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기획단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34세 이하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청년기획단은 SNS를 활용해 자치분권 정책을 홍보하고, 자치분권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SNS 콘텐츠 개발 ▲자치분권·특례시 관련 토론회·워크숍 참석, 자치분권협의회 홍보 ▲지역 축제, 교내 행사에서 자치분권 이벤트 지원, SNS 홍보 등 하게 된다. 청년기획단에는 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수료증은 참여율이 70% 이상인 단원이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이재준 시장은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에 참여해 주신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자치와 분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좋은 정책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는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의 지하주차장 조성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궁집 지하주차장 공사 착수보고회를 갖고 공사 개요와 앞으로의 궁집의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착수보고회 이후 본격 공사에 들어가 약 1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274㎡에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2025년 4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주차장 조성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남양주 궁집을 전면 개방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공사 중인 올해 말까지는 매주 월~금요일 하루 3회 예약제로 방문객을 선정해 개방하는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남양주 궁집의 관람환경과 접근성을 개선할 뿐 아니라 평내동 저밀 주거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장 지상부는 공원으로 재정비해 시민 소통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취약보육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현실 진단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취약보육’은 영아·장애아·다문화가족의 아동 등에 대한 보육으로 특별한 요구를 가진 영유아에 대한 편견 없는 사고와 태도, 행동 함양을 지원하고 요구를 반영하는 보육을 뜻한다. 연합회 국공립분과 주최로 22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공립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및 관계자, 학부모, 보육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선 시 국공립어린이집의 취약보육 운영과 관련해 우수사례를 공유한데 이어, 취약보육을 운영하는데 현실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또, 협성대학교 장은미 교수의 ‘장애아 통합 보육과 야간연장 보육의 활성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보육 전문가·관계자와 학부모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취약보육 운영 활성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진 분과장은 “가정양육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취약보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남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영유아
구리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종합대책을 마련해 비상 행정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350여 명을 투입해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등 비상 행정 근무를 한다”고 말했다. 중점 분야는 ▲비상 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물 및 환경 관리 대책 ▲서민 안정 물가 관리 ▲안전사고 대책 ▲성묘 귀향객 안전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 총 6개 분야에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28개)과 문 여는 약국(39개)을 지정해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선물 나눔 창구’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쓰레기 처리를 위해 특별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배출일과 수거일을 확대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에 주력 하기로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고양시에 추석맞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추석맞이 성금은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에서 기탁 의사를 밝혔다. 감사의 의미로 이동환 고양시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함께 클럽하우스에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받았다.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저소득가정과 관내 복지시설 4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1964년 개장한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고양시 토착기업으로 1995년부터 고양시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 공헌을 지속해왔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이번 성금 기탁을 포함해 총 29회에 걸쳐 22억 2천만원을 고양시에 기탁했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추석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도심 주택가의 주차장이 부족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별내선 환승주차장 등 관내 30곳에 대한 주차장 건립방안을 세우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지난 3월부터 착수한 '구리시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관내 불법 주정차 개선을 위해 대책을 세우고 우선 순위를 마련했다. 특히, 별내선 환승주차장과 같은 대규모 사업의 경우 일부 수익사업을 포함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우선 검토하고, 재무적 타당성 분석결과 사업성이 낮은 사업은 구리도시공사 등을 통한 위탁개발과 재정사업 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383면의 주차공간을 세우기로 하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고,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에 97면의 주차공간과 민간투자 사업으로 200면 규모로 여물목공원 주차장을 올해 말 착공하여 2024년에 준공 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1만대 주차장 건립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주차장 건립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제5기 시민의목소리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의목소리 위원회는 2019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위원회로, 2023년 현재 제5기를 맞이했다. 제5기 시민의목소리 위원회는 단순히 시민들의 의견 수렴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성별·직업 등을 가진 10명의 시민의목소리 위원을 위촉하고 운영 방향을 재정했다. 시민의목소리 위원회 위원들은 공사 사업장별 전화친절도 및 고객응대 모니터링,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SNS 리뷰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공사는 시민의목소리 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공사 최승원 사장은 “진정성 있는 시민 의견 수렴과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시민의목소리 위원회가 파주 시민들과 우리 공사를 이어주는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공사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중심 경영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복지향상과 의식함양 등 주민 자치를 위해 열정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난 20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주민자치 전체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말도 함께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화합 및 주민자치 역량강화 도모를 위해 남양주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16개 읍면동 350여명의 주민자치위원과 담당공무원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생활자치의 중심이자 주민자치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시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열정적으로 발휘하자"고 말하고, “시의회에서도 참다운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모든 의원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릴레이 협약을 이어간다. 시민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 장안사랑발전회, 권선사랑연합회,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화훼연구회 등 16개 시민단체와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대옥 시민협의회 사무차장의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 설명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체결에 참여한 16개 단체 관계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수원시 발전을 위해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활동해 오며, 수원 서부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경기국제공항 필요성에 공감해 주시고 뜻을 함께해 주신 16개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단체와 수원시의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되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케이지(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기초지자체 경제 산업 부문 대상을 용인시와 공동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前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에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수상에서 고양특례시는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및 최종 지정을 위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국토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노선 선정 ▲국내 최대 드론 플랫폼 ‘고양드론앵커센터’ 조성 ▲선도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각종 중첩규제로 묶여있는 고양시를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약 1호로 내걸었다. 그간 시의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맺어 무척 기쁘다.”라며 “내년에는 경제자유구역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