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7월부터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AI 챗봇과 보이스봇을 시범운영한다. kt의 AI솔루션을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챗봇과 보이스봇은 고객이 경기문화재단의 공식 누리집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 이용이 제한됐던 대표전화 ARS 안내 서비스를 대체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고객 응대 서비스이다. AI 챗봇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메인화면에 배치돼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채팅창을 활용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조하는 기능으로 설계됐다. 또 AI 보이스봇은 기존 내선 번호 안내 서비스만 제공하던 기능에서 재단의 내선 번호는 물론 재단 산하 박물관‧미술관의 위치, 관람정보, 주차정보 등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가장 많은 문의 사항인 공모관련 항목을 별도로 구성하고 최상위에 배치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개선했으며 챗봇과, 보이스봇 운영으로 수집된 고객만족도, 항목별 이용 빈도 자료 등 축적된 정보 분석을 통해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밖에도 데이터 기반 문화행정 활성화와 문화예술 콘텐츠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 효율성…
한여름, 더위와 습기에 밥알이 까슬까슬 넘어갈 때, 우리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국수가 자연스레 생각난다. 경기도에는 미식가들에게 찬사를 받는 국숫집들이 여럿 있다. 국수 하나로 인정받는 곳들. 올여름 경기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수러버에게 경기도 누들로드 여행을 추천한다. ▲100% 잣국물로 만든 고소함의 극치! 잣의 고장 가평에서 맛보는 여름철 별미 ‘잣국수'’ 국내 최대 잣 생산지로 알려진 가평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잣국수가 유명하다. 더위를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시원한 국물의 잣국수는 여름철 보양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가평군 북면 소재의 명지쉼터가든 김덕수 사장은 30여 년 전, 처음 잣국수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다. 잣국수는 가평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꼽힌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예방에 좋은 잣.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가평에서 시원한 잣국수 한 그릇으로 건강은 챙기고, 더위는 날려보는 건 어떨까. ▲황해도식 면발로 1952년부터 황해식당으로 시작한 '옥천냉면' 1952년 황해식당으로 시작한 옥천냉면은 살얼음 동동 띄운 국물에 찰랑거리는 면발의 느낌이 좋아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교육대상자인 신인작가 및 예비작가를 대상으로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레벨업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는 대한민국의 만화계를 이끌 차세대 만화가 발굴 및 교육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2024년 설치 운영 예정인 사업이다.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레벨업 캠프(이하 레벨업 캠프)는 아카데미의 주요 교육 방법인 창작멘토링 교육 방법을 점검하고, 교육대상자인 신인작가 및 예비작가를 대상으로 아카데미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시범교육으로 기획됐다. 이번 레벨업 캠프는 작품 제작 및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빌레라’의 HUN 작가를 비롯해 ‘미슐랭스타’의 김송 작가, ‘사이드킥’의 신의철 작가, ‘찌질의 역사’의 심윤수 작가,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돼지우리’의 천범식 작가, ‘웃지 않는 개그반’의 현용민 작가 등 총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작품 기획 개발 단계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영화기획자, 웹소설 작가 등 콘텐츠 산업 스토리텔러들의 특강을 통해 웹툰 창작을 위한 비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캠프는 아직 데뷔 전인 예비작가 10명, 데뷔 후 2번째, 3번째 후속 작품을 기획 중인 신인작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두 남녀가 포옹을 하고 있다. 뒤집어지는 우산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둘 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물웅덩이를 피하려는 듯 바로 앞에는 우산을 쓴 남자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점프하고 있다. 엘리엇 어윗의 ‘에펠탑 100주년’ 이다. 화성시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에서는 ‘에펠탑 100주년’을 비롯해 사진작가 집단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 25명의 작품 30점을 볼 수 있다. 매그넘 포토스는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사진 에이전시다.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1947년 전쟁 사진의 전설이 된 로버트 카파와 ‘결정적 순간’ 사진 미학으로 유명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 4명이 창립했다. 편집장으로부터 분리되고 자신들이 사용한 필름 등을 사용할 권리를 확보하는 등 자유를 보장받아 사진에 개성을 부여한다. 전시는 5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가족애, 우정,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 연인이다. 매그넘 포토스 작가들은 사진을 찍으며 사람과 그를 둘러싼 인간이나 자연, 동물과의 관계를 자연히 드러내려고 했다. 삶의 핵심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인 ‘관계’에 대해 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2일 대극장에서 발레 ‘지젤’을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낭만 발레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지젤’은 19세기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고전 발레 작품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무대는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가 춤을 좋아하는 시골 처녀 지젤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순박하고 명랑한 주인공 지젤의 이야기로 꾸며진 1막, 사랑의 배신으로 싸늘한 영혼이 되어서도 숭고한 사랑을 보여주는 지젤의 모습을 표현한 2막으로 구성됐다. 발레 ‘지젤’은 1일 2회 공연하며,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유수의 민간 발레단이 모인 발레STP협동조합의 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젤 역은 윤해지와 권세현이, 알브레히트 역은 크리스토퍼 로빈 안드레아슨(Christopher Robin Andreasson)과 간토지 오콤비얀바(Gantsooj Otgonbyamba)가 각각 맡는다. 