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흉기난동 모방범죄 예방 등 강력범죄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협력단체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순찰은 지난 서현역 사건 이후 분당 내 범죄 분위기를 조기에 제압하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치안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이번 민경협력 합동순찰은 분당 관내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야탑역과 야탑역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분당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경찰과 시민 총 40여 명이 함께 진행됐다. 분당경찰서와 협력단체는 향후에도 각 지역별 다중밀집지역 뿐아니라 야간 취약시간대 다세대 주택,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동 방범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시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서진하 제1보병사단장, 용암사 주지 혜공스님, 도·시의원,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군장병,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율곡고등학교 학생들의 취타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김동민 광복회 대의원의 광복회장 기념사 대독, 김경일 파주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기념 유공자 표창, 파주시립예술단의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여정주 광복회 대의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경축식이 개최된 시민회관 대공연장 객석 2층에는 1923년 제작되어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서 게양됐던 태극기가 대형 태극기로 인쇄되어 펼쳐졌다. 가로 13m, 세로 10m 크기의 웅장한 태극기는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진행되면서 광복절의 감동을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축사에서 “독립을 이뤄낸 선열의 고귀한 정신과 위대한 역사를 계승해 파주시가 회복하고 이뤄나가야 할 길은 평화로 도약하는 미래”임을 강조하며, “남북 화합과 경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평화경제특구 파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잼버리 지원 활동에 도움을 준 4천여 시 공직자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시 산하기관, 지역 내 기업과 대학교 등에 일일이 편지를 보내 감사 인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14일까지 지역 내 기업 연수원과 대학교, 종교기관 등 숙소 15곳을 마련해 광역 단위를 제외한 단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국 대원 5000여 명을 받았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용인을 찾은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안전과 잠자리 점검, 식중독균 검사까지 철저하게 진행하는 한편 다채로운 체험 행사까지 제공하면서 헌신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숙소를 제공해준 15개 기업 연구소‧대학‧종교기관과 경찰‧소방, 시의 공공기관에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출국하는 날까지 필요한 모든 일을 세밀하게 챙기고 지원해 주셔서 고맙다"며 "각 시설과 기관 협조체계도 잘 이뤄져서 용인의 대응 역량이 단연 돋보였다”고 말했다. 또 잼버리 대원을 위해 숙소를 마련한 명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 중앙예닮학교, 현대차 마북캠퍼스, 기아 비전스퀘어, 대웅경영개발원, 기아 오산교육
시흥시가 거북섬 지역 활력 제고 및 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4일에 걸쳐 ‘2023 거북섬 북적북적 마켓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거북섬 북적북적 마켓데이’는 부족한 문화적 인프라를 마련해 신도시 입주민과 상인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공방과 체험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어린이 사생대회 등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친환경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거북섬 보니타가 내 광장(19일~20일)과 웨이브파크 앞 광장(26일~27일)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총 3개 구역이 운영된다. 관내 공방 작가들의 친환경 소재 작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북적북적 마켓존’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에코 체험존’, 그리고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특별공연 ‘거북섬 야행 광대와 춤을’(19일)을 비롯해 ‘판타지 마법해적단’(20일)을 즐길 수 있는 ‘들썩들썩 공연존’이 운영된다. 19일에는 친환경 사생대회 입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이번 잼버리에 참여한 요르단 스카우트 38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은 지난 13일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 ‘아리랑’ 등을 배경으로 태권무와 격파 시범을 보인 후 요르단 대원들에게 맞춤 도복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어 요르단 대원들은 증정받은 맞춤 도복을 입고 시범단의 태권도 지도를 받는 이색 체험을 하기도 했다. 요르단의 한 대원은 “TV나 영화에서 보던 태권도가 한국의 고유무술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됐다”며 “태권도 시범을 보는 것 뿐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갑작스런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연부터 도복 선물까지 준비한 시체육회와 시태권도협회에 감사드린다"면서 “남양주시와 인연을 맺게된 요르단 스카우트 대원들이 우리 시와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잼버리 요르단 대원들은 남양주시에서의 6박7일 일정을 마치고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축산농가 모임인 전국한우협회 용인시지부가 지난 14일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에서 한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눔행사에는 이중재 전국한우협회 용인시지부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아동보육시설 선한사마리아원,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과 양지바른에 총 37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축산농가들이 사회공헌 및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과 아동보육시설에 한우를 기부하게 됐다”며 “농가들이 힘들게 생산한 한우에 대한 소비도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문경 해든솔 원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한우를 기부한 전국한우협회 용인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에 힘입어 장애인들을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눔 교육과 기부 체험을 통해 기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나눔 교육인 ‘오늘부터 나눔시장’을 시작해 시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오늘부터 나눔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시장 시대에 맞춰 남양주시민 모두가 나눔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써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시정 체험과 나눔 교육, 기부 체험으로 구성된 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14일 호평동의 시립하임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시작해 재난상황실 등 시청사를 돌며 행정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교육, 나눔 저금통 만들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통한 간편 기부 체험 및 즉석 사진 촬영 등 어린이들이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도록 진행 됐다. 또, 시립하임어린이집은 이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시장놀이 수익금 7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어린이집 김연현 원장은 “원생들이 나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제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16일부터 자원봉사단체 690곳을 전수조사한다 15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자원봉사단체의 ▲단체 대표 등 정보 변경 ▲활동 애로사항 ▲활동 지속 여부 ▲향후 단체 활동 계획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전수조사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설문 방식(문자메시지 발송)으로 진행한다. 조사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전화(031-253-1365)로 확인할 수 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단체가 해산됐는지와 단체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지 등을 전수조사할 것”이라며 “대표자가 바뀐 단체는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대표에게 전달해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관내 버스정류장 150개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해 총 2403개소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민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그리고 공원이나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장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 운영 중이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G_PublicWiFi@SeongNam'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된다. 올해 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공원, 하천, 전통시장, 문화, 관광명소 등 72개소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하게 설치함으로써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를 부담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성남시 공공와이파이 설치장소는 성남시 누리집(→분야별정보→도시→공공와이파이)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 분당구 수내교 통행이 전면 사용제한되면서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 우회도로 사용이 권장된다. 성남시는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 이후 실시한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지난 14일 오후 10시부터 수내교 전면 사용제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수내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착수해 두 달여간 수내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긴급안전조치)에 따라 우선 긴급 사용제한 조치하고 보수·보강방안 등 종합적인 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등급은 주요 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할 때 내려지는 등급이다. 수내교는 구조해석 및 재하시험 등을 거쳐 평가된 안전성 평가 항목에서 안전율을 확보하지 못해 해당 등급으로 판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내교 긴급 사용제한 조치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기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의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