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남양주시로 옮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130명(요르단대원,한국불교연맹대원)을 대상으로 숙소를 배정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8일 세계스카우트 대원들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 등으로 이동함에 따라, 남양주시는 즉각 지원 회의를 열어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였고 잼버리 대원들을 경복대 기숙사와 봉선사에 분산 수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지인 물맑음수목원을 관람하고 목공 체험과 북한강 수상레저 스포츠 프로그램과 기상 악화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요르단 대원을 위해 경복대학교 시청각미디어실에서 VR체험을 한 뒤 경복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으며, 한국 대원들은 봉선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보물찾기, 영화 상영 등 잼버리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대원들은 14일까지 △남양주시립박물관 방문 △정약용·진접 펀그라운드 △리멤버 1910 방문 △남양주시 궁집 방문 △태권도 공연 관람 및 체험 등 남양주시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요르단 잼버리 대원은 “요르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11회 청소년동아리연합발표회 ‘마이히어로’ 가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마이히어로’는 3인 이상 5인이하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가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있는 공연으로 장르불문하고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퍼포먼스 대회다. 따라서 이번에 청소년동아리연합발표회 ‘마이히어로’에는 예선에 참가한 22개팀(댄스 10팀, 밴드 8팀, 보컬 1팀, 랩 1팀, 줄넘기 1팀, 태권도 1팀)이 23일 예선심사를 거쳐 10개팀이 본선에 진출, 다양한 색깔의 무대와 청소년동아리 출신 댄스팀의 초청공연이 이뤄진다. 중봉청소년 수련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청소년축제를 통해 공연 관람 뿐만 아니라 놀이 테마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소방서가 비상구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건물 화재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복합건축물, 근린생활시설,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해당되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은 제외된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복도·계단·피난통로 물건 적치▲피난·방화시설 주위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등이 있다. 김종묵 김포소방서장은 “신고포상제를 통해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행위를 근절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지난 11일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 관련분야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벌터·마벨지구 등을 비롯한 11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제기되었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재정비 대상 11개소는 주거지역인 벌터·마벨지구, 군포지구, 대야지구, 둔터지구, 속달지구, 덕고개지구, 납닥골지구와 공업지역인 당정2지구, 당정대영지구, 당정대우전자부품지구, 군포첨단산업단지지구이다. 또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함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용지침’ 수립과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을 이번 용역을 통해 추진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사업자가 유휴부지 또는 대규모 시설을 개발할 때 도시계획 변경 및 개발에 대한 공공성·타당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2009년 서울시에서 첫 제도화하여 경기도에서는 부천·성남·고양·평택·수원 등이 도입·운영하고 있다. ‘군포시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안양관리역은 지난 11일 안양시에 소재한 한숲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더위로 고통을 겪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양관리역 직원들은 한숲지역아동센터에 여름물품(선풍기 4대, 과일, 간식)을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센터 내·외부 정리정돈 및 청소를 실시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펼쳤다. 한편, 안양관리역은 안양천, 학의천, 산본천 등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김승환 안양관리역장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지역 아동에게 도움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환경정비를 통해 나눔을 펼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지역아동센터와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한 '2023 제5회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표창)'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백 시장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과 주민참여제 도입에 발맞추어 시민·소통·혁신 정책으로 구리시 발전에 헌신한 공적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1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백 시장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황병진 기획예산담당관이 대리 수상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재정 위원장과 기획재정위원회 윤영석 위원장 등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정우 전 국회의원(군포시)이 더불어민주당 조세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은 원내에 조세재정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 이용섭 전 광주시장) 위원으로 제20대 국회의원(경기도 군포)과 제36대 조달청장(문재인 정부)을 지낸 김정우 전 의원을 선임하고, 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정우 전 의원은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제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역임하였으며,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조달청장을 역임한 조세·재정 전문가이다. 지난 4월에는 민주당의 추천으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에 선임되었으며, 7월에는 김대중재단 군포시지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등 중앙과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 위원은 특위 1차 회의를 마친 후,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로 상반기 세수 부족이 40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내년도 세출예산의 무분별한 삭감으로 재정이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 조세와 재정이 원칙있게 운영되어 국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2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9일 죽전교 하부에 위치한 탄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인 ‘EM흙공 던지기’에는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내 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변희일 위원장은 “시민의 휴식 공간인 탄천의 수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쾌적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죽전2동을 만들기 위해 EM흙공 던지기를 비롯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종찬 동장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탄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M흙공은 미생물과 황토를 반죽한 후 야구공 크기로 만들어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악취제거와 수질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1일까지 처인구 역북동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우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에는 용인어린이천문대 소속 천체사진작가인 이재원, 박정하, 심형섭 작가가 용인을 비롯한 경상북도 영양, 강원도 인제·홍천 등 전국 각지에서 촬영한 은하수와 별자리 등 천체사진 23점을 선보인다. 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천체사진을 보면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천체 관측, 별자리 등을 소재로 한 과학 서적을 함께 전시한다. 이재원 천문대장은 “우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담으려고 노력한 사진을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전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 사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과학에 관심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숙 동부도서관장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담아낸 은하수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관련 책을 통해 우주의 신비로움에 대한 호기심을 탐구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에겐 활동 무대를, 시민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막을 올린 ‘제30회 용인시 전국독서감상문대회’에 전국 독서 애호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10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올해 시가 선정한 ‘용인시 올해의 책’ 20권 중 한 권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초등부(저‧고학년) ▲청소년부(중‧고등) ▲성인부(일반‧군인‧지식정보 취약계층) 등 3개 부문 7개 분야다. 원고는 한글워드프로세서(HWP)에서 글자 크기 11포인트, 줄 간격 160%로 설정한 상태에서 초등부 A4 1장, 청소년 A4 1장 이상, 성인부 A4 2장 이상 작성해야 한다. 청소년부와 성인부 대상의 ‘올해의 책’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혜남), ‘밝은 밤’(최은영),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오백 년째 열다섯’(김혜정),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이어령), ‘작별인사’(김영하),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 ‘파친코’(이민진), ‘하얼빈’(김훈) 등 10권이다. 초등부는 ‘갑자기 악어 아빠’(소연), ‘깊은 밤 필통 안에서’(길상효), ‘눈물 파는 아이, 곡비’(김연진),