주인공 지젤의 비극적 사랑을 표현하는 무용수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고난도 테크닉, 그리고 하얀 의상을 입은 발레리나들의 몽환적인 군무가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모든 관객은 예매 시 7월 경기도문화의날 할인 50%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척추·관절·심뇌혈관 중심의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은 이승화 심·뇌·혈관센터 원장의 생체 간이식 환자의 예후 예측에 대한 연구논문이 SCI 국제학술지인 중개의학(Annals of Translational Medicine: ATM)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승화 원장의 ‘생체 간 이식 환자의 퇴원 후 생존기간(Days alive and out of hospital and graft survival after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에 대한 연구논문은 퇴원 후 생존기간(DAOH)과 수술 후 3년 내 이식 된 간의 부전 발생률이 연관성이 있음을 증명했다. 퇴원 후 생존기간(Days alive and out of hospital: DAOH)은 수술 후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데 간단하고 유용한 공식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생체 간이식 환자에 대해서는 유용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이에 이승화 원장과 연구팀은 1335명의 생체 간이식 환자에게 퇴원 후 생존기간(DAOH)과 환자 예후 예측에 대해 각각 30일, 60일, 90일로 추가 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퇴원 후 생존기간 60일이 다른 기간에 비해 환자의 예후를 가장…
경기 관광공사는 지난 7일 태국 방콕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경기관광설명회 ‘Come to the real Korea, Gyeonggi’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태국에서 처음 열린 경기도의 관광설명회로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양국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고, 태국 관광객들의 경기도 유치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800개의 여행사가 가입한 태국 최대여행기구인 태국여행업협회(TTAA, Thai Travel Agency Association)와 관광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과 마케팅을 펼치고, 경기도 주요관광자원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체험상품 공동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체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관광 마이스 얼라이언스 16개사가 태국내 주요 방한 송출 여행사 17개사와 100여 회에 이르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벌이는 등 실질적 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했다. 도내 참가 업체로는 에버랜드리조트, 한국민속촌,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웨이브파크, 파주 디엠지곤돌라, 포천 허브아일랜드, 현대 유람선, 플라잉 수원, HJ 크루즈,…
모든 것은 다 ‘그놈의’ 토드 때문이다. 토드는 강아지다. 유기견이다. 이런 강아지가 흔히 그렇듯 분리불안증이 심하다. 그래서 자주 짖는다. 동네 주민들이 난리다. 집 주인도 결국 방을 빼라고 한다. 견주인 존 체스터와 아내 몰리는 이사를 갈 바에야 아주 색다른 인생의 전환점을 찾으려 한다. 바로 토드가 뛰어놀 수 있고 마음껏 짖을 수 있는, 그리고 온갖 동물과 식물, 살아 있는 모든 것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농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위대한 작은 농장’은 이처럼 존&몰리 부부의 불가능하고 무모한 농장 운영 도전기를 그린 내용의 작품이다. 존 체스터는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이다. 주로 동물 다큐를 찍어 왔다. 몰리 체스터는 건강식 요리 전문가이다. 이 모든 일은 강아지 토드에게서 비롯됐지만 아내 몰리의 입버릇 때문이기도 했다. 그녀는 건강한 요리를 위해서는 채소는 직접 재배한 것을 써야 한다고 말해 왔고 그래서 그녀는 늘 방울토마토부터 바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재배할 꿈에 대해 얘기해 왔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이 다큐의 제목은 몇 가지 점에서 의도적인 거짓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일단 ‘작은’ 농장이 아니다. 존&몰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18일까지 문화도시 의정부의 민간 문화공유공간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나와 모두의 문화가게 - ’사이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나와 모두의 문화가게 - ’사이공간‘’ 은 의정부 대표 문화거점으로 거듭나고 싶은 공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획비와 공간 대관비, 참여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이공간’이라는 이름을 통해 건물과 장소 사이, 사람과 공간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자유롭게 문화로 채워가며 지역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사업에 선정된 공간은 민간 문화공유공간 ‘사이공간’ 으로 지정되며, 프로젝트 지원비와 향후 의정부 시민에게 온·오프라인 및 다방면으로 홍보되어 시민 문화 활동의 주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된다. 프로젝트비 지원은 ‘개별’과 ‘콜라보’ 2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공간 개별 프로젝트는 20개 내외의 공간을 선정해 200만 원을 지원하고, 콜라보 프로젝트는 2개 내외의 콜라보팀을 뽑아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의정부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사이공간’의 향후 지속 및 활성화를 위해, 공간별 전문가의 취재 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4일 본관 회의실에서 베트남 국립해양의학원의 대표단과 고압의학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고압산소치료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베트남 국립해양의학원은 산하에 국립해양병원, 국립해양연구센터, 고압산소치료센터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고압산소치료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연구, 문화, 임상 등 각 분야의 교류를 두텁게 하는 동시에 해당 국가의 환경에 적합한 고압의학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베트남의 석박사 과정생들에게 방문 교육훈련과 동물치료용 고압산소챔버를 통한 동물치료 등의 기초연구 참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수준 높은 고압의학 임상 및 기초 연구 능력을 베트남과 공유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개최된 국제 공동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국립해양의학원의 응우엔트루옹손 박사가 베트남의 고압의학의 역사 및 발전, 국립해양의학원의 소개 및 연구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이어 고압산소센터장 왕순주 교수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소개와 임상연구, 동물치료를 포함한 고압의학 플랫폼 연구에 대한 발표를 했다. 왕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