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 이진옥(국힘·비례) 의원은 제9대 가평군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이자 가평군의회 여성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는 '경청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회복지분야 분과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평군 노인일자리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안', '가평군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가평군 장애인및 그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등 총 26건의 조례를 제·개정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가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1981년도 가평군농협 청평지점에 입사해 상면지점, 조종지점, 남부지점, 가평군농협신용상무 등을 역임하고, 2013년 최초 여성지점장으로 발탁됐으며 2021년 가평군농협 청평지점장으로 퇴직하면서 40년 8개월간 6100여 명의 농협조합원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한 산증인이기도 하다. 이 의원은 농협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지방교부세 감소라는 위기속에서 가평군이 지역발전의 자생력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지난 제334회 제
가평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한다. 제335회 임시회 개회및 제1차 본회의는 가평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인 ▲'가평군 중대 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최원중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무한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가평군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농기계수리 및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하여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동의안 1건, 보고의 건 4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접수돼 각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가평군이 출산(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군은 19일 "출산 여성농업인의 영농공백을 줄이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영농 작업은 물론 가사일 등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규모는 1일 이용단가(10만 416원)를 기준으로 1인당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903만7000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 배정상 1인당 최대 지원 한도를 87일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은 최대 873만 6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 기간 중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농사일을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에 농가도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여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영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 4200만 원을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 2400만 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83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팀(각 10명)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하는 실무형 운영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설계단 운영이 예산 절감뿐 아니라…
가평군은 지난 2023년 환경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특별 단속 기간중 단속반을 설치하고 운영한것으로 보고했지만 허위보고라는 의문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가평군기자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해당부서에 관련 업무에 따른 근거자료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증빙자료 없이 문서상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허위보고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해당부서에서는 환경부 요청에 따라 가평군 야생동식물 밀렵 단속반을 구성한다며 각읍·면별 각 1명으로 6명이 선발됐지만 정작 활동내용은 없다는 증언이 나온다. 단속반 활동기간은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로 고시돼 있지만, 2024년 1월 26일 한 차례 설악면 이곡리 도로변에 현수막 설치후 인증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임명절차도 거치지않고 형식적이었다는 지적이다. 이에 관련단체 회원들은 유해조수 포획허가 관련 업무를 전문성이 없는 일반 계약직 근로자가 담당하고 있어 공무원법 적용이 안된다는 점을 악용, 포획허가관련 업무상 직권남용을 일삼고 있는 것 같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01년부터 겨울철(11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자체및 민간단체와 합동
가평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정부의 지원시책을 한자리에 모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가평군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 수요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자금및 금융지원시책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출·판로 확대 지원사업 연구개발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으로,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참여해 지원시책 설명회와 동시에 기업별 맞춤형 현장상담을 병형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참가 기업들이 평소 겪고 있던 경영, 자금, 수출, 기술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운영자들이 어번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새해 정부지원 시책을 파악하고 현장상담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운영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연초 영농계획을 세우려는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장을 찾으며 교육열기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 교육이 시작된 13-14일 이틀간 강추위 속에서도 약 500명의 농업인이 기술센터 교육장을 가득 메웠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새해풍년을 기원했다. 이날은 농업기술센터 등 두 곳에서 친환경 고품질 벼 재배기술과 고품질 캠벨얼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1월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중에 있다. 올해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돼 잇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초반부터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몰리며 강의장 분위기가 뜨겁다"며 "추운날씨에도 영농기술을 미리 익히려는 현장수요가 확인된 만큼 남은 일정도 교육효과를 높일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있는 가평군민이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
가평군체육회는 김종남 사무국장, 박영진 체육진흥과장, 장성준 총무과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중심이 돼 지영기 회장과 함께 전문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이 조화롭게 연계되는 선순환 체육시스템 구축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체육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영기 회장은 민선 제1대 회장으로 2020년 1월16일부터 2023년 2월 23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고, 현재는 민선 제2대 회장으로 연임해 현재까지 가평군 체육발전을 이끌고 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조화로운 선순환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체육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체육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가평군체육회는 엘리트 선수 육성과 함께 군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체육과의 연계를 통해 체육인재 육성의 출발점을 튼튼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지 회장은 "학교체육에서 시작된 스포츠 경험이 생활체육으로 이어지고 그중 우수한 인재가 전문체육으로 성장하는 구조가 정착돼야 지역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수 있다"며 "세 영역이 따로가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체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종목단체 활성화로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및 주민과의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지난 13일 청평면과 설악면에서 실시됐으며, 14일 북면과 가평읍, 오는 15일 상면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이나 부대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주민의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설명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발언·질문 중심의 간담회를 구성했다. 또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추가 검토를 진행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가평군 청평면이 제2기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평면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및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평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이 이뤄졌다 임원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회장 류임상 ▲부회장 김신자 ▲감사 이경희·황미선 ▲간사 이명수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