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삭감 등 578억 원 세수 감소 예상으로 고강도 예산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59조 원 감소함에 따라 지방교부세를 11조6000억 원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안성시가 확보할 지방교부세는 2,436억 원에서 395억 원이 감소될 예정이다. 조정교부금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경기도 세입 감소에 따라 당초 1115억 원 대비 183억 원이 감액될 예정으로, 시는 연도 말까지 총 578억 원에 달하는 세수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시는 투자·보조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착공 전 공사는 발주시기를 내년 이후로 연기하고,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전액 삭감하는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할 방침이며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대해서도 예산을 축소하거나 내년 이후로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2024년도 예산안을 보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내년도 지방교부세 규모를 올해보다 8.5조 원을 감액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지방세 역시 부동산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해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민간 행사, 보조사업, 민간위탁사업 및 출연
구리시보건소 김은주 소장이 10일 '출구없는 미로,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작한 범국민 마약 근절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 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 촬영 후,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승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은주 소장은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마약근절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은주 보건소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주진 구리시 의사회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대학교는 아리교양대학 박남예 교수가 제작한 작품 ‘별빛 안양 밤’이 안양시민축제인 ‘2023 안양춤축제’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별빛 안양 밤’은 지난달 20일부터 열린 ‘안양춤축제’ 개막식과 페막식에서 ‘시그널 송’으로 사용돼 축제의 시작과 마무리를 빛냈다. 이 곡은 빠르고 경쾌한 여성 보컬 김기연의 레트로 버전과 느린 템포의 남성 보컬 양명환의 R&B 버전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작사, 작곡은 박남예 교수와 NY뮤직랩팀의 양명환 씨가 공동 작업을 했다. 박 교수는 국내 광고 음악 분야에서 풍부한 제작경력을 지니고 있는 실력파로도 알려져 있다.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별빛 안양 밤’이 신나고 흥겨워서 축제의 분위기에 너무 잘 맞아 안양시민축제가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행사로 기억되는데 일조했다”고 호평했다. 박남예 교수는 “이제 축제는 끝났지만, 이 음악을 통해 우리 옆의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며 축제의 감동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시 공무원이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 진행하고 설명하는 독특한 형식의 시정 안내 유튜브 콘텐츠 ‘구리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립니다(이하 '구모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모알’은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도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시 공식 유튜브인 ‘구리비전’을 통해 볼 수 있다. 시는 9월 5일 방송된 수택동 재개발·재건축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구리시 재건축·재개발 바로알기’를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대출이자 골라서 받자’(9월 26일), 교문동 체육관 근린공원 조성사업 중단 이유를 설명한 ‘체육관 근린공원 공사 물거품?’(10월5일) 등 영상 5편을 유튜브에 게재하고 구리시민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특히, 해당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 팀장이 직접 시정 정책을 설명해 주고 사실관계를 밝혀 주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새로운 형식의 방송에 각 지자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미디어팀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사노동 종합도시 개발사업과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리시 재건축·재개발 바로알기 2탄…
과천토리유치원 실내에 원생들의 안전한 놀이환경이 조성 된다. 과천시는 과천토리유치원(과천대로8가길 20) 주변이 건설공사로 인해 유치원 재원생들의 바깥나들이와 놀이 활동이 어려운 여건에 있음에 따라 학교환경개선사업 보조금 2천7백만원을 지원해 실내체험학습장 조성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개원한 과천토리유치원은 교육청에서 관할하는 국공립유치원으로, 현재 총 15개반 100여 명의 유아가 재원 중이다. 현재 유치원 주변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재원생의 안전한 놀이환경 확보를 위한 실내체험 학습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다만, 시는 학교환경개선사업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인만큼 금회에 한하여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과천의 미래인 유‧아동,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7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에 개관한 시 청년창업센터는 청년에게 월 5~10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인큐베이터의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회를 열어주고자 조성한 남양주시 최초의 청년창업공간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작업을 완료하고 전층 청년 창업 공간 31개를 배로 넓혀 14개로 조성하고, 그동안에는 없었던 공유공간 9개를 새로 조성해 창업은 물론 청년 쉼터 기능과, 배움과 소통 장소로의 기능을 확대했다. 층별로는 1-2층에는 창업스토어로 커스텀 케이크, 포케 샐러드, 의류, 디자인 소품, 맘&키즈 요가, 유리공예, 인테리어 소품, 반려견 용품 등이 있고, 3층은 소통공간에 라운지, 공유작업실, 편집실, 촬영실 등이 있다. 또, 4층 배움공간에는 교육실, 공유오피스와 비상주지정오피스 건축사, 발레웨어가 입점해 있고, 5층 키움식당에는 3개의 창업스토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가 청년이 안심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
안양시는 오는 1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축제는 반려동물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교감하며 활동하는 장애물 경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 ‘반려견 기다려 미션’ 등이 마련된다. 또, 수제간식 만들기와 반려동물 동반 캐리커쳐 체험, 견생네컷 등 12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퀴즈를 풀며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펫티켓 OX 퀴즈’, 이학범 수의사가 진행하는 ‘건강한 반려생활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연성대학교와 ‘반려동물 보호·복지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온라인 강좌 ‘고대 서아시아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는 11월30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리고 연세대 기독교문화연구소 윤성덕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고대 서아시아 도시들의 발전 과정을 집중 조명해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로 접어드는 시기 도시국가에서 영역국가로의 발전 과정 과 제국시대 서아시아의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 문명의 발생과정과 서아시아의 주요 도시들을 살펴보면서 낯선 서아시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인 과천육아친화도시 연구모임이 지난 10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및 이해당사자 타운홀미팅 3차’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주리 대표의원을 비롯 김진웅, 우윤화, 윤미현, 이주연 의원과 과천시 가족센터, 여성비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중간보고회 및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울신학대 산학협력단 백선희 교수와 노혜진 교수가 ‘과천시 육아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주제로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연구와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바탕으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구조와 사회적 영향, 과천시 육아정책 수요 및 공급현황, 육아정책 대상자 의견수렴 및 사례조사 결과, 커뮤니티 기반 주거모델 사례조사 결과 등을 분석해 과천의 육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중간보고 질의답변 및 타운홀 미팅은 과천에서 육아를 하고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육아친화기업 과천시 인증 발급제도, 커뮤니티 기반 육아공동체 구성과 노인일자리의 연계 방안, 소아과 병원 활성화 정책,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과 여가를 즐기는 청소년 전용공간인 '펀 그라운드 진접'이 2023 한국건축문화 건축물 공공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펀그라운드 진접을 조성한 건축주인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설계자는 대통령상을 받게돼 오는 31일 수상할 예정이다. '펀 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교류하며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양주시가 조성한 청소년 공간으로, 연면적 3392㎡에 지상 4층규모로 지어졌다. 1·2층은 다양한 활동·공연·그룹 프로젝트 등이 이뤄지는 언더그라운드 (Under Ground), 3층은 소통·힐링·몰입을 유도하는 온그라운드(On Ground)로 조성됐고 4층은 오버그라운드(Over Ground)로 바깥바람을 느끼며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하루 평균 2백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명소인 '펀 그라운드 진접'은 학교연계 사업과 문화예술 공연,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보드게임, 테블릿 pc, 웹툰 등 다양한 놀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청소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