64·74-84㎡ 등 중소형 타입 총 1천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림·대우·롯데·SK·GS·현대건설 중 한 곳을 시공예정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조합추진위원회인 (가칭)김포풍무1차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상태다.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계획)과도 인접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입지를 자랑한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풍무초와 양도중, 풍무고도 인접해 교육여건이 좋으며, 이마트트레이더스(예정)를 비롯해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등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계양천, 마루머리산이 위치하며, 단지 앞에 들어설 계양천저류지공원(예정) 등으로 인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내년 사상 최대 규모인 2만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을 통해 채용계획을 발표한 346개 기관 중 상위 10개사를 22일 공개했다. 내년 공기업 부문에서 가장 많은 채용을 하는 곳은 한국전력공사로 일반 1천16명, 고졸 255명 등 총 1천271명이다. 이 중에는 청년인턴으로 지원한 일반 지원자와 고졸 지원자가 각각 500명, 190명씩 포함돼 있다. 한전 신입사원 초임은 3천만원 초반으로 알려졌으며 직원 평균 보수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7천403만원선이다. 이어 한국철도공사가 일반 873명, 고졸 218명 등 총 1천9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철도공사는 내년 1월 원서접수를 시작해 서류·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6월쯤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 초임은 2천800만원가량(전일제 기준), 직원 평균 연봉은 6천467만원이다.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을 뽑는 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일반 전형 840명, 고졸전형 210명 등 총 1천50명을 뽑기로 했다.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에 원서를 접수해 3∼4월에 본격적인 채용 전형을 하며, 초임은 2천900만원, 직원 평균 연봉은 6천277
수서고속철도(SRT) 이용객이 개통 12일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22일 운영사인 ㈜SR에 따르면 SRT가 개통한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총 이용객 수는 51만1천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만2천584명을 수송한 것으로, 개통 전 회사 측이 목표로 잡았던 5만1천519명의 82.7%에 해당한다. 주말 기준 평균 이용객 수는 5만6천675명으로 수송 예측치인 5만9천444명의 95.3% 수준을 기록했다. 개통 후 두 번째 토요일인 17일에는 총 6만426명이 SRT에 탑승해 예상 인원을 넘어섰다. 주중 기준으로는 수송 예측치인 4만5천662명의 76.7%에 해당하는 3만2천345명이 SRT를 탔다. 한편, 전체 탑승객 중 수서, 동탄, 지제 등 신설된 SRT 전용역에서 열차를 타고 내린 비율은 73.8%로 나타났다. /손정은기자 sonje@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2일 소외 가정 자녀의 사회통합과 학습지원을 위해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개설 희망 센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룹홈 등에 학습환경과 도서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은 광역ㆍ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지역 언론사(일간지 및 방송사에 한함) 등에서 추천하는 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미성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시설이다. 응모 조건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수행 경력 2년 이상, 39㎡ 이상의 전용공간 확보 및 이용 아동ㆍ청소년이 일평균 20명 이상인 시설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내년 1월 5일까지 관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경인지역본부로 문의(☎031-230-7712)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lsh@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시장 부침개 판매점에서 상인들이 부침개를 만들고 있다. 부침개에 들어가는 계란 가격은 AI의 영향으로 최근 보름 사이에 15% 인상됐고 앞으로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대기업의 절반 가까이 임금피크제가 도입됐지만, 희망퇴직 등으로 조기 퇴직을 종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년을 보장하되 일정 연령 이후 임금을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은 300인 이상 사업장의 46.8%에 달해 지난해 27.2%에 비해 20%포인트가량 높아졌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사업장은 전체 근로자 대비 올해 1∼9월 퇴직자 비율이 23.1%로, 임금피크제 미도입 사업장(48.4%)보다 훨씬 낮았다. 또 임금피크제 도입 사업장은 퇴직자 수보다 신규 채용자 수가 많았지만, 미도입 사업장은 신규 채용자보다 퇴직자가 많았다. 임금피크제 도입 사업장 증가에 따라, 임금피크제 적용 근로자에게 임금 감액분 일부를 지원하는 정부지원금도 지난해보다 2.1배 증가했다. 정년제 운용 사업장의 평균 정년은 60.3세로 지난해보다 0.5세 높아져,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평균 정년이 60세를 넘어섰지만 통계는 말 그대로 통계로 그칠 뿐, 직장인들의 ‘체감 정년’은 훨씬 낮다는 지적이 많다. 수많은 대기업이 조기 명예퇴직을 종용하는 현실에서 60세 정년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KB국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는 연구개발에 지출된 금액에 대해 법인세나 개인종합소득세(사업소득)에서 세액공제를 해 주는 것을 말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당해 발생한 연구비의 25%를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으로선 매우 매력적인 세액공제 항목이다. 실제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면서도 몰라서 세액공제를 못받는 경우가 있는 반면, 세액공제 대상이 아닌 비용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신청했다가 나중에 추징당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에 대해 주의할 점을 살펴보도록 한다. 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의 인건비는 세액공제 대상이다. 즉, 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해야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연구소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공간과 연구전담요원이 있어야 한다. 연구전담부서는 연구원 1명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므로 실제 연구비를 지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연구소 설치를 적극 고려해 봐야 한다. 물론 내부적으로 설치했다고 해서 설치된 것은 아니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인증서가 유효한 기간에 대한 비용만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연구소 등에 근무하더라도 연구개발과제를 직접 수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22일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이날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 4편과 국내선 14편이 결항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운항하지 않는 국제선은 전체 128편 중 ▲ 인천∼일본 나리타 2편 ▲ 인천∼일본 오사카 1편 ▲ 인천∼홍콩 1편 등 총 4편(3%)이다. 나머지 124편(97%)은 정상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파업이 이어지는 31일까지 일본, 중국 등 하루에 여러 편이 다니는 노선을 1회 정도 감편할 예정이다. 나머지 미주, 구주, 대양주, 동남아 노선은 전편 정상 운항해 전체 운항률을 98%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내선은 이날 75편 중 14편이 운항하지 않는다. 제주 노선의 경우 91%가 정상 운항하며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국내 내륙 노선은 운항률이 76%로 이보다 낮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파업에 따른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운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화물 항공편도 연말연시 수출입 화물 운송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종사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사측에 임금 현실화와 비행안전을 위
정부가 전통시장 활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관련 지원 예산으로 3천452억원을 마련해 공영주차장 건립 확대 등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이러한 내용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2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주차환경개선 ▲특성화 시장 육성 ▲청년상인 창업지원 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특히 전통시장 고객의 가장 큰 불평사항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986억원을 투입해 110곳 안팎의 주차장 건립을 지원한다. 또 20곳 안팎의 시장이 공공·사설 주차장을 전통시장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12억원을 투입한다. 시장이 수요자 맞춤형으로 시설을 개선해 특색을 잘 나타낼 수 있게 285곳 정도를 대상으로 75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6만여 개 점포의 화재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105억원가량을 지원해 화재안전설비를 시장에 설치하는 등 시장 화재 관련 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청년상인 점포가 모인 청년몰(17곳 내외)을 조성하고 청년상인 창업지원(200개 점포 내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