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이 올해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로 사업을 확대 운영된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학생들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 2회 신체 계측(키, 체중, 체질량지수, 시력 등) ▲모바일 앱 기반 성장 예측 및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비만 및 저성장 학생을 위한 6개월 집중관리 프로그램(성장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시는 2022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에는 9개교 417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시는 시민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2026년 개교한 푸른초등학교 제외)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의왕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나섰다. 의왕시는 30일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시는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관내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12월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고 현재 전 품목에 대해 약 3개월 이상의 판매 물량(280만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추가 발주된 물량에 대해서도 납품 시기를 앞당겨 4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에도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그동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해 왔으나, 최근 공급 여건이 안정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하반기 수요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 및 대체 봉투 사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
의왕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4박 5일 공식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는 일정 첫날인 25일 ‘우호의 물 합수식’을 통해 상호 우정을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다음 날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열린 우호 식수행사에서는 전날 합수한 물을 나무 식재에 활용해 협력의 지속성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하이쩌우동의 공공행정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의왕시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관광 및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27일 진행된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방문에서는 양 기관이 준비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 속에 소방·안전 및 지역 치안 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하이쩌우동 대표단은 적극적인 질의를 이어가는 등 한국의 공공행정에 대해 이해를 넓혀가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추진된 시 주요 기관 방문, 산업·환경 인프라 견학, 시민 안전 분야 우수사례 학습, 문화·관광 자원 체험 등을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0kg(백미 10kg 200포) 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노인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인천 7개 지자체와 서울 일부지역 지역난방 열 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2% 인하된다. 29일 해당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수년 간 요금 감면을 요구해 왔던 지자체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GS파워가 다음 달 요금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요금 인하는 GS파워의 열병합발전소에서 난방용 열 공급을 받는 곳이 대상이다. 경기지역은 안양·군포·의왕·과천 그리고 부천·시흥 등 6개 지자체다. 인천은 계양구, 서울은 항동 등이다. 세대 기준으로는 안양에서 공급받는 20만 5000세대와 부천에서 공급받는 22만 5000세대를 합해 총 43만세대가 요금 인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GS파워에서 열 공급을 받고 있는 지역의 가구당 열 요금은 연평균 74만 원을 기준으로 1만 4000원 정도 줄게 된다. 안양시의 경우 전체 9만 9069호에 적용돼 연간 14억여 원, 군포시는 5만 9000가구에 8억 7000만 원이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된다. GS파워에 따르면 현재 공급가격 기준 4월 2%, 7월 1%, 내년 7월 2% 등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최대 5%까지 인하될 예정이다. 이번 인하 조치는 발전소가 위치한 안양과 부천 그리고 군포를 중심으로 민관이 힘
의왕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왕 미래교육센터’ 가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단체에 부문별로 타의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4개 부문(참여·봉사, 효행·생활, 성취·포상, 창의·국제화)에서 부문별 최대 2명의 청소년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단체 1개소를 특별상 단체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의왕시에서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후보자 신청 희망자는 학교의 장이나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등 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 체육청소년과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다.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지원팀(031-345-229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대응에 나선다. 의왕도시공사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의왕시를 비롯해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 등 4개 기관 인구정책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기반시설 부족 등 저출산과 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 일대 교통 개선을 위한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가 25일 착공됐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공사는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가 신설되면 기존 우회 경로 대비 약 1.8km의 이동 거리가 단축되는 것은 물론,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계동에서 부곡동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기존 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어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한편,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의왕시가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정보 제공 역량이 우수한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정책정보 제공 수준, 시민 접근성, 정보 공개성, 정책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홈페이지 접근성과 시민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로 배치하여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배포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SNS 채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정책 홍보를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