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 출마하는 조광한(국힘·남양주병) 후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파업 중인 의료진들의 빠른 복귀를 호소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입장문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이에 대해 비판으로 일관하며 맞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들이 환자를 두고 진료 위치를 이탈하는 것은 '선생(先生)님'이라 존중받는 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배반하는 모습이다. 의료인들은 병마와의 싸움으로 힘겨워하는 환자들의 마음이 두 번 멍들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과대학 교수들이 환자곁을 떠나지 않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전공의들과 학생들이 병원과 학교로 복귀해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간곡히 호소 드린다.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 생명을 두고 협상을 해서는 안된다"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부터 대형병원을 유치하려는 꿈을 꾸어왔다.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시민의 의료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만한 대형병원이 부
남양주시는 18일 평내4호 어린이공원(평내동 564-1번지) 리모델링 사업 준공을 끝으로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3개소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마석2호 어린이공원과 창현5호 어린이공원을 지난해 12월 새단장해 주민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평내4호 어린이공원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추가로 의견을 수렴·보완해 공사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장소를 정비하고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3~5개소의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했으며,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공원은 이용률이 향상되는 등 지역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가 18일 고위직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계문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청렴과 윤리경영에 대한 약속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실천에 옮길 것을 다짐했다. 청렴 서약의 주된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의 솔선수범 ▲알선·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익 추구 금지와 공익 수호 ▲비윤리적 관행 개선과 깨끗한 조직문화 정착 등 반부패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이 사장은 “비윤리적 관행을 개선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모두가 약속을 지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통해 더 큰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청렴 시리즈 웹툰 제작 ▲청탁 금지, 갑질 등의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곽관용(국힘·남양주을) 후보가 지난 12일 '신세계' 패러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영상을 통해 ‘손 편지’를 공개했다. 곽관용 후보는 “진심과 비전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홍보 책자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적어 올린 편지로 진심을 전하기로 했다”며 “남양주의 내일을 바꿔보려는 청년의 용기를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가 오직 민생만을 바라보며 머리를 맞댈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을 낼 수 있다”면서 “남양주의 내일을 바꾸기 위해서는 지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물론이고, 젊고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양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을 해내는지 지켜봐달라”며 남양주를 향한 비전과 각오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2리 마을회는 지난 15일 와부읍 팔당리 예봉산 산신각에서 산신제를 개최했다. 와부읍 팔당2리 예봉산 산신제는 대표 지역 자원인 예봉산의 산신 제례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 2회 열리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팔당2리 오수국 이장은 “이번 산신제가 지역 주민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와부읍에 감사드리며 매해 더 발전할 수 있는 산신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와부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재 위원장은 “지난 2017년 산신각을 새롭게 단장함에 이어 다시 한번 산신제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팔당2리 주민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팔당2리 발전에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길원 와부읍장은 “지역의 전통 민속 문화유산인 예봉산 산신제가 사라지지 않도록 꾸준히 이어오신 팔당2리 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와부읍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봉산은 와부읍과 조안면에 걸쳐있는 고도 678m의 산으로 한강을 옆에 두어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이며, 등산 시 팔당
최민희(민주·남양주갑)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16일 평내동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는 최재성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함께 경선을 치른 임윤태 예비후보와 김진만 진보당 구리남양주지역위원장,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은경 남양주시의원, 김용완 화도이장협의회장,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위원장, 박영춘 수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오세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화도읍분회장 등 지역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최 후보를 응원했다. 최재성 전 국회의원은 이번 선대위에서 상임선대위원장을, 임윤태 후보와 이종찬 전 위원장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상임선대본부장으로는 문경희 전 부의장과,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이영환 전 시의원, 박은경 시의원이 임명됐다. 최재성 위원장은 “최민희 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며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최 후보와 함께하자”라며 지지를 요청했다. 이어 “지금까지 곁길로 새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해온 최 후보와 함께 구국의 심정으로 정권심판에 온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임윤태 위원장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생회복을 위해 진보세력이 똘똘 뭉쳐야 한다”며, “최민희 후보와 원팀정신으로 한
안만규(개혁신당·남양주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이준석 대표와 지역 주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전상호 후원회장, 조응천 후보, 김구영 후보, 윤해원 남양주시 노인회장, 이대혁 광동중·고 총동문회장, 최용구 진접농협 조합장, 김미리 도의원, 고석철 진접읍 노인회장, 이경희 오남읍 노인회장, 이도재 전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이동준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영희 전 남양주시장은 개소식 전 사무소에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달했고,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개소식에서 이준석 대표는 “건설교통전문가인 안만규 후보”를 통해 “서울이 북동쪽으로 뻗어가는 관문도시”로서의 남양주를 위해 할 일이 많다며,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개혁이고, 바로 이 길이 남양주와 대한민국을 살릴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개혁을 위해 안만규 후보에게 승리를 명령”한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공천이 확정되었다며 주민의 삶에 무신경하던 지역 정치권 심판, 지역 소멸 방지, 진정한 보수의 가치 수호라는 의지와 마음을 잊지 않
곽관용(국힘·남양주을) 후보가 15일 오후 진접읍 상가 거리에서 유세 중 소방차가 여러 대 출동한 것을 확인하고, 즉시 화재 현장에 달려가 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곽관용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곽 후보는 화재 현장에서 자리를 지켰다가 진화가 마무리된 후 침수된 상가 복도 등을 직접 대걸레로 청소하는 등 주변을 정리했다. 곽 후보는 "큰 화재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화해주신 소방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잔존물 정리와 현장 청소하는 모습을 목격한 주민들은 후보를 향해 칭찬과 격려가 쏟아졌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정재준(개혁신당·남양주병) 예비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구리 김구영 후보, 남양주을 안만규 후보 등 인근 지역개혁신당 후보들과 남양주 시민들이 참석했다. 정 예비후보는 선언식에서 "고향이라 찍고 당색만으로 찍는 폐해가 현실이다"라며 당색과 이념으로 반복되는 정쟁과 분노의 정치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정리하면서, "거대 양당 정치의 결과는 오롯이 국민의 희생으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남양주를 바꿔나갈 강력한 하이파이브(High Five) 정책과 비전도 제시했다. 언제나 달려가는 '다산콜', 다산을 교육특구로 지정, 원활한 이동 '교통순환시티', 좋은 직업 '굿잡(Good Job) 기회시티', 별빛 낭만 '복지, 문화, 예술시티'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 이익과 실용을 분간해 대한민국의 생존에 유용한 정책 비전만을 용기있게 외칠 것이다"라며 이번 선거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이 홈 개막전에서 2천여 관중을 끌어모은 가운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남양주FC는 16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치열한 대결을 펼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해 최종 4위를 기록한 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였지만, 강팀에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전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창립회원 및 후원사 등 내빈들과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개막전 행사는 오후 1시 퓨전타악팀 이그니스의 무대로 시작, 안창규 남양주시축구협회 고문에게 감사패 전달식과 선수단 소개, VIP 시축,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4-2-3-1 포지션으로 나선 남양주FC는 잘 짜여진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강팀 진주시민축구단을 압박했다. 전반전에서는 이종열 선수의 힘찬 슈팅이 골대 측면을 강타했고, 장희웅 선수의 슈팅은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나는 등 아쉬움을 자아냈다. 골키퍼 주호연 선수의 슈퍼세이브로 위기를 모면하는 극적인 연출도 이뤄졌다. 시민의 호응도 매우 뜨거웠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