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24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지난 12일 토요일 오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24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대응전략 설명회를 진행했고,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사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수시 컨설팅을 운영했다. 1부 행사인 대응 전략 설명회는 오수석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단 정시분석 팀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소명여고 교사)이 입시 일반사항 및 수시 지원 전략 등을 설명하였고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150여명이 참여하여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또 2부 행사인 1:1 수시 컨설팅에서는 대입 상담교사 20명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3 수험생 60명을 대상으로, 신청자가 사전에 제출한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을 1인당 3~40분씩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시대비 대학입시 설명회가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민이 많으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양시는 관내 폐기물수집·운반 차량 76대에 휴대용 냉장고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폭염으로 인한 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사고로부터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 차량에 휴대용 냉장고를 비치했다. 앞서, 시는 폐기물 수거 및 운반 근로자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오전 5시~오후 2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근로자들이 조금이나마 폭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에서 폐기물 수거 업무를 맡고 있는 시 근로자는 230여 명에 달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9월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일제 정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안내문 일괄 방송 및 납부 홍보 등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집중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 및 사업장 수색에 나서고, 부동산·차량·예금 등 체납자의 재산을 찾아서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펼 계획이다. 그리고, 납부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등으로 체납세를 징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까지 연간 징수목표액 129억 원 중 96%인 124억 원을 징수했다. 또, 이 기간에 지방세 90억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목표액(93억 원)의 96%를 달성했다. 세외수입은 34억원을 징수해 목표액(36억 원)의 94%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세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징수활동을 강화해 전년 동기대비 14억원을 추가 징수했다”며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참가를 위해 시에 체류했던 엘살바도르 대원 등 85명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엘살바도르 대원과 관계자 등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안양블루몬테유스호스텔(이하 안양블루몬테) 등에서 체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블루몬테에서 퇴소하는 엘살바도르 대원들을 환송하면서 “준비할 시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대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잼버리 단장 등은 “불편함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앞서, 시는 장영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잼버리 체류지원전담팀(TF)을 구성해 숙소 제공과 문화프로그램 마련, 통역 제공, 보건·위생관리 등에 나섰다. 또, 기업과 협력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양블루몬테와 효성인력개발원 2곳에 숙소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원들은 지난 9일 서울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김중업박물관과 안양박물관 투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체험, K-Pop 댄스 교육 등에 참여했다. 시는 매일 현장 의료지원과 함께 숙소 위생점
고양문화재단이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 콘서트로 기획한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가 고양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고양문화재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재개한 대규모 야외콘서트로서 8월 12일 토요일부터 15일 화요일까지 4일간, 시네마 클래식 영화음악 - 오페라 아리아 갈라 – 재즈 & 보사노바, 올드팝 & 샹송의 각기 다른 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 1일 전까지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공연 진행 가능 여부를 놓고 고심이 많았지만, 다행히 큰 피해가 없이 상황이 종료되어 콘서트가 무난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콘서트 관람을 위해 노루목 야외극장을 찾은 관객은 약 4200명으로 하루에 평균 1000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한 셈이다. 현장에서는 야외공연장의 모든 좌석이 채워지고 일부는 주변이나 뒤쪽에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면서 야외 음악공연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갈증을 여실히 보여줬다. 콘서트가 가장 성황을 이룬 8월 13일 일요일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공연장 현장을 찾아 1100여명의 관객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양특례시가 이동환 고양시장,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이영삼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축사에서 최근 일본 내 마지막 생존 애국지사인 오성규 지사의 귀향 소식을 전하며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책무와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열들의 위대한 헌신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탄생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최단기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위대한 역사”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업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고양특례시 위상 정립, 대곡 역세권 개발, 일산테크노밸리 등을 추진해 고양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도시의 활기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을 만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는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한부모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성금을 기탁한 유진그룹 ㈜동양의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오늘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한부모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선 회장은 “용인특례시의 한부모가정 아동들이 더 큰 세상에서 꿈을 펼쳐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진그룹은 ESG 경영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광복 78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용인시청 로비에서 탈북민 작가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탈북민 작가 모임인 행복여정문학은 이번 전시회에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선보인 작품들은 분단의 아픔과 압록강‧두만강 너머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보낼 수 없는 편지(이지혜)’는 조금만 기다리라는 약속을 하고는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미안함과 분단의 아픔을 드러낸다. 또 ‘고향 사랑2(김성민)’와 ‘고향은 나를 잊었나(도명학)‘ 등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한상욱 자치분권과장은 “광복절을 맞아 탈북민의 통일 염원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화전을 열게 됐다”며 “탈북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국대회 실업 최강의 면모를 증명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조정팀의 우승트로피 봉납식이 지난 11일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봉납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남궁근 용인시조정협회장, 조정팀 조준형 감독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용인특례시 조정팀은 지난달 27~30일까지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 참가한 5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이 대회 남자 일반부 경량급싱글스컬서 황윤성 선수(7분42초30)와 무타페어서 장신재, 박지수 선수(6분54초25)가 1위를 달성했다. 이어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서 김형욱, 문필승 선수(6분48초51)와 쿼드러플스컬서 황윤성, 김정호, 이재윤, 홍세명 선수가 팀을 이뤄 6분18초38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서 김형욱 선수(7분35초75)가 3위를 기록했다. 김태현 체육진흥과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폭염 속에서 고생한 선수 여러분과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용인특례시청 소속 선수들이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9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78주년 기념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경축사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고결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성남에서도 많은 애국선열께서 의병 항전을 전개하고 독립 만세운동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독립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본받아 숭고한 뜻이 후대에 영원히 이어지도록 선양과 보훈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국회의원, 도·시 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성남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광복의 뜻을 기리고자 203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금 각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