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XR버스 1795행’을 16~18일 이틀간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K-Display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출품·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XR버스 1795행은 수원시가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미디어 버스’로 ‘터치수원’ 앱에서 예약한 뒤, 1795년 을묘원행 당시 정조대왕 능행차를 XR(확장현실)로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스마트관광플랫폼 ‘터치수원’과 디지털실감콘텐츠 ‘XR버스 1795행’을 출시할 수 있었다. 수원시는 K-Display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전용 부스에서 ‘터치수원’, ‘XR버스 1795행’을 비롯해 수원 관광을 홍보하고,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수원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주성엔지니어링 등 172개 사가 참가한다. 한편 터치수원 앱을 이용하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관광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수원시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노면빗물분사시설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원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관내 주요 간선도로(총길이 약 400㎞)에서 노면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 최고 기온이 30℃ 이상이거나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수원종합운동장·광교열림공원·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 등 3개소에 설치된 노면빗물분사시설을 하루 2차례 가동한다. 노면빗물분사시설은 미세먼지·폭염 관련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 위에 뿌려 먼지를 제거하고, 도시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살수차 운영과 노면빗불분사시설 가동이 폭염으로 인한 도시열섬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인지방병무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하반기 병무정책 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는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병무정책 혁신 아이디어'가 주제이며, 청년들의 병역이행 및 사회진출 지원과 공정병역 구현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무청은 디지털시대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병역이행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오는 12월 중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병무정책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지난 상반기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회복무요원이 헌혈을 한 경우는 공가로 인정되나, 조혈모세포 기증의 경우 관련 중증질환자의 생명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공익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공가처리 규정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수용해 관련 지침을 시행하고, 규정 마련 중이다. 한편 공모 접수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지방병무(지)청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병무정책 발굴ㆍ추진에 국민참여를 확대하여…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9월 16일,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을 개최한다. 기버마켓은 ESG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및 지역과 상생하는 공유경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기버마켓은 ‘2023 양주시 공정무역 페스티벌’과 연계 진행하여 문화·예술 컨텐츠를 담은 ‘공정무역 특별 기획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서정대학교 대외협력처 ‘SJ창업 유레카파크’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중심의 ‘창업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식음료,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가 알차게 꾸려질 예정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사회적가치를 담은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ESG 체험존’, ‘공정무역 이벤트존’ 등 사회적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일정 금액 이상 제품 구매시 기버마켓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예정되어있다. 한편, 일반
양주시는 회천2동에 소재한 덕계저수지 주변이 산림청으로 부터 보전산지 변경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전산지(160만2491㎡) 변경으로 덕계저수지 공원화에 발맞춰 주변 지역 인프라 조성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4년만에 양주시 덕계저수지 주변 임야에 대한 보전산지 변경지정 절차가 지난 7월 28일 완료되어, 총 112필지가 공익용 산지에서 임업용 산지로 변경됐다. 그간 양주 회천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접한 덕계저수지 주변 개발로 관심이 집중됐으나, 저수지 주변 임야가 산림보호구역(제1종 수원함양보호구역) 및 공익용 산지로 지정되어 있어 토지 소유자들은 토지 활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덕계저수지 주변 임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난 4월 산림보호구역 지정 해제에 이어 이번 보전산지 변경지정까지 완료해 큰 결실을 거뒀다. 덕계동 한 주민은 “덕계저수지를 공원화한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해줘서 감사하고 이를 발판으로 덕계저수지와 그 주변이 양주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 의사를
양평군은 지난 13일 2023년 제8회 '햇밀장'행사에 참가해 양평 우리밀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햇밀장'은 2016년부터 (사)농부시장 마르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갓 수확한 밀을 함께 맛보고 이 땅에서 자란 밀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수 있는 행사이다. 밀을 주제로 한 전시, 워크숍,포럼을 진행해 국산밀 재배의 중요성과 우리밀의 가치를 8년째 전파하고 있다. 이번 제8회 햇밀장에는 밀 테이스팅, 햇밀토크,햇밀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국산밀의 맛을 좌우하는 품질관리제도 소개(국립식량과학원), ▲더 좋은 밀을 위한 지역의 노력(양평군), ▲제분소 들의 노력(산아래 제분소), ▲우리밀 품질에 대한 베이커 들의 생각,▲우리밀 품질향상에 대한 농부들의 생각(더불어 농원), ▲국산밀의 경관적 활용 방안(남복희)의 햇밀포럼을 통해 농부,요리사,제분소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햇밀장에서 양평밀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수 있었다"며 "국산밀 자급률을 높이고 우리밀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에서는 밀 재배면적 확대, 가공산업 기반조성에 힘쓰겠다. 양평밀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나래의료재단으로부터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나래의료재단 이진영 대표원장은, 시를 방문해 최대호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준 재단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장학금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비영리의료재단인 나래의료재단은 첨단의료장비 및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인별 맞춤 관리를 실행하고 있다 또, 인재육성재단에는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3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사업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치매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갈매동과 수택3동 등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인 ‘치매안심마을걷기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치매인식개선 걷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커뮤니티 개설 후 첫 행사로 '5만보 걷기 챌랜지를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치매인식개선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캠페인과 이헨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띠라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소정의 홍보선물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로 ‘워크온’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하고,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검색창에서 구리시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기'를 해 목표를 달성하고 ‘응모하기’를 하면 인증된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안심마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절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계속 거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
구리시는 빈발하는 재난·재해 인식과 상황대처를 위해 비대면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다음달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를 비롯해 최근 집중호우, 태풍 등 잇따른 재난·재해에 대한 위기 인식과 올바른 상황대처에 대한 교육과 안전문화 정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진단’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행동을 미리 예측해 위기상황시 취약점을 찾아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하고 있다. 또, 단순한 설문조사와 달리 기본형부터 응용형, 심화형까지 심층적으로 진단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연령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SNS채널 링크주소로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재난안전진단을 통해 본인의 부족한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을 발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구리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이 성남 지역에 유치한 ‘EBS 대학입시설명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성남지역 ‘EBS 입시설명회’는 중원구를 포함해 성남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윤영찬 의원과 성남시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EBS 대표강사인 정종영‧정제원 강사를 초빙해 ▲1부 '2024 학년도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법' ▲2부 '2024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 순으로 각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EBS 대표강사만의 학습법을 통한 학습 동기 부여, 대입 일정별 대응 전략과 맞춤형 입시 지원 전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은 “성남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직 EBS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자리를 유치했다”며 “수능 대비 수학 과목 학습전략과 맞춤형 입시 대응 전략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적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진로‧진학 고민을 함께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