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00만 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하거나 의왕시 자치행정과 사회적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
의왕시가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도시민 육성을 위한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쑥쑥튼튼 상자텃밭’은 기관 내에서 손쉽게 채소 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텃밭용 상자 ▲모종 ▲상토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를 개소당 10개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개소이다. 이 가운데 관내 어린이집은 시에서 별도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자체 선발하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그 외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이 실시 되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서식 등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 속 정책”이라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25일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토론회는 의왕시의회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그리고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노무·법률·주거 등 전문 상담 기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민간 전문성을 결합한 운영모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채훈 의원은 "청년지원센터 2.0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전세 사기나 부당 해고 등 청년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공적 안전망을 만드는 일"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
의왕시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5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과거 기술력의 한계로 발생했던 지적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측량 및 등기 비용 등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혜택도 크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청계동 청계산지구 내 392필지(총면적 17만 8886㎡)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경우 ▲불규칙한 토지 형태의 정형화 ▲도로가 없는 맹지 해소 등을 통해 사업 대상 토지의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적재조사지구로 최종 지정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상세한 추진 과정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스’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스의 역할 및 활동 안내 ▲담당 주무관의 의왕시 홍보 특강 ▲발대식 기사 쓰기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30명의 의왕시 ‘SNS 서포터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에서는 ▲기획 취재 ▲포토 ▲카드뉴스 ▲릴스 총 4개 분야로 서포터스를 세분화해 선발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SNS 서포터스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의왕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치권 부시장은 “2026년 의왕시 SNS 서포터스로 위촉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경험과 시선으로 의왕시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위촉된 서포터스의 역량을 강화하기…
다음 달부터 의왕 관내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의왕시는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CCTV(폐쇄회로화면)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이다.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포일동 505-42 일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의일로 버스정류장, 정문 사거리 교차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삼동 192-56 일원)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 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2월 예정된 최종 점검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점검에는 정숙경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건축공사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았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공사 전반을 살피는 중간 점검”이라며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며 애써주시는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한 부분을 미리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고,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은 재단 내 전통예절관 이계영 대리가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리는 수련관 전통예절관 특성화 초등 방과후학교 사업을 통해 의왕·군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 운영에 기여하며, 지역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리는 2022년 12월부터 전통예절관 업무를 맡아왔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왕군포 초등학교에 학교당 8차시, 총 190회 이상의 전통문화 특성화 늘봄학교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늘봄학교 대상 지속가능한 전통문화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통문화체험지도자와 예절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예절연구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통문화 특성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한 점 등이 높은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재정 감시, 활발한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노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인·허가 전담팀 또는 전담부서 신설을 제안하고,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시민 중심 행정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또한 도심과 인접한 고속도로 구간의 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인접 고속도로 환경안전 관리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으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는 등 사회적 공익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힘써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조례안을 포함해 총 7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노선희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목소리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된 뒤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역 발생이 많은 국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여행 후 3주 이내에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이때 진료 시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을 앞둔 시민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 이력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