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은 공적 기록물의 체계젹인 관리와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기록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록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기록물의 생산·정리·보존·활용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전자기록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기록연구사 부재로 누적된 기록관리 공백을 점검·보완하고 안정적인 기록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연초부터 기록물 정리, 기록물관리, 책임자·담당자를 지정하였고, 기록물 전수조사및 정수점검, 기록물관리 교육과비전자기록물 이관·평가·폐기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기록물 수집·관리, 보존서고 점검, 초.중학교 학적부 전산화, 폐교기록물 관리를 연중 추진한다. 특히 폐교 기록물 관리를 일회성 정비가 아닌 상시 관리 체계로 운영해 사라진 학교에 대한 기록물 관리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집된 폐교 기록물 가운데 사진·영상 등 시청각 자료는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누리집 내 '가평교육 온라인 전시'를 통해 순차적을 업로드할 예정으로, 지역 교육의 역사와 기록물을 누구
참새언덕 농업법인(주)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나물밥 200팩을 기탁했다. 9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예비사화적기업인 참새언덕 농업법인은 가평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경애 대표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드시며 올 한 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나물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지역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군은 올해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107명 등 총 2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다양한 상황과 역량을 고려해 ▲으뜸 ▲특기 ▲복지 ▲환경 ▲보금자리 등 5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3월3일)기준 가평군에 3년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그 자녀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문을 참고해 5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031-580-2471)로 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 가평군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영희 가평군의원 출마예정자가 5일 "28년 현장의 진심, 진정성으로 임하겠습니다"라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출마예정자는 "지난 20여 년간 장애인 복지와 무료 상담 등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왔으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의 벽을 절감했다"며 "지난 지방선거 이후 단 하루도 쉬지않고 주민의 눈물을 정책으로 닦아드리기 위해 '현장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철저히 다져왔다"고 했다. 그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나들이 전담 매니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전문 교육 ▲지역 똑버스 도입 등을 복지 공약으로 내놓았다. ▲펜션업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재정비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 등 가평 관광업계를 위한 약속도 했다. ▲발길이 머무는 읍내 테마거리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으로 지역 경제도 신경썼다. 박 출마예정자는 "가평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사람, 28년 가평의 진심을 간직한 박영희가 가평읍·북면의 당당한 목소리가 되겠다"며 "권위보다 낮은 자세로, 말보다 행동으로 가평의 자부심을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현등사의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던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 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사사적(雲嶽山懸燈寺事蹟)'에 따르면 현등사는 신라 540년(법흥왕27)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려 왔을 때 왕이 창건했다. 이후 898년(효공왕 2) 도선, 1210년(희종6) 보조국사 지눌, 1411(태종 11) 함허대사가 중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졌다. 화면 구성은 아미타불이 중앙의 높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는 보살, 사천왕, 십대제자,성종들을 배치했다. 화면 아래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1759년(영조 35)에 이 회상도를 아미타불의 개금과 더불어 조성했다는 내용을 알수 있으며 오관 등 9명의 화원이 이 불화를 그렸다
정연수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출마예정자가 지난 3일 예비후보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사퇴 전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출마 선언이후 6개 읍·면 장터와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목소리는 절박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끊긴 관광객의 발길을 되살려달라는 주민들의 염원을 가슴깊이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와 소통하며 지지해주신 5700여 명의 주민들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음에 용서를 구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후보직을 내려놓고 민주당의 승리와 살기좋은 가평을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퇴는 단순한 중단이 아닌, 민주당 후보와의 정책적 결합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강조해 온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플랫폼 구축 ▲가평스러운 킬로 콘텐츠 유치▲관광, 레저, 힐링, 치유가 결합된 정원도시 등 '민생 정책'을 앞세워 바닥 민심을 훑어온 정후보가 공식 사퇴를 선언하면서 가평정가는 그가 가진 정책의 연대의 카드가 향후 어떻게 강력한 변수로 부상될 지 주목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선 과정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공모 제안사업은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접수한다. 올해는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했다. 관광분야의 경우 가평군민은 물론,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는 규모를 지난해 2억 원에서 총 3억 원으로 늘렸다. 이는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은 '주민e참여' 누리집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에 우편이나 팩스(031-580-2089)전송,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주민의견이 예산 전 과정에 반영되도록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내실있는 심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는 총 270건이 접수돼 부서
가평교육지원청은 3일 오전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가평초등학교와 가평유치원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물·별·숲 아침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정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등굣길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아침맞이 활동 직후에는 교내 늘봄학교 운영시설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같은 시각 가평유치원에서는 교육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원아들의 등원을 맞이했다. 이어 아침돌봄 활동실을 찾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현장을 격려하며 필요한 지원사항을 체크했다.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신학기를
기독교 대한감리회 가평중앙교회는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척사대회를 1일 오후 2시 본당에서 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선교회 이덕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척사대회에는 믿음, 소망,사랑,이삭의 구역 속장들과 인도자와 남선교회 중.장년층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경품추첨을 중간중간 실시해 척사대회의 묘미를 더하기도 했다. 더욱이 척사대회의 준비과정에서 장석윤.임기환 집사의 자발적인 후원 등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으며 추첨경품외 참여한 교우들에게 일일이 선물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보름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앙교회 척사대회는 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1, 2부 예배 참여 교우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유대관계에도 폭넓은 만남을 위해 바람직한 행사에 모두 박수갈채를 보내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물회의실에서 '2026 지역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강사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의 고질적인 우수강사 수급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전문 기업인 대교에듀캠프의 인프라를 도입 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강사 채용 및 관리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 간 격차없는 고품질 교육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안정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연수는 현장에 투입될 전문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교의전문 커리큘럼및 교수법 전수 ▲학생안전및 인권보호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8개 핵심 분야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평의 교육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 대응능력을 길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공교육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향후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가평의 생태.문화를 반영한 '가평형 특화 모델'을 업체와 공동 개발해 지역만의 교육 브랜드를 완성활 계획이다. 또한 사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