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초선 의원 7명이 제9대 의회 임기 중 해외 연수를 가지 않고 반드시 가야할 경우 자비 부담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입국 과정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주류 반입으로 인해 시민들의 지탄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당을 떠나 자정 의지를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결의문은 김윤선 의원 주도로 김영식, 김태우, 안치용, 안지현, 박은선, 기주옥 의원 등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정결의 7인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난 8월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입국 시 허용기준을 초과한 주류 반입으로 인해 시민들의 지탄을 받았다"며 "이번 사건이 다른 당 소속 일부 의원들로부터 비롯됐으나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외유, 관광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했기 때문에 정당을 떠나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반성했다. 이어 "국민의힘 초선의원 7인은 자정 노력의 하나로 제9대 의원 임기 중 해외연수를 가지 않고, 반드시 가야 할 연수라면 자비 부담으로 가겠다"고 결의했다. 또…
안양 평촌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지중선로 공사에 따른 업체와 주민 간의 갈등이 해소됐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정아 안전한안양시민연합 대표, 이철훈 LG유플러스 전무가 참석해 ‘LG유플러스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와 관련된 주민 우려 해소 방안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2025년 상반기까지 특고압선 지중선로 구간에 차폐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안전한안양시민연합과 합의된 공인 측정기관을 통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총 7회 전자파를 측정하고, 결과가 상호 합의한 전자파 기준(10mG)을 초과한 경우 기준 준수를 위한 차폐판 보수 등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시는 차폐판 설치공사와 관련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개월여 동안 시민 면담, 공익감사, 공청회, 합동 현장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와 시민, 기업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 갈등 해소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은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안양시 동안구에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10명을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자원봉사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등재 대상은 1997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 기준 봉사활동 누적 1만5000시간 이상을 기록한 봉사자 10명이다. 등재 봉사자 중 신봉섭 씨는 1998년 1월부터 만안노인복지회관에서 안내 봉사, 체력단련실 관리, 식당 및 목욕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분으로 경기도 내 최고령 봉사자다. 또, 고 김순옥(87), 송재숙(75), 이승복(67), 김경숙(65), 고양명(63), 이남심(61), 권태운(60), 김윤주(51), 양동성(50) 씨 등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호 이사장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의 지난 50년을 행복했다”며 “앞으로의 100년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1035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49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17대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대는 지난해보다 지원 학생 수가 1174명이 늘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공연예술학과로 나타났다. 이 학과는 15명을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에 639명이 지원해 4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5명 모집에 150명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도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4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해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아리학생부종합Ⅱ전형에서도 5명을 선발하는데 94명이 지원해 18.8대1을 기록했다. 국어국문학과는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5명을 뽑는데 93명이 지원해 18.6대1을 보였으며,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는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에서 20.5대1, 고른기회지원자전형에서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정보전기전자공학과는 아리학생부교과전형에서 30명을 선발하는데 535명이 지원해 17.83대1을,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같은 아리학생부교과전형에서 10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17.30대1을 나타냈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안성경찰서와 협업하여 관내 주요 등산로 8개소 및 둘레길 2개소에 대한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요 등산로 입구 CCTV 설치 여부 ▲등산로 가로등 조명 조도 확인 ▲풍도목, 고사목 등 피해 우려 위험목 파악 ▲목계단 및 안전난간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9월 14일 안성경찰서와 비봉산 등산로를 점검하고 주요 등산로 및 둘레길 10개소에 안전수칙을 기재한 현수막을 설치했다. 안성시는 등산객의 통행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풍도목은 즉시 제거 조치하였으며, 파손된 목계단 및 안전난간 등 시설물에 대하여는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안성시 산림녹지과 김진관 과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로 및 둘레길은 안성경찰서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범죄 예방과 안전을 위하여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2인 이상 동반하여 산행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4일부터 3개월동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데이'를 대덕면 2개소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재활용데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덕면 내리 25호공원(내리마을회관 앞/내리 707-3)과 청룡공원(신내리경로당 앞/내리 674)에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품이 분리수거되지 않고 버려지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률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하는 주민이 재활용품을 가지고 와서 이동식 분리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배출하면 인센티브로 종량제봉투(10리터 1장)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장소별 2명의 자원관리사가 재활용데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도와주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홍보 및 안내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참여하는 시민에게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방법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버리기”를 홍보하고, “대덕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재활용데이 사업을 평가하여 향후 15개 읍‧면‧동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시민 주거복지를 전담할 ‘안양시 주거복지센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시청 본관 6층 주택과에 마련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전담 공무원 2명이 배정돼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복지 정보제공과 상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연계해 장애인 및 고령자 대상 집수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공사(GH)와 임대주택 알선, 취약계층 청소서비스, 주거위기가구 응급주택 운영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4월 안양시 주거복지지원조례를 제정해 주거복지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 관내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벌였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진학률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자 ‘2024 안성맞춤 정시합격예측 설명회’ 및 ‘1:1 정시합격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17일(일)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합격예측 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전 신청은 9월 19일(화)부터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본 설명회는 2024학년도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1부에서는 ‘Key Point 실전배치전략, 주요대학 일반학과 정밀분석’이라는 타이틀로 2024학년도 수능 영역별 정밀 분석, 정시지원전략 거시적 분석, 인 서울 주요대학, 국립대학, 교육대학 정밀 분석, 합격사례 분석 및 정시합격전략 등을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신영철 부원장의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Key Point 실전배치전략, 의치한수약, SKY 정밀분석’이라는 타이틀로 의약학계열, SKY 정밀 분석, 합격사례 분석 및 정시합격전략 등을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소장 및 메가스터디 대입 컨설팅센터 전문컨설턴트 신진복 소장의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Q&A 및 정시합격을 위한 간단한 상
안성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용설愛,동화축제’가 용설아트스페이스(죽산공연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용설愛,동화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한편 개막식 전에 열린 ‘버블쇼’ 공연은 인기 최고였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및 한글날 12회 걸쳐 14시부터 20시까지 개최된다. 다양한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고 체험 부스와 마켓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지역 예술가들이 아트마켓에 참가하여 키링만들기, 매듭팔찌만들기, 허브주머니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용설마을 주민이 참여한 음식 마당이 꾸려져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공연장에서는 어린이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되며, 예술의 향연으로 클래식, 뮤지컬, 트로트,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연 등이 야외무대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에 가을 볕에 반짝이는 용설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3년 초경의 날’ 기념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초경의 날이란, 2010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보건복지부, 교육과학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여성의 초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10월 20일을 초경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초경의 날을 기념하여 초경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격한 신체 변화 속 건강한 성 의식 확립을 위해 양육자가 함께 축하해 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초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초경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20일 16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초4~초6 초경을 맞이하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하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축하케이크 커팅식과 성교육 강의 및 가죽공예를 통한 위생파우치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 대한 접수방법은 안성시 홈페이지 안성소식(공지사항)을 참고하시어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